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41922 엄마 첫 문자.jpg 저스트히릿 | 2019/02/27 17:32 13 5306 13 댓글 자전차타는아조시 2019/02/27 17:32 우리 엄마 첫 문자는 "광어회좀 사온나" witchunt 2019/02/27 17:32 엄마 ㅠㅠㅠㅠ 츤데레첨지입니다 2019/02/27 17:33 어머니... 하겐다쯔 2019/02/27 17:32 흑흑흑 캐독 2019/02/27 17:33 난 전화받아라 하겐다쯔 2019/02/27 17:32 흑흑흑 (RK178Y) 작성하기 witchunt 2019/02/27 17:32 엄마 ㅠㅠㅠㅠ (RK178Y) 작성하기 자전차타는아조시 2019/02/27 17:32 우리 엄마 첫 문자는 "광어회좀 사온나" (RK178Y) 작성하기 캐독 2019/02/27 17:33 난 전화받아라 (RK178Y)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2/27 17:32 무,파 한단, 고등어, 돼지고기 600g, 쌀40kg ..... (RK178Y) 작성하기 바크네츠죠지? 2019/02/27 17:32 벌써 야민정음 구사하시네 (RK178Y) 작성하기 츤데레첨지입니다 2019/02/27 17:33 어머니... (RK178Y) 작성하기 발기잇 2019/02/27 17:44 이런 효자 같으니... 사라져가는 와중에도 어머니만 떠올릴뿐 ㅜㅜ (RK178Y) 작성하기 꼬리없는 고양이 2019/02/27 17:34 우리 엄마는 거실에 있는 나한테 "커피타줘" 가 처음 메세지였음 (RK178Y) 작성하기 nainyad 2019/02/27 17:37 개꿀팁 알려준다 내가먹고싶은 음식 엄마한태 해달래서 만드는법 영상찍어놔라 (RK178Y) 작성하기 수월관음 2019/02/27 17:44 부모님의 고맙다는 말은 왜 이리 천근 만근 같은지 (RK178Y) 작성하기 시네마웨건 2019/02/27 17:46 울 엄마 첫 문자는 "야 냉장고에 케익 니가 먹었냐" ㅋㅋㅋ (RK178Y) 작성하기 바다콬히리 2019/02/27 17:49 난 엄마한테 문자하는법 배웠는데. (RK178Y) 작성하기 eared 2019/02/27 17:55 부모님한테 뭐 가르쳐드리고 나면 항상 잘하지못해서 후회함 부모님들은 내가 어렸을때는 몇십번을 물어봐도 상냥하게 설명해줬는데 나는 고작 몇번 반복해서 알려드리면 얼굴에 짜증 티가 나나봐 난 나름대로 짜증안난다 하면서 노력한건데 ㅠㅠ 으헝 불타는 불속성 자식됨 (RK178Y) 작성하기 진화타겁 2019/02/27 17:56 울엄마는 얘 ㅋㅋㅋ 였음 (RK178Y) 작성하기 퍼페토 2019/02/27 17:56 부엌불꺼 (RK178Y) 작성하기 카에데란코미나미 2019/02/27 17:57 우리아빠 어제자 문자 올때 참이슬 (RK178Y) 작성하기 어울려요? 2019/02/27 17:59 엄마 아빠 알아서 다 문자하시던데 ㅋㅋㅋㅋ 옛날 천지인 방식으로 써서 글치 (RK178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K178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렌즈가 영 아닐정도로 엉망입니까? [22] INSIDE[?] | 2019/02/27 17:41 | 3095 핀교정 집에서도 가능할까요? [11] MUK_HYANG | 2019/02/27 17:40 | 3191 휴대폰용 짐벌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유주흔 | 2019/02/27 17:39 | 6005 가면라이더 시리즈 엔딩 마지노선 [42] 하와와이안★븝미쨩 | 2019/02/27 17:39 | 2753 인간이 비버에게 저지른 잔악한 행위.jpg [23] 두억시니(무직) | 2019/02/27 17:37 | 3333 요즘 친구들은 모른다는 추억의 물건.jpg [23] MyTomorrow | 2019/02/27 17:35 | 3991 골든 리트리버의 순둥함 [31] 썬더치킨파이어치킨오나홀치킨 | 2019/02/27 17:34 | 5099 FGO) 남자의 착각 [33] MORH | 2019/02/27 17:33 | 4103 일본에서 찍은 지하철 통로 사진 [26] 루리웹-5216675034 | 2019/02/27 17:32 | 4370 이번에 대법원까지 가게 된 호텔 발코니 알몸 사건 [35] AquaStellar | 2019/02/27 17:32 | 3721 엄마 첫 문자.jpg [23] 저스트히릿 | 2019/02/27 17:32 | 5306 14조원짜리 배 [31] Aegis™ | 2019/02/27 17:31 | 4382 가면라이더 아동용 색칠놀이 근황.jpg [26] 다이유-EK | 2019/02/27 17:28 | 4512 A9 + 컴라이트어댑터 + 캐논 오래된 내수 백마 결과보고 및 질문 [9] dh8001 | 2019/02/27 17:27 | 2329 요즘 남자들은 적극적이지 않다.jpg [35] ▶◀INSTANT CRUSH | 2019/02/27 17:27 | 5965 « 32611 32612 32613 32614 32615 32616 32617 32618 32619 3262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알라딘 근황 ㄷㄷㄷ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쯔양 현황.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동묘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오또맘..gif ㄷㄷㄷ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미쳐버린 대구근황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오늘 수능 근황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151cm라는 누나 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49세 아줌마 jpg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기차 근황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남편보관소
우리 엄마 첫 문자는 "광어회좀 사온나"
엄마 ㅠㅠㅠㅠ
어머니...
흑흑흑
난 전화받아라
흑흑흑
엄마 ㅠㅠㅠㅠ
우리 엄마 첫 문자는 "광어회좀 사온나"
난 전화받아라
무,파 한단, 고등어, 돼지고기 600g, 쌀40kg .....
벌써 야민정음 구사하시네
어머니...
이런 효자 같으니... 사라져가는 와중에도 어머니만 떠올릴뿐 ㅜㅜ
우리 엄마는 거실에 있는 나한테
"커피타줘" 가 처음 메세지였음
개꿀팁 알려준다 내가먹고싶은 음식 엄마한태 해달래서 만드는법 영상찍어놔라
부모님의 고맙다는 말은 왜 이리 천근 만근 같은지
울 엄마 첫 문자는 "야 냉장고에 케익 니가 먹었냐" ㅋㅋㅋ
난 엄마한테 문자하는법 배웠는데.
부모님한테 뭐 가르쳐드리고 나면 항상 잘하지못해서 후회함 부모님들은 내가 어렸을때는 몇십번을 물어봐도 상냥하게 설명해줬는데 나는 고작 몇번 반복해서 알려드리면 얼굴에 짜증 티가 나나봐 난 나름대로 짜증안난다 하면서 노력한건데 ㅠㅠ 으헝 불타는 불속성 자식됨
울엄마는
얘 ㅋㅋㅋ
였음
부엌불꺼
우리아빠 어제자 문자
올때 참이슬
엄마 아빠 알아서 다 문자하시던데 ㅋㅋㅋㅋ 옛날 천지인 방식으로 써서 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