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https://cohabe.com/sisa/94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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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우리가 짐작도 못할위인
그릇의 크기가 얼마만큼인지 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사람임
감히 우리가 짐작도 못할위인
그릇의 크기가 얼마만큼인지 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사람임
엄마는 니랑 상관없다고 무시하라던데요.
그래서 가정교육 하나봅니다.
그 애미에 그 새끼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