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세상이 어두운 것이 빛이 필요할거
같은 거시야요. 반짝여라! 해보는 거시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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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이기 세상이 어두운 것이 빛이 필요할거노
반짝여라! 해보라 이기야..
『-------반짝여라』
나직하게 뇌까리자, 어둠을 찢어 발기며 해와 달이 솟아올라 온 대지를 빛으로 적셨다----
커여운 느님짱이 [히카리니 나레!!!!] 라고 하와와 하자 빛이 되었어요
아니 시발 온갖 원어민들 다 모였네
빛에 대한 글인데 어째서 심연이 느껴지는가..
『-------반짝여라』
나직하게 뇌까리자, 어둠을 찢어 발기며 해와 달이 솟아올라 온 대지를 빛으로 적셨다----
반으로 갈라져서 빛나
반갈죽 패러디인거 같은데
뭔가 어감 되게 이쁘다
문풍당당
아아!
호에에에엥 하며 해가 하와왕!★ 하면서 달이 떴답니다
이기이기 세상이 어두운 것이 빛이 필요할거노
반짝여라! 해보라 이기야..
빛에 대한 글인데 어째서 심연이 느껴지는가..
미쳤냐곸ㅋㅋㅋㅋ
쥬다이 : 이것이 바로 파멸의 빛인가!
커여운 느님짱이 [히카리니 나레!!!!] 라고 하와와 하자 빛이 되었어요
아니 시발 온갖 원어민들 다 모였네
에..하..하느..님..번쩍여라!....해...했...해...달.....(도망)
반짝이는데쑹!
그러니까 세상에 우지챠!!! 태양과 달이 생겼데쑤웅
옛날에 하느님이 빛이여!라고 하니 빛이 생겼어얌!
빛나라, 하느님이 되시는자가 소원을 빌자 아무것도 없던 세카이에 <썬>&<문>이 새롭게 만들어졌으리다!!
사실은 지구에는 빛이란게 없엇던 거거든여? 어두웠단 말이죠.
근데 하느님이 보니, 이게 빛을 차용하면 멋잇어 질꺼같잖아요.
그걸 차용해서 해랑 달을 만든거라고 생각해요. 욱일기를 보고 시작한 셈이죠
상남자특)빛나라함
아주오래오랜 먼 옛날 작은하마가 살고있었어요~ 그래서~
피카!
멀고 먼 옛날, 하느님은 빛이 보고 싶었슈. 그려서 "반짝여라!"하고 외치니께 아무것도 없던 세상에 해와 달이 생긴겨.
말투가 중요하긴하네
유게이들 이렇게 풀발기시킨거보면
간음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