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43711 중딩때 500만원짜리 엄마시계를 몰래 팔아버린 연예인.jpg 하와와여고생쟝 | 2019/03/01 02:22 8 3266 8 댓글 RIC_0001 2019/03/01 02:24 정당화하지마라... 찌찌추적자 2019/03/01 02:23 보통 부모가 형편에 비해서 비싼거 가지고 있는거면 사연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건;;;; 물망초 2019/03/01 02:28 학생 애가 가져온 물건을 250에 샀다는 것도 좀....어디 전당포급인 곳에 팔았나... 그리고 정당화 하는 거 진짜 좀 그렇다...도둑질을 뭔.... 아무리 연옌이 썰 풀 때 과장되거나 거짓말도 한다지만 저런 건 좀.... 클라링 2019/03/01 02:23 아니 저건 좀 라마 유다 2019/03/01 03:17 저런건 웃으면서 얘기할게 아닌데 클라링 2019/03/01 02:23 아니 저건 좀 (Yk8Rws) 작성하기 찌찌추적자 2019/03/01 02:23 보통 부모가 형편에 비해서 비싼거 가지고 있는거면 사연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건;;;; (Yk8Rws) 작성하기 RIC_0001 2019/03/01 02:24 정당화하지마라... (Yk8Rws) 작성하기 볼빵빵이🦔 2019/03/01 02:25 .... (Yk8Rws) 작성하기 흐아아앙 흐아앙 2019/03/01 02:26 케이스도 없고 보증서도 없는 500만원짜리 명품시계를 중고명품샵에서라도 250주고 살 것 같진 않은데.. (Yk8Rws) 작성하기 물망초 2019/03/01 02:28 학생 애가 가져온 물건을 250에 샀다는 것도 좀....어디 전당포급인 곳에 팔았나... 그리고 정당화 하는 거 진짜 좀 그렇다...도둑질을 뭔.... 아무리 연옌이 썰 풀 때 과장되거나 거짓말도 한다지만 저런 건 좀.... (Yk8Rws) 작성하기 라마 유다 2019/03/01 03:17 저런건 웃으면서 얘기할게 아닌데 (Yk8Rws) 작성하기 새벽0927 2019/03/01 03:17 어떤 ㅁㅊㄴ이 사춘기때 500만원이나 손대냐 많아봐야 5만원이지 (Yk8Rws) 작성하기 레비테이론 2019/03/01 03:18 진짜 저런짓한거같진않고 방송용 주작썰인거같은데 너무나감 (Yk8Rws) 작성하기 카카오 라이언 2019/03/01 03:21 그래도 저걸로 이름 알려지긴했네.. -_- (Yk8Rws) 작성하기 mcsr-321 2019/03/01 03:25 주작썰이고 뭐고 엄마가 쇼크받아서 밤에 잠이 깰 정도의 일을 이야깃거리삼아 떠드는 정신머리가 이해가 안 되는군 (Yk8Rws) 작성하기 루리웹-6605529670 2019/03/01 03:27 미성년자가 들고 온 보증서 없는 시계를 250에 받아줬다는 것 자체가 개주작같음 (Yk8Rws) 작성하기 큐알코드 2019/03/01 03:33 작가가 써준 대본이길.. 인터넷어 퍼질대론 잘 퍼져서 이름광고는 확실히 됐네 도둑놈으로 알려진건 고민좀 해봐야할거고ㅋㅋ (Yk8Rws) 작성하기 철학자의 돌 2019/03/01 03:47 키 180안되는 남자는 루저라던 그 방송도 결국 대본 이었다는데 이것도 대본이길 빈다 진짜.... (Yk8Rws) 작성하기 김 스뎅 2019/03/01 03:35 어머니가 몇년동안 정서불안에 걸린걸 하하호호 웃으며 말할 정도의 미/친년이든 암만 대분이라고 해도 저걸 좋다고 말할 정도로 개념이 없든 총체적 난국인데? (Yk8Rws) 작성하기 으아뇌 2019/03/01 03:36 떡잎부터 폐급이네 (Yk8Rws) 작성하기 루리웹-4209371694 2019/03/01 03:37 노이즈 마케팅 그런 거 길 빈다 진심.. (Yk8Rws) 작성하기 루리웹-8762012682 2019/03/01 03:48 여중생이 500만원 상당의 시계를 팔려고 왔으면 가게 주인은 이게 정상적인 물건이 아니라 어디서 훔친 '장물' 이라고 생각하지않을까? (Yk8Rws) 작성하기 쇼조젠센! 2019/03/01 03:49 뭘 잘했다고 웃어 시발;; (Yk8Rws) 작성하기 loupsblanc 2019/03/01 03:52 엄마가 아끼는 비싼 물건을 홀랑 까먹고 돈 다 써버리곤 방송 나와서 철 없던 사춘기 아닌가요 ㅎㅎ 하면 잘도 공감해주겠다 (Yk8Rws) 작성하기 yohan9 2019/03/01 03:55 지갑까지는 꿈도 못꾸고 집안에 굴러다니는 지폐들 주워다가 군것질한적은 몇번있음. 근데 그것도 많아야 5천원까지지 세종대왕님까지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5백은 미1친거아니냐;; (Yk8Rws) 작성하기 검방 2019/03/01 03:57 장동민이 헤어진 이유가 있었어 (Yk8Rws) 작성하기 compute 2019/03/01 03:58 저런걸 낄낄거리면서 이야기하네 나이는 아무 상관없는듯 (Yk8Rws) 작성하기 GONGGI 2019/03/01 04:01 친부모에게 저지르는 천부적인 재능에 죄책감도 없는 걸 보아하니 마닷부모급 인재 (Yk8Rws) 작성하기 도쿄토이박스 2019/03/01 04:27 내가 마음이 아프다 저거 잃어버리고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까 (Yk8Rws) 작성하기 아무도모른다 2019/03/01 04:28 장동민이 손절한 이유 나오죠 ㅋㅋ (Yk8Rws) 작성하기 요통은이제그만 2019/03/01 04:31 아.. 