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튼의 합숙소의 주인 헬가
미와 사랑의 여신인 디벨라를 섬기는 여자인데
아무래도 이 신앙심이 좀 강한 모양이다.
온 동네 남자들 총각 유부남 안 가리고 꼬셔대서 파워 ㅅㅅ 폭풍 ㅅㅅ해대는 무시무시한 여자다.
이 여자 방에 들어가보면 침대 밑에
호커 상아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상아가 다 들어가더라
그 외에도 그녀의 방에서 찾을 수 있는 물건은
지구력 포션
꿀
기다란 가죽 조각
침대 머릿말에 족쇄와 수갑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 전집 등등
온갖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도구들이 있다.
"사랑하는 헬가. 어젯밤은 꿈만 같았소.
어젯밤 그대가 보여준 것... 우리가 한 것들... 평생 가능하리라 여기지도 못했건만.
데이드릭 부츠를 신고 그렇게 자유자재로 자세를 바꿀 수 있는 당신은 정말 디벨라 예술의 달인이오.
내 사랑. 다음에 만날 때가 있다면 송어 요리를 가져오게 허락해주시오."
그녀에게 보내온 신원 미상의 남성의 편지
참고로 데이드릭 부츠는 이렇게 생긴 중갑 부츠다.
어마어마한 테크닉
그 건 그렇고 데이드릭 무구가 섹1스 플레이에 사용할 정도로 흔한 거였나
한 드레모라의 죽음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순간으로 이어지니
이 것이 바로 자연의 순환
베데스다의 놀라운 철학이 엿보인다.
하지만 그런 헬가도 꼬시지 못한 남자가 있으니
바로 나무꾼 티시스 율렌
헬가가 "내 침대에는 빈자리가 많다"며 꼬시는 대사를 하는데
그는 "그거 편하고 좋겠네요. 제 침대는 너무 작아서요. 한번 바꿔서 써봅시다"
라고 한다 씁.
티시스...레드 마운틴같은 남자!
창을 잘닦는 음란한 아르고니아 메이드가 제일 꼴림
리프튼 마을주민들 척살하고 다닐때 무슨 징표라는 사파이어가 나오길래
뭔가 싶었더니 이게 저 색녀랑 연관있는 퀘스트 아이템이더라고
알게 뭐야 난 화술땜에 디벨라 아뮬렛이 필요했을 뿐이고
때마침 저 여자가 목에 걸고 있는걸 봤을 뿐.
아싸쉑 줘도 못먹...
얌마 탐리엘의 영웅이면 사서 쓰란 말이야ㅏㅏㅏ.
티시스...레드 마운틴같은 남자!
아싸쉑 줘도 못먹...
무슨뜻인지 모르겟냐?
저 여자 침대에 있는 남자들을 다 따1먹1겠1다는 뜻이다!
저런 사람이야말로 고고한 엘프라 할 수 있지.
리프튼 마을주민들 척살하고 다닐때 무슨 징표라는 사파이어가 나오길래
뭔가 싶었더니 이게 저 색녀랑 연관있는 퀘스트 아이템이더라고
알게 뭐야 난 화술땜에 디벨라 아뮬렛이 필요했을 뿐이고
때마침 저 여자가 목에 걸고 있는걸 봤을 뿐.
얌마 탐리엘의 영웅이면 사서 쓰란 말이야ㅏㅏㅏ.
창을 잘닦는 음란한 아르고니아 메이드가 제일 꼴림
.
얘들은 파충류인데 젓가슴이 왜달려있는거야 ㅅㅂ.
오리너구리같이 요상하게 진화했나보지
아르고니안은 히스트라는 나무에서 태어나는데 히스트가 의지를 가지고 창조(디자인)해서 그런듯.
이게 뭐임?
니가 생각하는 그거
아르고니안 주둥이?
를 본딴 오나홀
경건한 디벨라 신도인건 알겠는데 자기 조카도 강제로 시키니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