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이 중요한 과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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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면 후배 자퇴가 살길인거 같다 ㅋㅋ
예대면 뭐 ㅎ
학교에서 선배 후배 뭐 많이 보지도 않는거같은데
첫 대면에서 선임놈이 지 후배인줄하고 개짓거리했으면 개꿀잼이었을거같다ㅎㅎ
대신 군대서 하던 개소리를 소문 낼수는 있음
인간 쓰레기 만드는것 한순간
학교에서 선배 후배 뭐 많이 보지도 않는거같은데
아직 과에 따라서 선후배 라인이 중요한 경우도 많음
네 예대도 좀 빡빡할겁니다.
예체능이 괜히 예체능이 아님 ㅋㅋㅋㅋ
근데 디자인과면 딱히 선후배 그렇게 막 심하고 그러진 않음
체육이나 공연쪽이면 모를까 디자인은 그냥 널널함
술도 강제로 안맥이고 딱히 학번놀이도 잘안함 나이로 적당히 하지
예대면 뭐 ㅎ
ㅋㅋ 천안 예대면 체대옆에 건물이 있는데 똥군기 개빡셌었음.. 한학기다니고 반수했지만 정말잘했다고생각했징
예대쪽은 학연 좀 중요할걸
체대면 좋겠다
신세계?
글 초반에 써있자너 1학년 끝나고 휴학하고 일하다가 군입대 했다고.
글쓴이가 입대하기 전에 그 후배가 먼저 입대한게 아닐까
근데 뭐 학교는 군대처럼 못 해서...
대신 군대서 하던 개소리를 소문 낼수는 있음
인간 쓰레기 만드는것 한순간
학교도 라인이 있어서, 쟤가 학창시절에 학교 생활만 잘했다면 지 동기 친구(선배)들한테 쟤 군 생활 꼬라지 다 퍼트리고, 그 선배들하고 친한 후배들한테도 다 퍼지고 그렇게 될 수 있음.
예체능이면 후배 자퇴가 살길인거 같다 ㅋㅋ
첫 대면에서 선임놈이 지 후배인줄하고 개짓거리했으면 개꿀잼이었을거같다ㅎㅎ
엿멕이는 방법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
ㅋㅋㅋ군대 진자 가면 좁다는거 느낌..
고등학교 몇년 선배되는 분이 부대에 장교로 있고 나랑 같이 학생회하던 선배는 내 후임으로 오고...그거 말고도 전역하고 보니 연대 의무병이 과 선배였고
그때 알았던게 한국사회 진자 개좁아서 어디서 누굴 만들지 모르니 가급적 원수지고 살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됨
종교행사 나갔더니 대학 동기가 앞에 짠하고 나타나고, 휴가 나와보니 동갑내기 사촌동생은 우리 부대랑 1km 거리에 공병 부대에 있고....그렇긴 하네요.
친척동생 남자친구가 2달 고참으로 있었죠.....(내가 소개시켜준거 아님)
근데 보통 어느학교 어느과 이런건 물어보지 않나.....
주작 같은데....
학교 복학 할 일 없을거 같아서 고졸이라 그랬다잖아
물어보면 고졸이라고 답했다잔아 학교복귀할 각이 안서서 그러다 재기했고
아 그렇네
예대면 ㅈ됨 ㅋㅋㅋㅋ
예체능쪽이면 ㅋㅋㅋ ㅈ됐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교가 동기라던가 그러면 재밌어지지.
예대네?ㅋㅋㅋㅋ
선임이 단대라고 말했는데 2년동안 가만히 있었다면 뿅뿅맞음
이제 MT가서 후배 보고 요! 부라더! 커몬!
예대면 꽤 중요할텐데
예대쪽엔 은근 금수저가 있는데
후배가 금수저라면???
선배 덕볼사람이야 선배한테 굽신거리지
대학교는 졸업장 따려고 들어간거고 졸업해서 다른일할꺼면
나한테 갑질하는 순간 엎어버리겠지
13이면 저때도 나름 고학번인데 큰 영향 없지않을까...
후배위 하는 선배가 되길 바래.
이거 후기가 안보여.
예대라고 선배한테 설설 기고 그러는 줄 아나 ㅋㅋ
내가 코를 심하게 고는데 훈련소에서 옆에 있던 애가 내 목을 꺾어버리고 싶다고 했었는데
훈련 끝나는날 같은 방 훈련병끼리 학교 얘기하는데 걔가 내 고등학교 1년 후배더라..... -_-;
예대 나왔는데 선후배끼리 아예 왕래도없고 걍 타인취급이었는데
대학마다 케바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