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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네이트판에서 비추 폭탄 받은 27살 흔녀의 글.jpg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45594022
판독기가 이상하네요. 웬일로 정상적인 반응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전 글쓴이 남친처럼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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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도망감
바로 피하고 갈길 가야죠..
119 신호가 최선이죠... 그 외는 일절 안함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는데..
등이나 손 정도 잡아 주면서 중심 잡아 줄수 있었다면 그리 했을거 같네요
긁적 할머니라면 잡아주겠지만
제가 안다칠 정도였으면
윗분 처럼 잡아주기는 했을듯
저같은 안여돼는 잡아주면 성적수치심확률99%이상이라 회피기동함 ㅋㅋ
WaterMelon// 존경합니다. 전 쫄보라 절대 그렇게 못할듯... 윗분처럼 대놓고 어머니 나이대 이상의 어르신이면 모를까...
솔직 스치면 6개월 이거 생각날수박에 없는 상황
[리플수정]노인분들이면 잡아드립니다
다만 2~30대 여성이면 넘어지면 괜찮냐고 물어보거나 신고는 해주되 절대 그 이상으로 돕지는 않을 거 같네요
요즘은 여성들한테 호의 베풀면서 도와주면 손해보는 세상이라
저라면 안잡아줍니다. 성폭O으로 고소당하면 할말 없구요.
뒤에서 넘어지려는거 잡아주다가 본인까지 다치는경우도 생깁니다. 노약자분이셨으면 도와드림
어느정도 위치인지는 모르겠는데, 계단서 뒤로 넘어져 오면 이거 순간적으로 같이 넘어갈수도 있음.
공공기관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으면 그게 최선이죠
동선에 제가있었다면 그냥 무의식적으로 잡아줄거같은데여...
저걸 스쳐도 6개월 이러고있는게 웃긴데
진짜 절대 안도와줌
[리플수정]아 글을 다시 보니, 위치가 그정도는 아니고 잡아줄수 있는 상황이란 전제군요.
뭐 어쨌든.
근데 대부분 내 손이 먼저 나가거든요. 잡아줄려고요. 그러다 여성의 엉덩이 혹은 ... 진짜 재수없으면 훅 갈수도 있죠.
요새 세상이 그래요.
동선에 있으면 사람이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잡아주려고 손부터 나갈거 같긴한데 손 나가다가 멈칫하거나 피할거 같아요.
몇년전만 해도 당연히 잡아줘야한다고 생각했겠지만 페미들에 위에 사례들 보면 회피하는게 맞죠 잡다가 엉덩이 같은 부분이라도 닿으면 경찰서행인데요
글 다시보니, 여성분 치마도 입었네요....
맘 같아선 무조건 도와주고 싶죠. 싶은데, 절대 안 그러려고 계속 노력을 하겠죠
못도와주죠 세상이 이런데..
호의를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점점 사회가 개인주의화 돼가는겁니다.
남친이랑 접촉후에 넘어지던거 안잡아둔것도 아니고
코트로 가려주고 119 신고했으면 할 일 다한거죠
잡아주려다 같이 쓸려내려가는것도 문제고 설사 안넘어지게 잡아줬다 해도
뭐 엉덩이같은데 접촉이라도 했다간 도와준답시고 성추행했다고 112 누르고 남을 세상입니다
소방대원도 신고당하는데 일반인은 안당한다는 보장이 없죠
이거 예전에 떠돌던 글 같은데..
걱정은 되지만 모르겠네요
남자면 도와주고 여자면 피하면 됩니다. 무개념 여자들때문에 세상이 이리됐으니, 이건 여자들이 자초한거임.
무개념 여자들과 재앙과 같은 방향성에 정권에선 피하는게 상책이죠
허리나 어깨 잡아주려다 삐끗해서 가슴이나 엉덩이 스쳐봐요 그 순간 팔 뻗은걸로 몇년은 고생하고 평생 후회할텐데
WaterMelon// 그러다가 경찰서..
내가 쿠션이 되서 6개월 입원할 수도 있음
절대 안도와줌
뭐하러 도와요.
뭐여... 옷으로 덮어주고 119 올때까지 기다려줬으면 오버해서 해줄만큼 해줬네.
뭘 더 바래? 걸스캔두애니띵이라며 니들 일을 니들 알아서 해야지.
세상이 야박한데 나만 착할수는 없는거임...
도와줘야죠...
더원더러// 저쪽의 논리와 같은 수준이네요.
한 쪽의 잘못이다
무의식이면 도와줬을꺼에요 다만 순간 생각 할 겨를이 있었음 손이 올라가다 말듯 한데 결과는 모르겠네요
판단을 해서가 아니라 손 못나가요. 지인이 계단에서 넘어지는데 순간적으로 피하고(크게 다치진 않음) 한참동안 자괴감에 빠진 적 있는데 저게 쉽지 않음.