롤렉스네요.. 예물시계 갖다 팔았네 (Yk8Rws) 작성하기 가면야옹이 2019/03/01 04:36 사춘기 핑계는 무슨 사춘기 재 지갑에 손 대고 그랬으면 커서도 언제든 손 대는 인성이란거지 (Yk8Rw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k8Rw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리용호 北외무상, “제재 일부 해제 시 영변 완전 폐기가 우리 입장 [61] 호삼사이드 | 2019/03/01 02:41 | 5171 보이그랜더 녹턴40.2 + 테크아트 프로 후기. [5] -PORSCHE- | 2019/03/01 02:39 | 4079 (후방) 여자 안드로이드 사는 만화 [33] 가능 性의짐승 | 2019/03/01 02:30 | 5511 소칼6커마] 프랑슈슈 완성 [14] 청감자 | 2019/03/01 02:29 | 5090 절구 빻는 ㅊㅈ.gif [3] 백지헌 | 2019/03/01 02:28 | 2743 제 조카를 찾고 있습니다 [0] CP본점 | 2019/03/01 02:28 | 8511 아이언맨vs블랙팬서.gif [20] Maid Made | 2019/03/01 02:27 | 2516 북한 내 반 김정은 단체 3.1절 기념 성명 발표 [26] Digital Forensic | 2019/03/01 02:26 | 4935 인물사진.jpg [0] CircuitBoard | 2019/03/01 02:24 | 3160 중딩때 500만원짜리 엄마시계를 몰래 팔아버린 연예인.jpg [34] 하와와여고생쟝 | 2019/03/01 02:22 | 3266 터키는 과연 형제의 나라일까? ^,^ [38] 샤스르리에어 | 2019/03/01 02:20 | 2927 컵에 오줌싸는 여자 [53] 스캇은소변까지만 | 2019/03/01 02:18 | 4610 너무 맛있어서 공중제비 돔 [34] 으엑으악 | 2019/03/01 02:17 | 3013 Xf 10-24& ef 16-35 고민입니다 ㅠㅠ [4] TainCEO | 2019/03/01 02:17 | 5411 « 32791 32792 32793 (current) 32794 32795 32796 32797 32798 32799 328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다이어트 감동실화.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어느 ㅈ소갤러의 와이프와 처제 인증.jpg (주의)44세 아줌마의 볼품없는 뒷태 각 국가별 ㅅㅅ 신호 .jpg 18살 터질듯한 미친 몸매 섹트도 경력의 시대란걸 깨달은 거 호불호 갈리는 비비 현혹의 댄스 1개 중대를 혼자서 몰살시킨 병사 후방) 의외로 야한 코스프레 자연산 가슴을 인증한 29살 그라비아녀.jpg 극후) 미쳐버린 칸예 아내 시상식 참여복장 월 1500만원 1인중국집.jpg 의대 근황 jpg 요즘 물가가 미쳤다는 가볍게 점심 먹은 사람 실시간 온도 ㄷㄷㄷ.jpg 임산부 레전드..jpg ㄷㄷㄷ 국제결혼 새로 떠오른 국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김가영 캐스터 오늘부터 안 나오네요.jpg 베스트에 골반인증 여bj 골반보다 이게 더 눈에 띈다 무시하는 게 나은 무기 고증 바나나를 끓이면? 구준엽 부인은 진짜 허망한 급사였구나 APT. 근황 결혼 역전세계 20대 정력은 성냥이라는 외국인 처자 온탕냉탕 어느 I컵녀의 고민 악마 윤재앙 지퍼 내리다 마는 누나 gif 29금) '아찔한 뒤태' 날 찾지 말아달라며 퇴사한 여직원 혈통관리 하는 개그맨 가족.jpg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벌어지는 듯한 미국 연예인 부부 국내상장 대참사.gif 일본남성 직장인들 출근이 힘든 이유 노팬티 여고생 조물딱해버린 남고생 일본 여대생 대딸방 후기 명절에 슈트입고 시골 내려간 손자 최근 방송 심의 레전드 너무 공격적인 옆집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비싼 접시 4개 한번에 가져가는 옆자리 손님 세차갤러리 차단 사유 김건희 마약개입설 뉴스 한달전부터 가스렌지 불빛이 빨개요 봉준호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미국인 기상캐스터.. 아무일 없는듯 김문수 대구리 빵구 났눼~ 현장일 하는 사람의 여름과 겨울 남자들이 왁싱을 해야하는 이유 천조국 노가다 현장 격투기 심판들이 피지컬 좋은 이유.gif 무박 4일 행군을 마친 이등병의 소감 이어갈 청년이 없어서 소멸 위기라는 전통 의외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미인상.jpg 현재 강아지 주인들 상황. 건강보험 피셜 독립해야 할 나이.jpg 리트리버 분실 사유 1티어. 친자 확인이 필요없는 박명수와 딸 탈북자 출신 유투버 jpg 내가 갔을떈 이런 복장이 없던데ㅠㅠ 신혼부부 레전드 썰 jpg 쇼생크탈출 출연자들 근황 여행갔다가 결혼하게 생긴 유튜버
정당화하지마라...
