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42337 딜유깟디스.gif 베트남 농부 | 2019/02/27 23:55 16 4923 16 댓글 샤워기 2019/02/28 00:09 옛날 내시들 제작 방법이 저거 아님? 아재개그를보면한숨 2019/02/28 00:11 농담인줄 알았는데, 단숨에 순록의 고환을 깨뭅니다 난죠 히카루 2019/02/27 23:55 ㄸㄸㄸㄸㄸㄷ (AG3oYL) 작성하기 대법원장 2019/02/27 23:56 히이이이읶!! (AG3oYL) 작성하기 익명-zc0NDc4 2019/02/27 23:57 크흑...괴사할거같아 (AG3oYL) 작성하기 으아악 아니야 2019/02/28 00:07 그 원리 맞음. 괴사하면 떼어냄. (AG3oYL) 작성하기 긍정빔을맞아라 2019/02/28 00:31 안아픈거임? 피안통하면 막 존나 아프지않음? (AG3oYL) 작성하기 익명-zk0NjU1 2019/02/28 00:07 이거 멍멍이나 괭이한테 써도 돼는거임? 동물병원은 죄다 수술하려하던데 (AG3oYL) 작성하기 Kerty 2019/02/28 00:13 못해도 2~3주동안 원반 같은거 달아야할텐데..... 애들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AG3oYL) 작성하기 익명-TAwNDEx 2019/02/28 00:08 보는 내 가 아파 (AG3oYL) 작성하기 익명-jc5OTk2 2019/02/28 00:09 사람한테도 통하냐? (AG3oYL) 작성하기 샤워기 2019/02/28 00:09 옛날 내시들 제작 방법이 저거 아님? (AG3oYL) 작성하기 M4A3E2 2019/02/28 00:25 옛날 내시는 자른거 아님? 중국은 기둥까지 자르고 우리나란 고환만 손상입히고 (AG3oYL) 작성하기 하늘의눈 2019/02/28 00:25 한국쪽은 보니까 단숨에잘랐다는거보면 저방법은 아니였을거같은대 (AG3oYL) 작성하기 하루사메 2019/02/28 00:31 어릴때 실로 묶어서 떨어질때까지 냅뒀었다는 기록을 본적이 있어.. (AG3oYL) 작성하기 M4A3E2 2019/02/28 00:32 어릴때 그랬다는거면 가난한 집안이 내시 하나만 보고 애를 그렇게 만들었나보네.. (AG3oYL) 작성하기 。◕‿◕凸 2019/02/28 00:09 . (AG3oYL) 작성하기 아재개그를보면한숨 2019/02/28 00:11 농담인줄 알았는데, 단숨에 순록의 고환을 깨뭅니다 (AG3oYL) 작성하기 이달의 소녀 2019/02/28 00:12 차라리 한방에 끝내라.. 지딜 넣지말고.. ㅠ (AG3oYL) 작성하기 연양갱1 2019/02/28 00:13 저렇게하면 피가 안통해서 괴사하나? (AG3oYL) 작성하기 Min-9 2019/02/28 00:17 괴사해서 썩어떨어짐 ㅇㅇ (AG3oYL) 작성하기 연양갱1 2019/02/28 00:19 어.. 어? 썩어서 떨어져? (AG3oYL) 작성하기 악튜러스 2019/02/28 00:21 괴사라는게 피가 안통해서 썩는걸 의미해 (AG3oYL) 작성하기 Min-9 2019/02/28 00:23 저게 가축 중성화 중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임. 깔끔하지만 번잡한 수술에 비해서 간단하지만 대상 동물의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음 (AG3oYL) 작성하기 연양갱1 2019/02/28 00:24 고통이 엄청날거같은데.. (AG3oYL) 작성하기 Min-9 2019/02/28 00:29 그래서 과한 스트레스로 폐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함. 다만 그걸 고려해도 일일이 수술하는거에 비해서 경제적임 (AG3oYL) 작성하기 긍정빔을맞아라 2019/02/28 00:32 가축이니까 고통이니 스트레스니 신경안쓸듯....ㄷㄷ (AG3oYL) 작성하기 네모 건달 2019/02/28 00:20 그만해.. (AG3oYL) 작성하기 방도리붐은온다 2019/02/28 00:22 저거무슨동물이야근데 (AG3oYL) 작성하기 익명-DU5MjM1 2019/02/28 00:28 저건 그나마 낫고 아예 칼로 째서 자르거나 뽑거나 터뜨리는 경우도 있음. 