무라타 유스케가 그린 스트리트 파이터.jpg

갓갓갓

그 무라갓이 존경하는인물

킹정기 센세

딸도 아들도 치지마

차기작 될뻔한거 맞을걸
스파 관련해서 준비하다가 엎어진거 있다던데

스트리트 파이터 5 기념으로 나온 소설판 일러스트 담당이 무라타임

닉값 미쳤다

100장 그릴때
10억장?

문제는 평범한 사람이 200장 그릴때 재능있는 사람은 250장을 그리지...
어느 애니메이터가 그랬음 남들 2000장 작업할때 혼자 3000장 작업하는거 보고 저게 재능이구나 했다고...

문제는 재능있는데 노력까지...
하루에 20시간가까이 그릴때도 있다고함

현실은 무라타가 100000장 그릴때 재능없는자가 100장 그리면서 무라타는 재능충이라며 재능탓만 하겠지

그냥 무라타만큼 노력하면 됨... 그정도 노력을 안하니까 문제인거임 .......물론 그냥 끄적끄적거리는걸 노력이라하는게 아님. 제대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고뇌하면서 노력하는거 노력의 깊이는 다르니까

오래 그릴려면 잘그려야 오래그려짐
사람 정말 간사해서 안되면
포기하고싶어짐
못하는걸 잘할려고 하는시점에서
재능은 없는거고 고생만 되는거지

100의 재능이 있다면 70,80을
타고난 사람들은 학습속도가 달라
취미라면 모를까 프로라면 재능은
반드시 필요하다.
예술.예채능 계열이라면

저런 사람들은 뭘해도 일반인보단
한발 앞서나가는 사람임
타고난게 다름

노력 안 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시작은 소소한 성취부터 시작하는건데 이걸 감정적으로 이해 못 하더군요.
정작 자기 눈높이와 비슷한 위치의 사람들은 깔보고 그래봤자 안돼 식으로 네거티브 일관하면서
현재 훨씬 높은곳에 성취한 사람만을 우러러보며 재능탓만 하더라구요.
천재들도 소소한 성취부터 시작한 시점이 있었습니다.
그냥 고난한 성취의 과정을 밟아나가긴 싫은데 정작 성취에 대한 욕심은 많아서
시도할 생각조차 안 드니까 재능을 핑계로 드는게 아닌지 스스로 자문 해봐야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재능 있는 사람 존~~나 존~~나 많아요.
재능이란게 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나 싶을정도로.
그걸 갈고 닦아서 특정단계까지 이르는 사람이 존나존나 적은거죠.

그게 재능탓인거야.
학원에서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한 사람하고 그냥 방구석에서 그리고싶은 그림만 그린사람하고 그림의 깊이가 같을꺼같나?
자기멋대로 노력하고 난 노력했어라는 식으로 자기만족하면 아뇌는거야 노력에도 방향이있고 방식이 있고 효율이 있어 좋은 스승아래서 배우면 1을 노력해도 더 쉽게 녹아드는거지 그런 같은 선상에서 훨씬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그게 재능이고
어짜피 재능을 논할정도의 사람은 이미 까마득하고 일반적으로는 다 비등비등해 더 노력하면 순식간에 늘수도있는거야.
그냥 노력을 하지말고 제대로된 노력을 해야하는거야.

그리고 재능없다 말하는 놈이 알고 보니 재능있을줄 아무도 모르는거고. 재능이 언제 꽃피울지도 아무도 모르는거야. 대기만성형도 있고 초반에 쏙쏙 잘배우다 더뎌지는 형도 있고
적어도 그런 이야기는 제대로된 노력을 한다음에 논해질 부분이고. 재능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90%는 그런 노력을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남은 10%만이 진짜 재능의 벽에서 통곡의 비명을 지르는거고 적어도 그런 사람들은 이런 사이트에서 댓글로 노력같은거 운운하지않어..

그 말 생각나네 강호동 나오는 천기누설인가 거기서 어떤 게스트가 했던 말이었나
안되는 걸 붙잡고 있는것만큼이나 잔인한건 없다고..

공감되는게 진짜 노력 하는 사람들 입에선 재능탓 거의 안 나옵니다.
그 단계에선 이미 접근법이 잘못 되었다 같은 자신의 오류가 먼저 눈에 들어오기때문이죠.
유무형이던 무언가를 탓 하는 순간 자신에게 관대해져서 효율적으로 자신을 통제하기 힘들어져요.

(스토리빼고)

않이 이건;

김정기? 성이 맞나 싶은데 그분임 드로잉 오지는 분 있음

김정기네

뭐여 왜 스포해 나 사서 읽는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