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들면 방범창을 달아야죠 수준의 이야기
도둑이 안나쁜게 아니지만 방범창을 달면 좋다 정도 조언
켑틴치햐2019/03/03 20:24
물론 보면 속 시원하고 좋은데
과연 스스로 변화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가성비의 노예2019/03/03 20:16
요샌 돈이면 다 해결되는데. 어깨형님들 한 달 고용하면 된다더라
로리로리브로리2019/03/03 20:29
왕따든 사기든 절도든 가해자는 절대로 안변함
변하려면 내가 변해야지 이게 현실인거 같음
고타마272019/03/03 20:29
가해자는 안변하니까
가성비의 노예2019/03/03 20:16
요샌 돈이면 다 해결되는데. 어깨형님들 한 달 고용하면 된다더라
가성비의 노예2019/03/03 20:17
여자들이요? 못생기고 배나와도 돈 많은 은수저는 다 만나고 다니더라
우치하 시스이2019/03/03 20:22
근데 어깨도 너무 소문퍼져서 통하나?
언제까지 돈주고 고용할거도 아니고 수백이던데
오사마 빈 라덴2019/03/03 20:23
그정도 가면 그냥 좇교 안다니고 홈스쿨링이 백배 낫긴하지
난오늘도먹는다고2019/03/03 20:30
그래서 주먹으로 해결해주는 경우도 있는것 같던데 티 안나게 팬다고 그러더라
오사마 빈 라덴2019/03/03 20:30
수백이면 엥간한 학원 다 보낼수 있다
유게이들도 알겠지만 좇교랑 달리 학원은 선택권이 자유롭고 수준별 수업 때문에 환경이 좇교보단 백배 나음
아님 구몬같은거로도 전과목 구성 가능할듯
오사마 빈 라덴2019/03/03 20:17
도둑이 들면 방범창을 달아야죠 수준의 이야기
도둑이 안나쁜게 아니지만 방범창을 달면 좋다 정도 조언
우치하 시스이2019/03/03 20:21
이런 사람도 있네
켑틴치햐2019/03/03 20:24
물론 보면 속 시원하고 좋은데
과연 스스로 변화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오사마 빈 라덴2019/03/03 20:26
동의함 저런식으로 따질거면 먼저 가해자가 변해야지
Residence2019/03/03 20:29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깐
altrise2019/03/03 20:29
저 사람도 말하듯이
부모님도 도와줘야되고, 저 사람한테 연락이라도 한번 해보는게 도움이 되겠지.
저건 그저 해결방법중 하나라는거고.
모든 사람이 복싱을 배울 순 없잖아.
고타마272019/03/03 20:29
가해자는 안변하니까
새벽09272019/03/03 20:30
가해자는 우리가 변하게 못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변할수있지
어쩔수없지 그놈이 변하지 않으면 내가 변할수빡에
오징어스쿼드2019/03/03 20:30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바뀌질 않을 확률이 높으니 자기가 바뀌어야 하는거야
타임트랙2019/03/03 20:30
가해자가 스스로 변할거면 가해자겠음?
변경할 수 있는 변수 내에서부터 손을 써보자는 이야기잖음.
SAIMIN2019/03/03 20:31
가해자는 변하지 않으니까 피해자라도 변해보란 이야기 아니냐
빠아아아앙2019/03/03 20:31
우스갯소리로
자기계발서가 흥하는 이유는 사람이 바뀌지않으니 계속 소비가 된다는거임. 자기계발서 한번 보고 사람이 딱 바뀌면 그 장르는 망하지
ㅂㅣ추2019/03/03 20:32
막말로 못 변화하면 걍 평생 그렇게 사는 거임
stormsword2019/03/03 20:32
사람은 남이 고쳐 줄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서 사람이 바뀌려면 오직 스스로 바꾸는 것 밖엔 없지..
스스로 못 하면 안 바뀌는 거고.. 그런데 진심으로 하려고 하면 바뀌더라고.
거창하게 바꾸려고 하지말고 사소한 것부터 조금씩 바꾸면 조금씩 돼..
이건 뇌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과학적 사실이야.
