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0304n05479대표라는 사람이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재차 확인했다굽쇼?
https://cohabe.com/sisa/947737 양현석, YG 파쇄차 보도 해명 "파기 NO, 임대 창고에 보관중"(공식입장) 피자에빵 | 2019/03/04 09:10 19 3001 https://news.nate.com/view/20190304n05479대표라는 사람이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재차 확인했다굽쇼? 19 댓글 알레스구때 2019/03/04 09:14 대표가 문서파쇄까지 알고 있는게 사실 더 이상함,,ㄷㄷㄷㄷ (Y85K6z) 작성하기 우주인비그스 2019/03/04 09:15 그쵸...직원 3~4명짜리 회사라면 몰라도.. (Y85K6z) 작성하기 박진^^ 2019/03/04 09:18 "저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라고 제목으로 적었잖아요 당연히 이런일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어떤일이냐 라고 물어봤을테고 거기에 대해서 들은 내용을 대표가 직접 말한거잖아요~ (Y85K6z) 작성하기 피자에빵 2019/03/04 09:26 모르는게 이상할거 같은데요 와쥐에 사무처리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 같으세요 (Y85K6z) 작성하기 VisualStylish 2019/03/04 09:52 저희회사 보안문제로 사장이 직접지시합니다만 (Y85K6z) 작성하기 우주인비그스 2019/03/04 09:15 사실일것 같긴한데 무슨 연예 기획사가 3개월단위로 파쇄차량을 부를정도로 많은 양이 나오는지 궁금하긴하네요 ㄷ (Y85K6z) 작성하기 기억씨 2019/03/04 09:54 울회사는 매주 트략 몇 대 오는데.. (Y85K6z) 작성하기 에릭0912 2019/03/04 09:59 잘 모르시나 본데... 기밀이 많은 회사일수록 파기해야 합니다. 기획사는 안그래도 디스패치같은 쓰레기 언론들이 설쳐대는데 그냥 문서 하나 버리면 쓰레기통 뒤집어서 기사쓸 양아치 언론 널렸을걸요? 피씨든 문서든 가급적 파기하는게 맞죠. (Y85K6z) 작성하기 스크류바라바 2019/03/04 09:23 년단위 문서 파쇄야 있는 일이고 개인정보 관련 서류는 양이 많지 않아 직원단위에서 달마다 가볍게 파쇄하면 되는데 분기마다 다량 파쇄하는 건 좀 생소하군 (Y85K6z) 작성하기 크롭x2 2019/03/04 09:28 yg비리 캐고 있는것도 아니고 승리쪽 버닝썬쪽 정경유착 파고있는데 먼상관이라고 (Y85K6z) 작성하기 피자에빵 2019/03/04 09:29 세무조사 대비하나부죠 저런거 터지면 세무조사 들어가잖슴 (Y85K6z) 작성하기 크롭x2 2019/03/04 09:30 세무조사라면 서류 미비면 애초에 패널티항목입니다 (Y85K6z) 작성하기 피자에빵 2019/03/04 09:32 멍청하지 않은 이상 서류 미비가 되도록 파쇄를 하것습니까 (Y85K6z) 작성하기 크롭x2 2019/03/04 09:33 아 예 (Y85K6z) 작성하기 피자에빵 2019/03/04 09:35 타이어뱅크 문서 파쇄 검색해보십쇼 (Y85K6z) 작성하기 크롭x2 2019/03/04 09:38 저 예전에 재경팀 근무했어서 세무조사 몇번 경험하고 세무공무원들 만나서 필요한 서류들 그리고 추가서류들 아마 예전에 언젠가 자게에도 글 한번 남긴거 같음 그거 하고 팀원이랑 팀장이랑 같이 소고기 묵으러 갔었다고 그래도 그려려니 할께요 저보다 잘 아실수도 있으니 (Y85K6z) 작성하기 피자에빵 2019/03/04 09:43 세무조사에 필요한 서류들은 파쇄를 안하죠 세무조사때 낼 수 없는 서류들을 파쇄를 하죠 저도 와쥐가 늘 하던 파쇄작업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연줄이 있어서 급히 작업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와쥐가 평소 떳떳한 경영을 하는거 같지는 않으니까요 (Y85K6z) 작성하기 MIXX2 2019/03/04 09:49 전결규정이 있겠죠.. 문서관리는 부장전결 (Y85K6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85K6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룸메랑 레즈쎅씃! 하는 만화.manhwa [17] 너보다내가더 | 2019/03/04 09:25 | 3450 (주문토끼) 역대급 반전.JPG [17] 시마다 아리스 | 2019/03/04 09:22 | 5055 올림동 야간반/새벽반 화력이 엄청나네요 [4] 독불장군™ | 2019/03/04 09:22 | 5919 이것이 바로 태양계의 크기다(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9] 모피어스 | 2019/03/04 09:19 | 2587 국산 대공미사일.gif [105] 가나쵸코 | 2019/03/04 09:16 | 4551 한국과 일본의 서점 온도차.jpg [63] Brit Marling | 2019/03/04 09:11 | 2647 양현석, YG 파쇄차 보도 해명 "파기 NO, 임대 창고에 보관중"(공식입장) [18] 피자에빵 | 2019/03/04 09:10 | 3001 이 라면 먹어보신분 최소 아재 [14] ★DarkBlue★ | 2019/03/04 09:08 | 3958 펌)버닝썬 클럽 취재중인 모 기자의 의미심장한 인스타 [28] 중원의붉은별 | 2019/03/04 09:08 | 1975 곧 캡틴 마블 개봉 ㅎㄷㄷ [44] Lv.7미르아이 | 2019/03/04 09:06 | 3069 오늘의 버거킹 행사.jpg [12] 박근혜2년이18년 | 2019/03/04 09:06 | 4375 여자 기숙사 환영회 [35] 아쿠시즈교 | 2019/03/04 09:05 | 