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약간 허무함
이거 메카물입니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TV판 1989
결말이 약간 허무함
이거 메카물입니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TV판 1989
이번 일의 교훈 : 늦게 올리더라도 캡처는 다 뜨고 올리자
별거없음
배달원이 원흉이군
※집단 식중독이 일어난 가게지만 저기 없으면 시킬 가게가 없다
이번 일의 교훈 : 늦게 올리더라도 캡처는 다 뜨고 올리자
경험을 더시는 당하지 않으려면 뭐야
별거없음
배달원이 원흉이군
저러고도 감옥에 안 갔단 말이야?
고생했어!
패트레이버 하면 어린 마음에 제일 상처받았던게 고토랑 나구모랑 결혼 안한거... ova에서 썸도 타더니 왜...
※집단 식중독이 일어난 가게지만 저기 없으면 시킬 가게가 없다
아무리 봐도 배달원은 짤리고 주인도 영업정지당해야 정상인데
주변에 가게가 저거밖에 없어서 넘어간듯
근데 그 많은 요리를 혼자서 다 한것도 대단하네 ㄷㄷㄷㄷ
근데 한꺼번에 수백장 올리면 더 흥미 잃을꺼같아서 잘라서 올린건댕..
이 편도 오시이 마모루 각본이였나 ㅋㅋㅋㅋㅋ
암튼 OVA는 TV판 하고는 또다른 재미가 있지
극장판에선 너무 진지를 빨아서 OVA가 딱 재미있게 볼 수 있음
70년대 일본 좌파 학생운동을 현역으로 뛰어봤다는 경력 때문인지 각본에 이런 요상한 리얼리티가 살아있음. 극단적 좌파들의 자기혐오로 인한 분열의 끝이라던가.
ㅋㅋㅋㅋ
죽은게 아니라 집단식중독으로 다들 뻗은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역들도 그렇지만 이 애니 정비반 캐릭들이 참 인간미 넘치는거 같아
자주 국방.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알아서 챙기자.
배달부 = 일 안할꺼면 왜 계속 붙어 있나?
식당 주인 = 일을 과중하게 시키면 사람을 더 써야 하지 않는가? 아니면 기존 배달부를 짜르던지..
경찰국 = 자채 급식 식당을 만들든지. 거래처를 늘리든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