남자가 떨어지고있고 여자가 서있으면
잡아주곘음?
착지못한 남자 잘못이지
왜 여자들은 점점 애가 되려고 하는지
만에하나 성추행으로 고소당하면 사유고 뭐고 다 떠나서 직장이든 뭐든 통보부터되고 항거할 수단조차 없는데 왜 도와줘야되는지.
몇년전까지만해도 저런 글을 봐도 그냥 농담삼아 얘기했는데(말로는 농담처럼 안도와줄거라고해도 실제상황에서라면 도와주겠다고 생각했었음) 작년부터는 진짜 진지하게 하는 소리가 됐음. 이제는 안도와주는게 아니라 못 도와줌.
예전같으면 당연히 도와 줬겠지만, 요즘같은 분위기엔..망설일 듯..;;
진짜 세상 팍팍해졋네요
숏스탑// 물에 빠진 사람이 미리 보따리 내놓으라는 예고부터 하는 판이니 어쩔 수 없죠
저런 글을 대체 판에 왜 올리는 걸까요? 지 남친 욕이라도 해달라는건가 ㅋㅋ 진짜 희안하네
잡을지 피할지 본능에 맡기겠지만 사람이 위급한데 순간적으로 성추행이니 그런생각은 안들거같네요.
피해야됩니다 노인분들이면 잡아드려도 신고 당할 걱정이 없으니 잡아도 상관없는데 젊어보이면 피하는게 답이에요 생면부지의 남 돕다가 빨간줄 그일 일 있습니까?
둠둠훔훔// 딱봐도 자랑질이죠..
언냐들 내 남친은 내가 위험에 빠지면
목숨걸고 도와주러 와..
그리고 다른 여자는 거들떠도 안보네?
못 도와줌. 찰나의 순간에 반응해야 하는데 성추행범 몰릴까봐 갈등부터 됨
교묘하게 자랑질 글이죠.
반응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지인이면 잡아주고, 어머니 뻘 이상이면 잡아드리고 40대 이하면 피하렵니다.
계단에서 미끌거리는 사람 근처에 있으면 잡아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급하게 잡다보면 가슴이나 엉덩이 터치할수도 있고
여자가 혼자 중심잡을 수 있는데 왜 몸 더듬느냐고 태세전환 할수도 있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안도와주게 만든게 여자들임
누구면 잡아주고 누구면 안잡아주고 이런말 하시는 분들 그 찰나에 그 판단이 가능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말은 그래도 다수가 잡아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인간 본능이니까요.
[리플수정]피해야죠.저번에 지하철에서 갑자기 쓰러진 여자 있어서 옆에 있었는데 그냥 옆으로 피했어요. 일으켜주고 어쩌고하다 잘못 건드리면 누명씀.
제가 잡아줄 수 있는 상황이면 잡아줍니다 근데 그 짧은 순간에 판단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무의식적으로 도와주게 되더라고요.
고터 지하철 계단에서 열차 도착하자마자 사람들 우르르 몰려서 올라갈 때
저는 급한 게 없어서 천천히 내려서 천천히 올라가던 중이었거든요.
그 때 들어서 안고 올라가던 캐리어가 너무 무거웠던 건지,
누가 캐리어를 툭 쳤던 건지,
휘청이던 남자 분 등을 딱 짚어드렸네요.
그런데 힘들고 위험한 건 인정 합니다.
제가 여자라 그런지 남자 분 등을 딱 짚었는데 훅 쏠리는 무게에 헉 소리가 절로 나옴.
바로 다른 분들이 와서 같이 도와주셨기에 망정이지,
결국 그 남자 분도 넘어지고 저도 넘어질 뻔...
무의식적으로 도와주고 후회하겠죠. ㅎㅎ
근데 왜 점퍼로 치마를 덮어주냐?
젠장 지가 무슨 기사인가?
똑똑하고 잘난 1등국민 여자들일에 왜 천한노비머슴 18등 시민이 끼어드냐고
남자가 스치면 6개월인거 알면 그냥 지나갔어야지
굳이 코트로 가려주는 이유가?
저기서 여자가 만에하나
왜 피했어요라고 하면 어쩌려고
전 못도와줄듯, 이런건 본능적으로 잡아줘야되는데.
이젠 찰라에 고민하다가 타이밍 놓치게 될것 같아요.
신빈성을 더하려고 굳이 비슷한 예를 꺼내들지만 않았어도 재밋게 잘 봣다 햇을텐데
의도가 잇건 없건 마지막 문단 때문에 인상써지는 소설이엿네요
저 여친분은 남친분행동을 탓하기보다 왜 이러한 사회에까지 도달하게됐는가를 먼저 생각하셔야할듯하네요.
