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멘 성매매 여성들에게 영원히 사과 않겠다”‘성매매 여성 자활 지원 소신 발언’ 홍준연 대구시 중구의원 인터뷰
1여성 자활 지원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논란을 겪은 홍준연 대구시 중구의원은 28일 국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성매매 여성들은 범법자이며 이들을 위해 시민들이 낸 세금은 단 한 푼도 쓸 수 없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매매로 피해를 본 여성을 위하는 정책이라면 100% 지지하겠지만 명품 백을 메고 좋은 옷을 걸치고 다니는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까지 세금으로 지원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면서 “불법 성매매로 이득을 취한 이들에게는 영원히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105879&code=61121111&sid1=soc&cp=nv2
킹갓준연 의원님.... 강남언니들만 해도 명품 치장 하고 댕기는데 진짜 옳은소리해도 왜 이따구 대접을 받는지 진짴ㅋㅋㅋㅋㅋ
홍준연을 대통령으로
대쪽같으신 분..
문메갈보다 백배 낫네요
대다수 민주당 꼰대들은 무슨 80년대 성매매 여성 생각하나봐요.
그저 빛
문재인은 상식이 없음
왜이렇게 마인드가 예전에 머물러서 굳어져있고, 시대가 변하면 좀 알아보고 변화를 줘야 하는데 말이죠.
이런것들이 진보 스탠스를 자처하니 코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