5738 겨울이를 찾아 주세요 [9] jojo616★ | 2019/03/04 09:02 | 4565 RP 질문이요. [3] 럭키문 | 2019/03/04 09:02 | 3872 닥터&닥터 - 입덧하는 만화 [25] 뒈낄라★ | 2019/03/04 09:01 | 4423 « 31741 (current) 31742 31743 31744 31745 31746 31747 31748 31749 317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중국 AV 패션쇼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와 ㅁㅊ 사람 죽었네;;;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사망여우가 저격한 디마르3 진짜 근황 폭포녀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업소녀 때문에 집날린 할아버지 어머니 귀촌 산소세 후기글.jpg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야노 레깅스녀 퇴임 하신 원사님의 딸 미모.PNG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ㄷㄷ.jpg 폰지사기급이라는 한국 연금제도 근황.jpg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주머니 레깅스녀 한국 비만율의 비밀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호불호 몸매.gif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jpg 알리에서 찾은 신박한 크록스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연봉 5,500 직장.jpg 큰가슴 누나 강력 태풍에 쓰러진 일본 ㅊㅈ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일본의 떡 제조 기술 jpg 똑똑함 + 운동으로다져진몸 + 잘생김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아이린 몸매 ㅗㅜㅑ 게임 역사상 최고로 효율적인 게임.jpg 동탄미시 요즘 현대인의 웃픈 인생 짤 후지산 인증샷 편의점 근황.jpg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흔한 현실 여동생 대치동 어린이들의 일상.jpg 리니지 게임 BJ들 민낯이 까발려졌던 시점.jpg 오피녀를 사랑했던 디씨인 에필로그 일기예보에도 오마카세 도입 배달 논란ㄷㄷ 비키니녀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민지 바르는 ㅊㅈ.jpg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육덕 몸매 현실에 존재했다간 무조건 전쟁나는 아이템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한국 스타일로 머리 해주니까 울어버리는 베트남인.JPG 옛날 동탄룩 요즘 동탄룩 한혜진&기안84 근황 레깅스녀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일본서 엔화 쓸어담고 있는 뉴진스 근황 9번 관계후 인증샷.JPG 4800억원 당첨의 삶.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중국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 한혜진 샤워하는데 별장 무단침입
대표가 문서파쇄까지 알고 있는게 사실 더 이상함,,ㄷㄷㄷㄷ
그쵸...직원 3~4명짜리 회사라면 몰라도..
"저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라고 제목으로 적었잖아요
당연히 이런일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어떤일이냐 라고 물어봤을테고 거기에 대해서 들은 내용을 대표가 직접 말한거잖아요~
모르는게 이상할거 같은데요
와쥐에 사무처리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 같으세요
저희회사 보안문제로 사장이 직접지시합니다만
사실일것 같긴한데
무슨 연예 기획사가 3개월단위로 파쇄차량을 부를정도로 많은 양이 나오는지 궁금하긴하네요 ㄷ
울회사는 매주 트략 몇 대 오는데..
잘 모르시나 본데... 기밀이 많은 회사일수록 파기해야 합니다.
기획사는 안그래도 디스패치같은 쓰레기 언론들이 설쳐대는데 그냥 문서 하나 버리면 쓰레기통 뒤집어서 기사쓸 양아치 언론 널렸을걸요?
피씨든 문서든 가급적 파기하는게 맞죠.
년단위 문서 파쇄야 있는 일이고 개인정보 관련 서류는 양이 많지 않아 직원단위에서 달마다 가볍게 파쇄하면 되는데 분기마다 다량 파쇄하는 건 좀 생소하군
yg비리 캐고 있는것도 아니고 승리쪽 버닝썬쪽 정경유착 파고있는데 먼상관이라고
세무조사 대비하나부죠
저런거 터지면 세무조사 들어가잖슴
세무조사라면 서류 미비면 애초에 패널티항목입니다
멍청하지 않은 이상 서류 미비가 되도록 파쇄를 하것습니까
아 예
타이어뱅크 문서 파쇄 검색해보십쇼
저 예전에 재경팀 근무했어서 세무조사 몇번 경험하고
세무공무원들 만나서 필요한 서류들 그리고 추가서류들
아마 예전에 언젠가 자게에도 글 한번 남긴거 같음
그거 하고 팀원이랑 팀장이랑 같이 소고기 묵으러 갔었다고
그래도 그려려니 할께요 저보다 잘 아실수도 있으니
세무조사에 필요한 서류들은 파쇄를 안하죠
세무조사때 낼 수 없는 서류들을 파쇄를 하죠
저도 와쥐가 늘 하던 파쇄작업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연줄이 있어서 급히 작업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와쥐가 평소 떳떳한 경영을 하는거 같지는 않으니까요
전결규정이 있겠죠.. 문서관리는 부장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