일단 구하고 처분은 여성분에게 맡기는 겁니다. 의무이자 명예죠. 어디 한남따위가 스스로 판단을 합니까. 성인지갬수성이 없네요.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돕긴하는데
사실 안 그래야죠
예전엔 무의식적으로 손이 나가지만 이젠 무의식적으로 접죠
도와줘야겠다라는 생각보단 반사적으로 피하거나 손나갈것같긴한데
순간적으로 그럴수도있긴한데, 대답이 좀그그힝하긴하지만, 그걸 왜 남친한테 추궁을...
도울까 고민하는 사이에 이미 때를 놓칠듯.
윗분들 의견대로 사회적 분위기가 의심없이 도울 분위기면 반사적으로 나서겠지만
이래저래 흉흉하다보니 도움의 손길을 고민하는 상황이 벌어짐.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사회적 손실이 엄청나다 생각해요. 중국 비웃을 일이 아님.
[리플수정]도와주다 다치면 본인 손해. 도와주다 의도치않은 터치로 성폭O으로 몰리면 본인 손해 안도와주고 신고가 정답. 다만 남자끼린 상관없으니 도와주면됨.
안돕는게 정상입니다먼
남자일경우는 도와야지. 우리끼리인데
도와주다 그랬어요 그래봤자 누가 도와달랬어요? 라고 그러면 답이없음 그냥 지나가거나 신고만 해주는게 최선.
위기시에는 남자먼저 구합시다 이제부터.
나이든 여자분이라면 모를까 젊은여자는 피하는게 상책
계단에사 앞사람이 뒤로 넘어질 때 뒤에서 사람 잡아주고 버텨주는게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닙니다.
생각했던것보다 가속도가 붙어 버텨야 하는 무게가 더 커지는데 이때 계단이기 때문에 받쳐주는 사람이 삐끗할 경우 같이 구르는 경우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재수 없으면 도와주고도 욕먹고 몸도 다치는 경우가 발생하며 추가로 성추행범으로도 몰릴 수 있는 상황이죠.
요즘 여자들은 물에 빠진걸 구해서 CPR로 살려도 성추행으로 신고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자신 없으며누얼른 피하세요.
정의의 사도는 과거의 옛 이야기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전 그냥 본능적으로 돕긴할꺼 같은데...솔직히 뒷감당 안될듯
내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피합니다. 거기다가 이런경우는 그 사람이 다치면 내가 그사람 다친거까지 덤태기 쓸 수 있어요. 남자고 여자고 다 피합니다.
금태섭 변호사가 쓴 디케의 눈이란 책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나오죠. 사법고시였나 공무원인가 공부하던 자기 친구들이 폭행당하는 여성 구해주다가 깡패들과 싸움 붙었다가 폭행죄로 고소당하고 여자는 잠수타서 증거도 없고 해서 전과자 돼서 시험도 못보게 됐다고... 그걸 직접 목격했다고 나옵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한탄스럽구만 에긍
몇 년 전에는 안 잡아주면 욕먹었을 테지만
지금은 이해 됨
안도와준다고 사람을 욕하지말고 사회를 욕합시다
왜 이렇게까지 됐나하고
윗분말대로 갑작스러우면 반사적으로 도울거 같은데 생각할 시간이 생기면 (아직 휘청거린다던가) 그러면 선뜻 갈까... 하 모르겠네요
뒷걸음치는게 가속도 붙은 상황이 아니고 여유있는 경우 남자라면 도와주겠지만 여자는 안도와줍니다 근데 사회적으로 이런 인식이 고착화 되어 버린게 씁쓸하긴 하네요 저 조차도요
이 세상에서 나보다 중요한건 없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젠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하는게 맞지만 자신도 위험에 쳐할 수 있을 정도로 강물이 빠르면 감히 하는 사람 많지 않죠. 잘못해서 범죄기록이라도 남으면 정말 치명적이니...
무의식적으로 잡을것 같습니다.
뒷일에 따라서 후회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최근 사회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쉽게 못할 것 같습니다. 당장 우리 엄니만 해도 다른 여자들 함부로 도와주지 말라고 함.
도와주면 모자란 사람이 되는 사회가 되버렸죠. 이젠 못 도와줍니다.
아는 사람이 아니면 쉽게 관여하지 않는 게 좋겠죠?
계단에서 근처에 휘청거리는 사람 보면 본능적으로 도와주려고 손내미는게 맞지만
모르는 여자 신체접촉하면 큰일난다는 본능이 먼저 발동하는거죠
이렇게 만든게 누군지...