마취 안하고 (AG3oY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G3oY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속보) 영국 배경인 포켓몬 8세대 전투시스템 유출ㄷㄷㄷㄷ.gif [19] VKM1212 | 2019/02/27 23:58 | 3714 아버지가 어떻게 아시냐고요! [52] 콩게이 | 2019/02/27 23:57 | 3930 듀얼모니터좀 도와주세요 ㅠㅠ [56] 연하일휘 | 2019/02/27 23:56 | 4110 (페그오)신규 서번트의 크기에 대해 알아보자 [16] 게이브 뉴웰 | 2019/02/27 23:56 | 5868 딜유깟디스.gif [41] 베트남 농부 | 2019/02/27 23:55 | 4923 말귀 못알아 먹는 유능한 메이드 [37] 에바덕후 | 2019/02/27 23:54 | 5321 유관순 열사님 나오는 영화 불매하는 트페미 [31] 볼트 드웰러 | 2019/02/27 23:54 | 2799 이미지 메이킹에 능숙한 어느 국가원수 [22] 럼텀터거 | 2019/02/27 23:53 | 5913 현 두덕리 이장님 사진 [33] 호프마니 | 2019/02/27 23:51 | 2256 너에게 내가 귀한것을 보여줄게 [23] 에바덕후 | 2019/02/27 23:51 | 3440 술 마시는 이유.jpg [9] Brit Marling | 2019/02/27 23:50 | 2918 반박불가 독일의 위대한 자랑거리 [11] 럽@피스 | 2019/02/27 23:50 | 4145 [게임] 소녀의 순결을 겁탈해버리다.illegal? [15] 무디 블루스 | 2019/02/27 23:50 | 3034 페그오 ip빨이라는거 반박 [32] 다'빈치 | 2019/02/27 23:49 | 5432 « 32941 32942 32943 32944 32945 (current) 32946 32947 32948 32949 329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석기 마인드녀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F-35 만드는 공장 명조) 2.1 최대 의문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잘 먹던 여자 동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쯔양 사건 근황.jpg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인도 갠지스강 근황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바나나를 끓이면?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30만달러짜리 시계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보치 더 락 코스프레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전세계 공통 할머니 밈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상남자가 익어가는 과정 인도식 길거리 음식 오늘자 나라망신 아내 살해후 車트렁크에 두달 숨긴 남편 체포.. 심지어 운행도 헐렁한 의상의 장점을 모르겠다는 누나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그동안 기차표가 없던 이유 진정한 남녀평등.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은혼 색드립
옛날 내시들 제작 방법이 저거 아님?
농담인줄 알았는데, 단숨에 순록의 고환을 깨뭅니다
ㄸㄸㄸㄸㄸㄷ
히이이이읶!!
크흑...괴사할거같아
그 원리 맞음.
괴사하면 떼어냄.
안아픈거임? 피안통하면 막 존나 아프지않음?
이거 멍멍이나 괭이한테 써도 돼는거임? 동물병원은 죄다 수술하려하던데
못해도 2~3주동안 원반 같은거 달아야할텐데..... 애들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보는 내 가 아파
사람한테도 통하냐?
옛날 내시들 제작 방법이 저거 아님?
옛날 내시는 자른거 아님?
중국은 기둥까지 자르고 우리나란 고환만 손상입히고
한국쪽은 보니까 단숨에잘랐다는거보면 저방법은 아니였을거같은대
어릴때 실로 묶어서 떨어질때까지 냅뒀었다는 기록을 본적이 있어..
어릴때 그랬다는거면 가난한 집안이 내시 하나만 보고 애를 그렇게 만들었나보네..
.
농담인줄 알았는데, 단숨에 순록의 고환을 깨뭅니다
차라리 한방에 끝내라.. 지딜 넣지말고.. ㅠ
저렇게하면 피가 안통해서 괴사하나?
괴사해서 썩어떨어짐 ㅇㅇ
어.. 어? 썩어서 떨어져?
괴사라는게 피가 안통해서 썩는걸 의미해
저게 가축 중성화 중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임. 깔끔하지만 번잡한 수술에 비해서 간단하지만 대상 동물의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음
고통이 엄청날거같은데..
그래서 과한 스트레스로 폐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함. 다만 그걸 고려해도 일일이 수술하는거에 비해서 경제적임
가축이니까 고통이니 스트레스니 신경안쓸듯....ㄷㄷ
그만해..
저거무슨동물이야근데
저건 그나마 낫고 아예 칼로 째서 자르거나 뽑거나 터뜨리는 경우도 있음. 마취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