오사마 빈 라덴2019/03/03 20:33
소년법으로 보호받을때나 그렇게 가해하지 어른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뭘 평생 그렇게 삼 ㅋㅋㅋ
로리로리브로리2019/03/03 20:29
왕따든 사기든 절도든 가해자는 절대로 안변함
변하려면 내가 변해야지 이게 현실인거 같음
503은프라다를입는다2019/03/03 20:29
영상몇번봣는데 재밋음
괴도 라팡2019/03/03 20:30
노력해서 이겨내는건 좋음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법과 제도가 있는거지
한두명 노력으로 성공했다고 죄다 강요하면 그게 더 문제같음
altrise2019/03/03 20:30
근데 꼭 왕따문제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도 생각하면 결국 나 자신을 바꾸긴 해야 하니까.
altrise2019/03/03 20:31
그리고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는건 나뿐이지.
Sinky님2019/03/03 20:31
울펜슈타인 얘기인줄 아랐네...
으아악 아니야2019/03/03 20:32
현실에서 날개가 꺾여진 상태에서 걷는길을 선택하는 새는 드물다.
꺾인날개의 아픔때문에 서서히 죽어갈뿐.
서울신용카드2019/03/03 20:32
그러니까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등을 떠밀어주자
서울신용카드2019/03/03 20:32
아무것도 안하면 끝없는 괴로움만 있다는건 맞음.
프로듀스 블루2019/03/03 20:32
이런 말하면 피해자 탓한다고 뭐라 뭐라들 하는데...
당위를 떠나서 나쁜놈이 갑자기 개과천선할 가능성은 한없이 적고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감당해야하는것또한 본인이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탓을 해야하는게 맞지만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그 상황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건
본인이 하는수밖에 없음
프로듀스 블루2019/03/03 20:33
교통사고가 나서 내 다리가 부러지면
잘못은 사고를 낸놈이지만 재활하며 상처를 극복해야하는건 결국 내 몫이니
루페온2019/03/03 20:32
왕따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고 이 사람의 해결방법이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참 속시원하긴 하네.
본인이 바뀌어야한다는 저 말이 지금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 마음에도 와 닿았으면 좋겠다
공돌이지휘관2019/03/03 20:33
이거 예전에 올라왔을 땐 왕따 스스로한테 문제있다고 얘기하는 거냐며 불타던 인간이 있었는데 말이지...
근데 진짜 왕따는 저 분 말씀하셨듯이 자기가 변하는 게 최고고, 그 이외의 방법이 사실상 없음. 원인과 해결법이 다른 곳에서 존재한다는 게 사람 미치고 돌아버리게 만들긴 한다마는... 학교라는 공간이 그 또래 집단들만 모아놓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폐쇄적이라 방법이 없어. 내 경우는 저 분처럼 외적으로 변하질 못했지만, 걍 대학 들어가면서 아예 그 인간들과 만나지 않게 되어버리면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어버린 케이스인데.. 자기가 변하는 거 말곤, 그 치들이랑 완전히 다른 대학(혹은 학교) 가는 거 말곤 끝낼 방법이 진짜 없다. 암담한 문제임.
아틀리에™2019/03/03 20:33
예전에도 한번 언급 했었지만.
학창 시절에 왕따들이나 누가봐도 소외되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
관심주고 다른 친구들이랑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회도 주고
수년을 그렇게 노력해 본 결과.
왕따인 애들은 이유가 있다.
일진 새키들의 무분별한 왕따 이런게 아니라.
굳이 괴롭힘을 받는건 아닌데 완전 고립되어
소외되는 애들..
일단 주변에 애들이 붙어 있을 껀덕지가 없고
자기 의사 부족이라던가 여러모로 사회성 결핍.
그렇게 스스로 고립되어 있능 애들이 아무래도
졸라 만만하게 보이기 때문에 왕따 선동하는
새키들의 주요 0순위 타겟이 됨.
막말로 건들였는데 미쳐서 선생님한테 이르고
부모님 한테 일러서 일 크게 만드는 애들은 안건듬.
자기의사 부족인 애들..
이런 애들은 사회적으로 완벽하게 도와줄 수 없는거 같음.
그런 애들만 뽑아다가 특수반에 넣을 수도 없고.
특히 한국은 학우들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잖아.
그저 공부공부공부니까.
영국만 해도 하루 1-2시간 의무적 스포츠를 해야되고
스포츠를 통해 만들어진 성적들이 하우스에 적립되어
결산처리 되다보니 장애 있는 애들도 학교/학우들이
엄청 관심 가지고 응원함. 한명이 아쉽다 보니..
