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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출산은 대부분 새벽에 이루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중요포인트는
애를 낳아본적이 있거나 막달에 다다른 사람은 느낍니다
여의사보다 남의사가 훨씬 친절하고 꼼꼼히 본다고...[케바케지만 확률상 높은 확률로 그렇다는...]
여자 비뇨기과의사 확대해라~~!!
문진검사 필요없고... 육안으로 촉수검사 필수하게,,, 대신 이뻐야함!!
살인마, 강O범이 판치는 밖으로는 어떻게 내보내나 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
@찡꽁빵꽁 살인마, 강O범을 피해갈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남자의사가 만에하나라도 그런사람이 있다면 여자의사를 고를수 있다는게 제말입니다
좀 생각을하고 사세요ㅋㅋㅋ.
진료행위를 뭐로 생각하길래 수치심..
우리 와이프도 만삭 다될 쯤에 같은 병원 남자의사로 바꿨습니다.
과연 나중 에는 뭐가남을까요 이렇게 갈등조장하면
야간분만 없어졌음
원래 남자는 여자한테 친절해... 여적여 보적보
양놈이 진료하면 양놈한테 줄서겠지 수입이 정답인듯
분만실에 산모 놔두고 교회간 개독의사년 생각나네
흑형의사로 수입해라
TV 조선이다
반대로 해석해
요즘은 언제 태어날지 거의 정확히 알고 있고 태어나기 몇일전에 이미 입원해서 대기 중 입니다.
그리고 분만 유도제 맞기 시작하면 이슈 없는 이상 정확한 예상시간에 잘 태어 나던디...
인과응보
소탐대실
과유불급
니들끼리 살면 남자도 편할 듯
첫째때 여자의사에게 진료보는데 내가 보기에도 설렁설렁 보고 못보길레 인터넷검색해보고 같은병원 남자 선생님에게 봤는데 진짜 설명 퀄리티부터 모든게 다르더군요 애가 안나와서 유도분만했는데도 안정시키면서 진짜 잘해주심. 그 이후 애들데리고 소아과 다니는데 남자의사들은 10에 3정도 못본다면 여자의사들은 10에 7은 개판임. 이건 정확한게 친형이 소아과 의사임. 형네 병원이 좀 멀어서 동네에서 진료보고 이상하면 형병원 가는데 형이 빡친적이 한두번이 아님. 같은 병원 후배일때는 전화해서 혼낸적도 있음.
ㅋ저희 애도 06:07분에 나왔고 저또한 08:15분 동생도 04:34분
그놈의 보지가 뭐라고
문죄인시대에서는 벼슬입니다.
여자의사들 야간분만해 그럼되자나여?
아 여자공무원들 숙직쓰는것도 거부하지 맞다
윗동네만 저러나 여기 병원은 남자가 더많던데
고위험 산모 수술등 이력보시면.. 대부분이 유명한분들이 남자분들이 많습니다. 하하..
남자 의사들은 직업으로 하는건데 그걸불순하게 받아들이니 참어이가 없네
제 와이프도 아이 놓을때 여자선생님께 했지만..진료 받을때 간혹 부재라서 남자선생님께 받은적도 있는데.. 좀더 꼼꼼히 봐주는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남자선생님 기피하는게 우스울뿐이죠.. 본인들한테만 더 손해될거같아요.. 의사를 의사로 봐야지.. 남자로 보는게웃기지 않나요?
저는 이건 정말 분열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만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의사선생님은 손이 필요한건 마지막의 20분입니다
그 전에는 조산사 혹은 수간호사급의 경력 높은 간호사분이 진두지휘하고 마지막에 애기 받아주고 봉합만 의사선생님이 20분안에 끝내십니다
대부분의 조산사는 여자분이시고
제가 있는 지역은 남의사 여의사 할것없이 다 당직섭니다
요즘 병원은 다들 원장님이죠?
이 캡쳐는 원장 1분에 객원의나 직원의 모시는 병원의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지분이 들어간 원장님이 여러분 소속된 병원은 당직 열외를 할수가 없어요ㅋ
여의사든 남의사든 본인이 직원이자 경영자인데....
본인만 열외할수 있나요?
그래서 이건 철저히 시장논리로 흘러가게 나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산모가 남자의사를 원치 않으니 자연스레 줄어드는 거예요
요즘은 산부인과에서 산과를 빼고 부인과만 운영하는 병원이 많죠
산과는 제왕절개면 모르나
자연분만은 돈도 안되는데 자체 응급실도 운영해야되고 24시간 응급체계가 돌아야됩니다
(마취과전문의 상주 조산사 당직체계
비상수송을 위한 구급차 보유등)
시장논리에 따라 흐르다보면 산과는 거대공룡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도 산과를 운영하는 병원은 입원실에 조리원 응급실까지 포함한 종합병원 급으로 많이 운영되고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장논리를
남혐 여혐 프레임을 씌운 나쁜 방송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