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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게 귀엽네 ㅎㅎ
모르고 저기에 손을 넣는 순간..
고어짤에 수리비폭탄..
오도방구주인이 찍은건가?
개빡칠거 같은데
오도방구주인이 찍은건가?
개빡칠거 같은데
인정
고양이터럭 배달 그릇에 묻기라도 하는날엔 클레임 개쩔듯
소매에 묻었다가 옮겨 붙을수있을텐데;;
저 안에 털뭉치가 엄청들어잇겟지
뻔뻔한게 귀엽네 ㅎㅎ
손잡이 보온 개꿀 ㅎ
참고로 저건 양호하고
자동차 엔진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차 시동을 킨 순간...
고어짤에 수리비폭탄..
어 나 그거 청소해본적 있는데 썩은내가 ㅆ1발..
그래서 겨울철에는 시동키기 전에 본네트 한 번 두드리고 타라고 하더라...
딱히 고양이 보호 이런거 아니더라도 어차피 뒤처리 하는 건 본인이니 따르는 게 좋음
장갑 안은 이미 고양이 화장실
모르고 저기에 손을 넣는 순간..
이건 우리 개들도 인정한다
개세요?
그냥 흔한 개드립임
이거 옛날 짤같은데...
이거 옛날 자료인데, 내 기억으로는 저 오토바이 주인이 저기다 넣고 키웠던 걸로 알고 있음.
10년은 더 전에 보던 짤이 아직도 돌아다니네
묵직하니까 축 늘어져있네 미친ㅋㅋㅋㅋㅋ
와 저긴 어떻게 들어간거??
오토바이주인이 넣어준가보네 혼자서 못들어갔을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