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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500만원짜리 엄마시계를 몰래 팔아버린 연예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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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IC_0001 2019/03/01 02:24

    정당화하지마라...

  • 찌찌추적자 2019/03/01 02:23

    보통 부모가 형편에 비해서 비싼거 가지고 있는거면 사연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건;;;;

  • 물망초 2019/03/01 02:28

    학생 애가 가져온 물건을 250에 샀다는 것도 좀....어디 전당포급인 곳에 팔았나...
    그리고 정당화 하는 거 진짜 좀 그렇다...도둑질을 뭔....
    아무리 연옌이 썰 풀 때 과장되거나 거짓말도 한다지만 저런 건 좀....

  • 클라링 2019/03/01 02:23

    아니 저건 좀

  • 라마 유다 2019/03/01 03:17

    저런건 웃으면서 얘기할게 아닌데

  • 클라링 2019/03/01 02:23

    아니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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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찌추적자 2019/03/01 02:23

    보통 부모가 형편에 비해서 비싼거 가지고 있는거면 사연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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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_0001 2019/03/01 02:24

    정당화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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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빵빵이🦔 2019/03/01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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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아아앙 흐아앙 2019/03/01 02:26

    케이스도 없고 보증서도 없는 500만원짜리 명품시계를 중고명품샵에서라도 250주고 살 것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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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9/03/01 02:28

    학생 애가 가져온 물건을 250에 샀다는 것도 좀....어디 전당포급인 곳에 팔았나...
    그리고 정당화 하는 거 진짜 좀 그렇다...도둑질을 뭔....
    아무리 연옌이 썰 풀 때 과장되거나 거짓말도 한다지만 저런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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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 유다 2019/03/01 03:17

    저런건 웃으면서 얘기할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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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0927 2019/03/01 03:17

    어떤 ㅁㅊㄴ이 사춘기때 500만원이나 손대냐
    많아봐야 5만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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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비테이론 2019/03/01 03:18

    진짜 저런짓한거같진않고 방송용 주작썰인거같은데 너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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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라이언 2019/03/01 03:21

    그래도 저걸로 이름 알려지긴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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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sr-321 2019/03/01 03:25

    주작썰이고 뭐고 엄마가 쇼크받아서 밤에 잠이 깰 정도의 일을 이야깃거리삼아 떠드는 정신머리가 이해가 안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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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605529670 2019/03/01 03:27

    미성년자가 들고 온 보증서 없는 시계를 250에 받아줬다는 것 자체가 개주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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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알코드 2019/03/01 03:33

    작가가 써준 대본이길.. 인터넷어 퍼질대론 잘 퍼져서 이름광고는 확실히 됐네 도둑놈으로 알려진건 고민좀 해봐야할거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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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자의 돌 2019/03/01 03:47

    키 180안되는 남자는 루저라던 그 방송도 결국 대본 이었다는데 이것도 대본이길 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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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스뎅 2019/03/01 03:35

    어머니가 몇년동안 정서불안에 걸린걸 하하호호 웃으며 말할 정도의 미/친년이든 암만 대분이라고 해도 저걸 좋다고 말할 정도로 개념이 없든 총체적 난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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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뇌 2019/03/01 03:36

    떡잎부터 폐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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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09371694 2019/03/01 03:37

    노이즈 마케팅 그런 거 길 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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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62012682 2019/03/01 03:48

    여중생이 500만원 상당의 시계를 팔려고 왔으면 가게 주인은 이게 정상적인 물건이 아니라 어디서 훔친 '장물' 이라고 생각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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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조젠센! 2019/03/01 03:49

    뭘 잘했다고 웃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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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upsblanc 2019/03/01 03:52

    엄마가 아끼는 비싼 물건을 홀랑 까먹고 돈 다 써버리곤 방송 나와서 철 없던 사춘기 아닌가요 ㅎㅎ 하면 잘도 공감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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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han9 2019/03/01 03:55

    지갑까지는 꿈도 못꾸고 집안에 굴러다니는 지폐들 주워다가 군것질한적은 몇번있음. 근데 그것도 많아야 5천원까지지 세종대왕님까지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5백은 미1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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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방 2019/03/01 03:57

    장동민이 헤어진 이유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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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ute 2019/03/01 03:58

    저런걸 낄낄거리면서 이야기하네
    나이는 아무 상관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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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NGGI 2019/03/01 04:01

    친부모에게 저지르는 천부적인 재능에 죄책감도 없는 걸 보아하니 마닷부모급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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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토이박스 2019/03/01 04:27

    내가 마음이 아프다
    저거 잃어버리고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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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모른다 2019/03/01 04:28

    장동민이 손절한 이유 나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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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통은이제그만 2019/03/01 04:31

    아.. 롤렉스네요.. 예물시계 갖다 팔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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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야옹이 2019/03/01 04:36

    사춘기 핑계는 무슨
    사춘기 재 지갑에 손 대고 그랬으면 커서도 언제든 손 대는 인성이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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