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없다까진 아닌데
그렇다고 비일비재도 아니였음
민며느리 그리 자체가 흔한 풍습이 아니여서...
륵튽2019/03/03 04:01
그리 흔한 풍습ㅎ...
무ㄱ적2019/03/03 04:06
일단 양반가도 아니고 일반 농사를 짓는 농가에서
사람을 쌀로 사올 만큼 넉넉한 집안이 많진 않았을테니까 흔한 건 아니었을 거 같음.
양반들이 못 사는 집안의 여자아이를 정식으로 아내를 맞이할 이유는 없었을거고.
잘해야 첩이나 노비로 데려올 수 있었겠지.
토코♡유미♡사치코2019/03/03 04:37
조혼은 흔한풍습
Dolores,i2019/03/03 05:44
일제강점기 시대때는 일본에서 결혼안한 젊은 여성들 자꾸 잡아가서 소식불통이되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일찍 결혼 시키거나 허위로 애 결혼했다고 사기쳐서 조선인은 로리콘밖게 없냐고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륵튽2019/03/03 04:00
키잡은 괜찬다
쥬리엘2019/03/03 04:00
24살인가 그래도
현랑 호로2019/03/03 04:03
딸내미같고 막둥이같은 꼬맹이가 평생 반려자로
PASIII2019/03/03 04:06
흠
루리웹-53504050982019/03/03 04:08
근데 옛날 평균수명만보면 어린것도 아님
게임몽상가2019/03/03 04:11
저거의 반대
데릴 사위도 있었지. 어린 남자애 대려와서.
어릴때 부터 사위로 키우는거.
Above&Beyond2019/03/03 04:26
논개가 저거랑 같은 ㄴ케이스 대신 남편이 현감
이게무슨소리여2019/03/03 04:34
남자 나이가 13살 일수도 있지
이새끼들 외견만 보고 차별하는 거 봐라
당했으면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ㅡㅡ!
야쿠모 첸2019/03/03 04:42
외견 차별하지 말쟈
方外士2019/03/03 05:01
우주 걸작엔 또 우주 걸작이 나와줘야지...
주님머가리뇌창2019/03/03 04:39
존나 미개한 풍습이여~
Pyapya2019/03/03 04:55
다른 외국도 그런 풍습 많았지비
루리웹-97194451802019/03/03 04:51
아기를 보아하니 적어도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쯤에 애 가진듯.
Dolores,i2019/03/03 05:46
그때 기준이면 평범하게 가진거 같은데
루리웹-97194451802019/03/03 05:55
걍 다 자랄때까지 기다려준거지.
Pyapya2019/03/03 04:55
서방이 그래도 개념인이네. 죄책감도 있는거
같아 보이고
方外士2019/03/03 05:01
이 훈훈함은 의심 안해도 될...되려나???
풍유환🐷2019/03/03 05:04
누가그린거냐. 역사를 아는 개명작이네 ㄷㄷㄷ
리라호2019/03/03 05:32
옥저사람인가
Dolores,i2019/03/03 05:51
옛날 티비에서 4대독자라면서 애가 5살인데 빨리 애 가져야한다고 10대후반인가 처녀 사온건지해가지고 결혼식시켰다는 내용을 본거같은데
저시대에선 흔한일은 아니지만 천벌받을 일도 또 아닌거같음 결혼상대라해봐야 한두건너 마을일텐데 결혼상대풀 자체가 적고 워낙 결혼은 무조건 해야한다는 풍습이였을테니
사또: 아 지랄 呶
윤리적 키잡?
처음에 강남스타일 추네
윤리적 키잡?
ㅇㅇ 시대적 합법
반대로 남자가 아이이고 20살 여자랑 결혼한 일 많았음.
너무귀엽게생겼당ㅎㅎ
사또: 아 지랄 呶
저거를 이마에 지져부는구마잉
키잡
처음에 강남스타일 추네
나도 그생각함 ㅋㅋㅋㅋ
키잡...인가
역키잡인가...
넌 옥저사람이군 짤
커엽다
옛날엔 저런일이 비일비재 했것제
아주 없다까진 아닌데
그렇다고 비일비재도 아니였음
민며느리 그리 자체가 흔한 풍습이 아니여서...
그리 흔한 풍습ㅎ...
일단 양반가도 아니고 일반 농사를 짓는 농가에서
사람을 쌀로 사올 만큼 넉넉한 집안이 많진 않았을테니까 흔한 건 아니었을 거 같음.
양반들이 못 사는 집안의 여자아이를 정식으로 아내를 맞이할 이유는 없었을거고.
잘해야 첩이나 노비로 데려올 수 있었겠지.
조혼은 흔한풍습
일제강점기 시대때는 일본에서 결혼안한 젊은 여성들 자꾸 잡아가서 소식불통이되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일찍 결혼 시키거나 허위로 애 결혼했다고 사기쳐서 조선인은 로리콘밖게 없냐고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키잡은 괜찬다
24살인가 그래도
딸내미같고 막둥이같은 꼬맹이가 평생 반려자로
흠
근데 옛날 평균수명만보면 어린것도 아님
저거의 반대
데릴 사위도 있었지. 어린 남자애 대려와서.
어릴때 부터 사위로 키우는거.
논개가 저거랑 같은 ㄴ케이스 대신 남편이 현감
남자 나이가 13살 일수도 있지
이새끼들 외견만 보고 차별하는 거 봐라
당했으면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ㅡㅡ!
외견 차별하지 말쟈
우주 걸작엔 또 우주 걸작이 나와줘야지...
존나 미개한 풍습이여~
다른 외국도 그런 풍습 많았지비
아기를 보아하니 적어도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쯤에 애 가진듯.
그때 기준이면 평범하게 가진거 같은데
걍 다 자랄때까지 기다려준거지.
서방이 그래도 개념인이네. 죄책감도 있는거
같아 보이고
이 훈훈함은 의심 안해도 될...되려나???
누가그린거냐. 역사를 아는 개명작이네 ㄷㄷㄷ
옥저사람인가
옛날 티비에서 4대독자라면서 애가 5살인데 빨리 애 가져야한다고 10대후반인가 처녀 사온건지해가지고 결혼식시켰다는 내용을 본거같은데
저시대에선 흔한일은 아니지만 천벌받을 일도 또 아닌거같음 결혼상대라해봐야 한두건너 마을일텐데 결혼상대풀 자체가 적고 워낙 결혼은 무조건 해야한다는 풍습이였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