보통 부모가 형편에 비해서 비싼거 가지고 있는거면 사연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건;;;;
학생 애가 가져온 물건을 250에 샀다는 것도 좀....어디 전당포급인 곳에 팔았나...
그리고 정당화 하는 거 진짜 좀 그렇다...도둑질을 뭔....
아무리 연옌이 썰 풀 때 과장되거나 거짓말도 한다지만 저런 건 좀....
아니 저건 좀
저런건 웃으면서 얘기할게 아닌데
아니 저건 좀
보통 부모가 형편에 비해서 비싼거 가지고 있는거면 사연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건;;;;
정당화하지마라...
....
케이스도 없고 보증서도 없는 500만원짜리 명품시계를 중고명품샵에서라도 250주고 살 것 같진 않은데..
학생 애가 가져온 물건을 250에 샀다는 것도 좀....어디 전당포급인 곳에 팔았나...
그리고 정당화 하는 거 진짜 좀 그렇다...도둑질을 뭔....
아무리 연옌이 썰 풀 때 과장되거나 거짓말도 한다지만 저런 건 좀....
저런건 웃으면서 얘기할게 아닌데
어떤 ㅁㅊㄴ이 사춘기때 500만원이나 손대냐
많아봐야 5만원이지
진짜 저런짓한거같진않고 방송용 주작썰인거같은데 너무나감
그래도 저걸로 이름 알려지긴했네.. -_-
주작썰이고 뭐고 엄마가 쇼크받아서 밤에 잠이 깰 정도의 일을 이야깃거리삼아 떠드는 정신머리가 이해가 안 되는군
미성년자가 들고 온 보증서 없는 시계를 250에 받아줬다는 것 자체가 개주작같음
작가가 써준 대본이길.. 인터넷어 퍼질대론 잘 퍼져서 이름광고는 확실히 됐네 도둑놈으로 알려진건 고민좀 해봐야할거고ㅋㅋ
키 180안되는 남자는 루저라던 그 방송도 결국 대본 이었다는데 이것도 대본이길 빈다 진짜....
어머니가 몇년동안 정서불안에 걸린걸 하하호호 웃으며 말할 정도의 미/친년이든 암만 대분이라고 해도 저걸 좋다고 말할 정도로 개념이 없든 총체적 난국인데?
떡잎부터 폐급이네
노이즈 마케팅 그런 거 길 빈다 진심..
여중생이 500만원 상당의 시계를 팔려고 왔으면 가게 주인은 이게 정상적인 물건이 아니라 어디서 훔친 '장물' 이라고 생각하지않을까?
뭘 잘했다고 웃어 시발;;
엄마가 아끼는 비싼 물건을 홀랑 까먹고 돈 다 써버리곤 방송 나와서 철 없던 사춘기 아닌가요 ㅎㅎ 하면 잘도 공감해주겠다
지갑까지는 꿈도 못꾸고 집안에 굴러다니는 지폐들 주워다가 군것질한적은 몇번있음. 근데 그것도 많아야 5천원까지지 세종대왕님까지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5백은 미1친거아니냐;;
장동민이 헤어진 이유가 있었어
저런걸 낄낄거리면서 이야기하네
나이는 아무 상관없는듯
친부모에게 저지르는 천부적인 재능에 죄책감도 없는 걸 보아하니 마닷부모급 인재
내가 마음이 아프다
저거 잃어버리고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까
장동민이 손절한 이유 나오죠 ㅋㅋ
아.. 롤렉스네요.. 예물시계 갖다 팔았네
사춘기 핑계는 무슨
사춘기 재 지갑에 손 대고 그랬으면 커서도 언제든 손 대는 인성이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