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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키 애정 일기jpg
중고로 헐값에 구입한 비앙키 입니다 ( 로드 아님, 일반형 자전거 )
평소 비앙키를 좋아합니다. 민트색 칼라
이 자전거의 디자인은 비앙키 OEM 이 분명해보입니다
유행을 따른 날렵하고 모던한 디자인
옛날 비앙키 회사가 망하고 이름만 남은 건 아닌지? 그런 추측이 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자전거에 묻은 이상한 핑크색은 자전거 도둑을 방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제꺼임을 표시하기 위한.
오늘도 자전거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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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핑크색 해놔도 탈만할거 같으면 훔쳐갑니다. 집에 들여놓으세요.
휠에 스티커를 떼고 제 전번을 적어놓았습니다
이정도로 했는데 가져가면, 정말 나쁜시키입니다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
자전거는 사랑이지요 안라하셔요 ㄷ ㄷ ㄷ
대한민국 국민들이 차에 대한 애정을 자전거로 조금만 나눠주면 좋겠습니다
소라뒷드에 캄파휠
콕콕 찝어주시는군요~^^ 가성비 최고 인것같습니다~
무슨 외국 여자사람 이름인줄 알고 클릭한 1인
므훗한 애정일기가 될뻔했습니다~
멋지네윤....저 도색은 ????
물감입니다~
미술일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전이었나? 비앙키 판토 타고 대부도에서해남까지 갔다왔네요 저도 좋아하는 자전거 회사에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