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영식」캐릭터 texture 담당 「당초 스커트안은 암흑 우주. 그러나 유저를 생각해 기술을 구사하고 속옷을 그려 넣었다」
Creator's Message - 캐릭터텍스쳐 리더 호시노 -
당초, 제복의 스커트안은 암흑 우주였습니다.
스펙적으로 캐릭터에 할당된 용량은 너무 힘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저가 가장 장시간 계속 보는 것은 주인공의 뒷모습.
거기에 암흑 우주가 있는 것과 빅뱅이 있는 것과는 두근두근감이 현격한 차이입니다.
스퀘어 에닉스 와다 사장 「(FF영식 팀에 대해서) 바보인가? 너희들」
망겜의 증거
나는 이런 바보들이 좋다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아니, 그건 원래 성욕하고는 관련 전혀 없는 아이템이었어
스타킹이랑 가터벨트는 원래 남성용으로 개발됨. 기사들이 입던 옷이었지.
나는 이런 바보들이 좋다
ㅋㅋㅋㅋ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가끔은 바보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뒤바꾼다.
망겜의 증거
망영인가
어디서 저런 인재들을 모았지
철학자 칸트도 가터벨트를 만들었다
성욕에는 철학자도 거스를 수 없던 것이다
아니, 그건 원래 성욕하고는 관련 전혀 없는 아이템이었어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거짓말이라고 말해 어서
진짜다
심지어 남성용 바지의 고정장치였음
그렇게 머리좋은 사람이 전혀 관련 없이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든 연관되어있을것임
스타킹이랑 가터벨트는 원래 남성용으로 개발됨. 기사들이 입던 옷이었지.
자기가 입었잖아
카터벨트, 스타킹, 하이힐 전부다 남성제품이고 남자가 만들었다. 그러므로 니가 스타킹 카터벨트에 하히힐을 신어라
교복이랑 군복도 성적 어필과는 무관하게 만들어 졌는데 ㅇ동에선 잘만 써먹잖아
그런거지 뭐..
자기가 입었다고??.. 그럼 성욕하고 더 관련있는거 아닌가?
여장러였던 것이다
후속작좀..
그런이유로 내 명작께임 리스트에는 영식이껴있지....
영식 꿀잼이라는 꼮플레이해보라는
바보라니 성욕이야말로 기술의 발전을 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저렇게 암흑공간을 채워준 좋은 사람들과 그걸 좋아한 유저들 덕분에 슴란카구라 같은겜이 나온거일지도 몰라
아리가또요...호시노 네상!
효율만을 찾지않는 바보는 세상을 아름답게한다.
빅뱅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FF영식. 「보고 싶음 보면 되잖아? 그치만 보면 죽인다」라니 (^^; 바보냐 너희들..."이라고 부조리함 까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