그런 시스템을 기대할 수 없는 한국인 이상.
스스로 벗어나지 않으면 답이 없음.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문제임 왕따는.
시로명운2019/03/03 20:33
저런 사례부터, 지금까지의 경험들을 토대로 해도, 과연 성선설은 어떤 생각으로 주장한건지 참 궁금함.
레니2019/03/03 20:33
나도그랬음 초중때까지 맞고살아오다가 또 고등학교까지 같은학교되더라 심지어 같은반까지 그런걔가 나를보고 가만히있겠음? 늘그래왔던것처럼 툭툭치고하는데 진짜 가만히있으면 친구도없이또3년지나가겠구나 생각하고 눈을 때렸어 걔안경깨지면서 눈수술들어갔다길래 치료비700만물려줬는데 그뒤로는 그700만원이 아깝지가않더라 괴롭힘없으니까 진짜 사람이 많이변하게되더라
도둑이 들면 방범창을 달아야죠 수준의 이야기
도둑이 안나쁜게 아니지만 방범창을 달면 좋다 정도 조언
물론 보면 속 시원하고 좋은데
과연 스스로 변화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요샌 돈이면 다 해결되는데. 어깨형님들 한 달 고용하면 된다더라
왕따든 사기든 절도든 가해자는 절대로 안변함
변하려면 내가 변해야지 이게 현실인거 같음
가해자는 안변하니까
요샌 돈이면 다 해결되는데. 어깨형님들 한 달 고용하면 된다더라
여자들이요? 못생기고 배나와도 돈 많은 은수저는 다 만나고 다니더라
근데 어깨도 너무 소문퍼져서 통하나?
언제까지 돈주고 고용할거도 아니고 수백이던데
그정도 가면 그냥 좇교 안다니고 홈스쿨링이 백배 낫긴하지
그래서 주먹으로 해결해주는 경우도 있는것 같던데 티 안나게 팬다고 그러더라
수백이면 엥간한 학원 다 보낼수 있다
유게이들도 알겠지만 좇교랑 달리 학원은 선택권이 자유롭고 수준별 수업 때문에 환경이 좇교보단 백배 나음
아님 구몬같은거로도 전과목 구성 가능할듯
도둑이 들면 방범창을 달아야죠 수준의 이야기
도둑이 안나쁜게 아니지만 방범창을 달면 좋다 정도 조언
이런 사람도 있네
물론 보면 속 시원하고 좋은데
과연 스스로 변화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동의함 저런식으로 따질거면 먼저 가해자가 변해야지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깐
저 사람도 말하듯이
부모님도 도와줘야되고, 저 사람한테 연락이라도 한번 해보는게 도움이 되겠지.
저건 그저 해결방법중 하나라는거고.
모든 사람이 복싱을 배울 순 없잖아.
가해자는 안변하니까
가해자는 우리가 변하게 못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변할수있지
어쩔수없지 그놈이 변하지 않으면 내가 변할수빡에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바뀌질 않을 확률이 높으니 자기가 바뀌어야 하는거야
가해자가 스스로 변할거면 가해자겠음?
변경할 수 있는 변수 내에서부터 손을 써보자는 이야기잖음.
가해자는 변하지 않으니까 피해자라도 변해보란 이야기 아니냐
우스갯소리로
자기계발서가 흥하는 이유는 사람이 바뀌지않으니 계속 소비가 된다는거임. 자기계발서 한번 보고 사람이 딱 바뀌면 그 장르는 망하지
막말로 못 변화하면 걍 평생 그렇게 사는 거임
사람은 남이 고쳐 줄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서 사람이 바뀌려면 오직 스스로 바꾸는 것 밖엔 없지..
스스로 못 하면 안 바뀌는 거고.. 그런데 진심으로 하려고 하면 바뀌더라고.
거창하게 바꾸려고 하지말고 사소한 것부터 조금씩 바꾸면 조금씩 돼..
이건 뇌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과학적 사실이야.
소년법으로 보호받을때나 그렇게 가해하지 어른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뭘 평생 그렇게 삼 ㅋㅋㅋ
왕따든 사기든 절도든 가해자는 절대로 안변함
변하려면 내가 변해야지 이게 현실인거 같음
영상몇번봣는데 재밋음
노력해서 이겨내는건 좋음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법과 제도가 있는거지
한두명 노력으로 성공했다고 죄다 강요하면 그게 더 문제같음
근데 꼭 왕따문제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도 생각하면 결국 나 자신을 바꾸긴 해야 하니까.
