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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 그리고 성기 그리는 작가 최경태

https://pseudo.tistory.com/623
"자기는 포르O를 좋아한다. 근데 자기 취향에 대해서 뭐라 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실제 안은 하수구 시궁창인데 것만 선비인척.. 이게 대한민국 사회 부조리
자본주의에서 성을 팔고 그런건 시장의 자유다 아무도 그걸 제지할 순 없다.
그림을 보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소신이 확신하네요
하는 말들이 다 맞는말;;
억울하겠어요 여학생 주제로 그림 작업했는데 그거 뺏기고 벌금도 내고 ㅎㄷㄷㄷ
시간이 지나서 역사에서 보면 제대로 짚겠죠
원래 예술은 편안함이 아니라 불편함이니까
편안함은 이미 했던 예술 과거 읽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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