갈 길 가야죠 어쩔 수 없으니..다친 거는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잘못 도와줬다가는 내가 처벌받는데;; 도와주신다는 분들은 현실을 잘 모르시나보군요
요즘같은 개xx상황에서는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잡았다고해서 성희롱이니 추행이니 엮이거든요.
남자들말고 주위 여자들은 안도와주나요?
삭 피하고 팔 잡아버릴것 같은데 그러다 탈골오면 ㄹㅇ 개피볼듯ㅜㅜ
1. 일단 떨어지는 사람 받는게 쉬운게 아님 가속도가 생각보다 나오고 잘못잡으면 같이 위험해짐
2. 잡았다가 민감한 부위를 건드릴 경우가 생김 성추행 고소당하면 나만 손해
3. 갈길 가세요 그냥
증거 하나 없어도 여자 말 한마디로 성범죄자 되는 세상이고 더구나 요즘은 의심만 받아도 직장에 알려야 한다는 메갈정권인데 모르는 여자 근처도 가면 안 돼죠..
괜히 도움 주려다 집안 망합니다. 집에 있는 가족 생각해서 모르는 20~30대 여자는 건들이는거 아니에요.
계단이 좁아서 버텨주다가 본인도 골로가기 십상입니다, 진짜 이건 뒤에서 등으로 버텨주면 살겠다 싶으면 그땐 하구요
절대 손은 안써요. 저도 위험해지거든요.
여자들은 남자들이 엄청나게 힘쌘줄 착각하는거 같아요.
괜히 받아주다가 넘어지면 받는 사람은 진짜 골로 갑니다.
저런상황 막상 닥치면 난 도와주겠지만 다른 사람한테까지 그러라고 강요는 못하겠다
왜 남자는 항상 슈퍼맨이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한국 상황이 도와주면 안되는 상황으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한국 여자들 아닌가
저는 쫄보라 저런 상황이면 바로 몸 빼겠지만.. 돕는 사람들은 다 좋은 신념으로 그러시니까 응원합니다.
나라꼴이 참 말도 아니네요. 어쩌다 이리 됐는지
잘한 겁니다. 저건 여자가 아니라 누가 되었든 간에 성인이면 잡아주면 안 되는거에요.
계단에서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는 대략 50kg 이상의 물체를 몸으로 받는 행위입니다. 위험해요.
(저게 사람이 아니라 그냥 물체였으면 100이면 100 다 피하는 상황입니다.)
그게 사람이라 자의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 더욱더 위험하고요.
119 구조대원들도 사람들 구조할 때 원칙적으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게 구조대원 본인 안전입니다.
저 상황에서 저 여자 내가 잡아줘서 내가 무사하면 그건 운 좋은거지 좋은 선택을 한 게 아니죠.
그냥 본능적으로 피한거 같네요
저거 잘못하면 본인도 중상임
근데 주작글 같은데
저런 남자는 걸러야지. 굉장히 비인간적이네. 사내새키가 저래서야..ㅉㅉ
손이 아니라 몸으로 버텨줄듯 싶네요. 손잡이 꽉잡고
잡아주죠. 내가 넘어질정도만 아니면.
솔직히 젊은여자면 도와주는거 무서운 느낌 드는건 사실임. 남자라면 당연히 돕겠지만
애초에 도와주던 말던 자기 선택이지 무슨 토론을...
그리고 어떤 세력이 사회분위기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그걸 생각해봐야 함
코트로 덮어준 거 때문에 나중에 성추행이나 성폭O미수 신고당하면 헬의 완성
[리플수정]도와줬다가 재수없게 메갈에게 걸리면 피곤해지니까 무조건 외면
단 50대이상 여성분은 일단 내가 다칠지모르지만 최대한 손과 몸뻗어 넘어지는 여성분 충격작게해줘서 돕고싶네요
역시 한국여자는 도와주면 안됨 특히 20대 30대 40대 모르는 여자들
저도 이제는 안도와주겠지만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리플수정]저같으면 그냥 도와줌. 이무리 우리나라가 페미왕국이 되고 막장이 되었지만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람 안잡아주는건 도리가 아닌듯.
[리플수정]곰탕집 사건 기억하시길..
0.3초내에도 추행할수 있다고 판결나는 나라가 우리나라임
유교시대가 훨씬 나았음
뭣 같은 현실이네여
제 바운더리안에있는 여성만 지킵니다..
제발 유아기때 남자를 돈키호테로 만드는 이상한 교육 좀 안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의 핵심은 마지막 문단이에요. 이런남친이 내 위기엔 자기 피흘리면서 물불안가리고온다능. 이말이 하고싶은겁니다. 여자들은 이게 어디서 되도않는 자랑질이야? 하면서 비추하는거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