그리고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는건 나뿐이지.
울펜슈타인 얘기인줄 아랐네...
현실에서 날개가 꺾여진 상태에서 걷는길을 선택하는 새는 드물다.
꺾인날개의 아픔때문에 서서히 죽어갈뿐.
그러니까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등을 떠밀어주자
아무것도 안하면 끝없는 괴로움만 있다는건 맞음.
이런 말하면 피해자 탓한다고 뭐라 뭐라들 하는데...
당위를 떠나서 나쁜놈이 갑자기 개과천선할 가능성은 한없이 적고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감당해야하는것또한 본인이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탓을 해야하는게 맞지만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그 상황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건
본인이 하는수밖에 없음
교통사고가 나서 내 다리가 부러지면
잘못은 사고를 낸놈이지만 재활하며 상처를 극복해야하는건 결국 내 몫이니
왕따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고 이 사람의 해결방법이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참 속시원하긴 하네.
본인이 바뀌어야한다는 저 말이 지금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 마음에도 와 닿았으면 좋겠다
이거 예전에 올라왔을 땐 왕따 스스로한테 문제있다고 얘기하는 거냐며 불타던 인간이 있었는데 말이지...
근데 진짜 왕따는 저 분 말씀하셨듯이 자기가 변하는 게 최고고, 그 이외의 방법이 사실상 없음. 원인과 해결법이 다른 곳에서 존재한다는 게 사람 미치고 돌아버리게 만들긴 한다마는... 학교라는 공간이 그 또래 집단들만 모아놓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폐쇄적이라 방법이 없어. 내 경우는 저 분처럼 외적으로 변하질 못했지만, 걍 대학 들어가면서 아예 그 인간들과 만나지 않게 되어버리면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어버린 케이스인데.. 자기가 변하는 거 말곤, 그 치들이랑 완전히 다른 대학(혹은 학교) 가는 거 말곤 끝낼 방법이 진짜 없다. 암담한 문제임.
예전에도 한번 언급 했었지만.
학창 시절에 왕따들이나 누가봐도 소외되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
관심주고 다른 친구들이랑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회도 주고
수년을 그렇게 노력해 본 결과.
왕따인 애들은 이유가 있다.
일진 새키들의 무분별한 왕따 이런게 아니라.
굳이 괴롭힘을 받는건 아닌데 완전 고립되어
소외되는 애들..
일단 주변에 애들이 붙어 있을 껀덕지가 없고
자기 의사 부족이라던가 여러모로 사회성 결핍.
그렇게 스스로 고립되어 있능 애들이 아무래도
졸라 만만하게 보이기 때문에 왕따 선동하는
새키들의 주요 0순위 타겟이 됨.
막말로 건들였는데 미쳐서 선생님한테 이르고
부모님 한테 일러서 일 크게 만드는 애들은 안건듬.
자기의사 부족인 애들..
이런 애들은 사회적으로 완벽하게 도와줄 수 없는거 같음.
그런 애들만 뽑아다가 특수반에 넣을 수도 없고.
특히 한국은 학우들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잖아.
그저 공부공부공부니까.
영국만 해도 하루 1-2시간 의무적 스포츠를 해야되고
스포츠를 통해 만들어진 성적들이 하우스에 적립되어
결산처리 되다보니 장애 있는 애들도 학교/학우들이
엄청 관심 가지고 응원함. 한명이 아쉽다 보니..
그런 시스템을 기대할 수 없는 한국인 이상.
스스로 벗어나지 않으면 답이 없음.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문제임 왕따는.
저런 사례부터, 지금까지의 경험들을 토대로 해도, 과연 성선설은 어떤 생각으로 주장한건지 참 궁금함.
나도그랬음 초중때까지 맞고살아오다가 또 고등학교까지 같은학교되더라 심지어 같은반까지 그런걔가 나를보고 가만히있겠음? 늘그래왔던것처럼 툭툭치고하는데 진짜 가만히있으면 친구도없이또3년지나가겠구나 생각하고 눈을 때렸어 걔안경깨지면서 눈수술들어갔다길래 치료비700만물려줬는데 그뒤로는 그700만원이 아깝지가않더라 괴롭힘없으니까 진짜 사람이 많이변하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