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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옷 입어봤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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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댓글
  • 기억7984 2019/02/27 08: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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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2/27 08:50

    토끼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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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gshot 2019/02/27 09:02

    여우가 아니라 사슴 아닌가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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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2/27 09:03

    그런가요 ㅎ 암튼 뾰족한 갈색놈이었던걸로.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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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스냅퍼 2019/02/27 09:26

    사슴은 걸스카웃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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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요옵 2019/02/27 08:51

    전아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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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세피로스진 2019/02/27 08:51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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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嬉노보 2019/02/27 08:51

    이옷입을정도면 당시 금수저 ㄷㄷㄷㄷㄷㄷㄷ
    보이스카웃 아람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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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8보라더리 2019/02/27 08:57

    ㅇㅇ 최소 겜보이 정돈 집에 있었을듯.....
    보잇카웃 가입비가 얼마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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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2년이18년 2019/02/27 08:57

    금수저 아니어도
    저도 입어봤어요.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집단이죠.
    들어오자마자 같은 학년끼린데도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얼차려를 주더군요.
    지금생각해보면 레알 빡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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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TG 2019/02/27 09:24

    금수저까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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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삶의향기 2019/02/27 09:28

    저희땐 금수저는 RCY.
    RCY > 보이스카웃 > 아람단 순이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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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뺑뀌쟁이 2019/02/27 08:51

    저거 입었던 친구는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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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p]민이라구해 2019/02/27 08:52

    저요 ㅎㅎ 일일일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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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Lens 2019/02/27 08:52

    걸스카웃좀 만나보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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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p]민이라구해 2019/02/27 08:58

    그래야 뭐 국딩때 뭘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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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커피 2019/02/27 08:52

    초딩대 입어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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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강돌 2019/02/27 08:53

    오른쪽이 보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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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zzy_태현 2019/02/27 08:54

    3년 입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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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Lens 2019/02/27 08:55

    5~6학년때 입단하는애들은 안쳐줬죠...
    약간의 군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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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zzy_태현 2019/02/27 08:58

    아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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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크어굿라이프 2019/02/27 08:55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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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rewWarhola 2019/02/27 08:55

    저 한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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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mgak™ 2019/02/27 08:55

    손가락 세개로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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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R2_병팔이 2019/02/27 08:58

    우주소년단 이였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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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ern2 2019/02/27 08:59

    국딩때 운동장에 벙커치고 노는모습보면 부럽더란...
    다른세상 사람들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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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19/02/27 09:00

    저도 아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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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미씨 2019/02/27 09:01

    읭 이게 금수저만 하는거라니여 ㄷㄷㄷㄷㄷㄷ 동네마다 다른가 나도 했는데 우리집 못살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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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9]도니도니 2019/02/27 09:01

    사진보고 아파하는 자게이들 많네요.
    나도 그랬단... 있는 집 아이들의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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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cr8ni 2019/02/27 09:01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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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동사랑꾼 2019/02/27 09:03

    돈 없어서 못 입어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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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유우 2019/02/27 09:08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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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비맥과이어 2019/02/27 09:08

    갈색옷이 간지였음 대보장만 입는 ㅋ뱃찌 많아도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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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돌민돌아빠 2019/02/27 09:09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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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si46 2019/02/27 09:10

    친구들 저거 하는거 부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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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돌아본들 2019/02/27 09:10

    운동장에서 텐트치고 노는거보고 얼마나 부러웠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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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f1+20.7 2019/02/27 09:10

    준비! 저 삼각건은 응급상황때 팔걸이로 사용할 수 있었죠- 로프도 벨트에 차고다녔지만 꼬밍이가 사용할 일은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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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로냐 2019/02/27 09:10

    난 아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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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기대 2019/02/27 09:11

    우주소년단 같은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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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춤 2019/02/27 09:12

    우주소년단옷.. ㄷㄷㄷㄷ
    짐 생각하면 돈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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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드미 2019/02/27 09:12

    저거입은 친구 도시락에는 항상 햄이 ㅠㅠ 부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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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사진 2019/02/27 09:13

    빈부의 상징이였음...저 학교 다닐 당시엔 ㅠㅠ
    저옷 입은 애들은 선생님이랑 친한 경향이 있음
    아... 입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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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ot 2019/02/27 09:13

    보이스카웃 옷을 물려입어서 친구들은 토끼만
    달렸는데 계급장 만랩찍은거 입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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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le-StepH 2019/02/27 09:14

    입어 봤다면 채소 중산층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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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19/02/27 09:14

    활동9년했고 범스카웃임 특히 고딩땐 교장선생이 연맹총재라 행사 참석이 많았는데 ㅋㅋ 1994 세계잼버리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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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Lens 2019/02/27 09:16

    잼버리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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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새롬 2019/02/27 09:16

    2학년인가 3학년때 가입함요.ㄷㄷㄷ 무슨 캠핑하고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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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오스패수 2019/02/27 09:24

    저 옷 입고싶어서 가입했는데 딱 저부터 옷이 바뀌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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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9/02/27 09:26

    단칸방에서 연탄 갈면서 꿈도 못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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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준_pics 2019/02/27 09:27

    있는집 친구들만 입었는데
    그것이 넘 부러웠던 기억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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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ok 2019/02/27 09:27

    아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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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스냅퍼 2019/02/27 09:28

    저 오른쪽 애는 항건에 저 와펜 달았으면 국제 잼보리에도 갔다 왔다는 뜻..ㄷㄷ 원래는 그냥 사자대가리인데...
    그냥 보이스카웃만으로는 금수저 아닌데 잼보리 갔다올정도면 금수저급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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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혹의홈런타자 2019/02/27 09:31

    있는집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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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진상 2019/02/27 09:32

    저는 저옷입고 통도사계곡에서 야영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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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씨 2019/02/27 09:32

    4학년때부턴가 했는데 1,2,3대 중에 3대 대장까지 했었네요 ㅋㅋ. 뭐 빈부같은건 없었습니다. 보이스카웃 말고 걸스카웃 아람단 우주소년단 해서 수백명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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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수겨털차 2019/02/27 09:34

    돈없어서 못 입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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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맛맛스타 2019/02/27 09:37

    제가 보이스카웃 꼭 하고싶다고 계속 졸라서 저희 어머니가 동네 형이 입던 단복까지 다 얻어놓으시고 가입절차까지 알아보시다가 너무 비싸 못해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어떻게 사람이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냐'셨는데 그땐 참 야속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 말씀 하시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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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샷업 2019/02/27 09:37

    저요.....
    6학년 때는 돈내고 등록만해두고
    친구들과 노느라 보이스카웃에 거의 출석 안했는데,
    끝날 때 잘했따고(?) 뺏지 받은 기억이 남.
    그때 큰 깨달음을 얻음.
    아, 돈(등록비)이 더 중요한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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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JohnBur 2019/02/27 09:37

    오우 깜놀...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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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20.8 2019/02/27 09:37

    저거 진짜 많이 부러웠었죠
    그래서 제 기억엔 부자들만 입는걸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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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펫 2019/02/27 09:38

    손 결국 학교에서 텐트치고 자는게 제일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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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차차 2019/02/27 09:39

    가난해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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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량ㅂh 2019/02/27 09:39

    믿충도우예충순쾌군용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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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시가미 2019/02/27 09:41

    송이송이 무궁화, 우리 소년들~ 피어라 이 강산에 겨례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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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밝은미소천사 2019/02/27 09:43

    가난한 학생들에게는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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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캉가루구두약 2019/02/27 09:45

    있는 집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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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진상 2019/02/27 09:45

    아! 기억 났어요 무지개대원 이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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