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무성. 반기문 띄우면서 지지율 나락으로 떨어짐. 결국 불출마 했는데 반기문도 불출마. 내각제 삽질 안하고 가만 있었으면 반기문 불출마 최대 수혜자가 됐을 사람. 2위 오세훈. 선대위원장으로 대통령은 못되도, 대통령을 만들면서 재기하려고 했는데 다 날아갔음. ㅋㅋㅋㅋㅋ 3위 나경원. 맨날 줄타기하다가 썩은 동아줄 잡아서 낙상당함. 뭐 남경필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사진 찍고 있는거 보면 멘탈은 아직 남아있는듯...
나쌍세 도장딜러 ㅅㅅㅅㅅ
오세훈은 출근 첫날 회사 망했다고. ㅠㅠ
세상에...세계 대통령을 10년이나 한 사람이 한 달을 못버티네...
괜히 나도 쪼꾀 미안하네....그러나 본선에서 낙선하는 것보다 덜 잃을 것임!
미끄럽다니까.. 에흐..
캬 시원하다!!!
이제 다음 공천 도장은 둘중에 한명이 가지고 뛸듯 ...?ㅋㅋㅋㅋ
좀 더 버티다가 몇명 더 데리고 가시지...
이정도면 반기문 아군이네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나경원은 사퇴 이전에 내뺐죠. 오히려 간보는 능력은 최상급이라 데미지를 최소화 한듯
사일런트가디언 .. 와치풀 프로텍터,. 반크나이트.,
별루 망친거 같지도 않은데요?? 아직도 저 사람들은 멀었어요
반크나이트 ㄷ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