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대대적인 홍보와 마켓팅을 거쳐
큰 기대를 가지고 출시한 앤썸
발매 첫주 망작인 메스이펙트 안드로메다 절반
수준으로 판매됨과 동시에 일부에서는 벌써 할인판매중
개발초기 단계부터 배틀로얄 게임은 포화이니
탐탁치 않아하던 EA를 설득하여 만들어졌고
거기에 발매가 되기 바로전까지 아무런 홍보나
마켓팅이 없이 그야말로 급작스럽게 발매됨.
출시 일주일만에 유저수 2500만을 돌파.
몇 년 전부터 대대적인 홍보와 마켓팅을 거쳐
큰 기대를 가지고 출시한 앤썸
발매 첫주 망작인 메스이펙트 안드로메다 절반
수준으로 판매됨과 동시에 일부에서는 벌써 할인판매중
개발초기 단계부터 배틀로얄 게임은 포화이니
탐탁치 않아하던 EA를 설득하여 만들어졌고
거기에 발매가 되기 바로전까지 아무런 홍보나
마켓팅이 없이 그야말로 급작스럽게 발매됨.
출시 일주일만에 유저수 2500만을 돌파.
마케팅을 안 했다는 건 오해임. 인기유투버나 스트리머들 위주로 광고했었음. 일반적인 마케팅이랑은 좀 다른 케이스.
어떤 게임이 뜨고 안 뜰지는 정말 아무도 모른다더라
기획서 본 거 가지고 판단하면 안 된다 하더라고
일부러 마케팅 안했다던데
앤썸 떡락은 진짜 의외
EA 윗선에 숫가락들이 조용히 숫가락만 놓으면 되는데 이래라 저래라까지 하려고 들어서
EA는 숫가락 관리만 하면 게임 좀 나올 수 있을 거 같음
출시바로 직전에 게임 발표할 정도로 EA가 신경안써줬는데 결과물은 대박
앤썸 떡락은 진짜 의외
떡락은 사실상 예정돼있었음... MMO나 협동자체에 노하우가 아예 없는 회사에서
다른 베테랑들 영입없이 지들끼리 한다고 했을 때부터 망조는 시작 됑ㅆ어음...
놀랍게도 바이오웨어는 MMO 스타워즈 구공화국을 운영한 경험이 있고 매스이펙트 시리즈 코옵으로 협동 모드 노하우까지 쌓은 경험이 있다...
일부러 마케팅 안했다던데
EA가 적폐구나
마케팅을 안 했다는 건 오해임. 인기유투버나 스트리머들 위주로 광고했었음. 일반적인 마케팅이랑은 좀 다른 케이스.
궁금한게 한국정식출시돼도 한국스트리머한테 숙제뿌릴라나? 이미거의다하던데
패스파인더 꼴린다 목소리만 쎅시했어도,.,
인퀴지션 까지는 바이오웨어도 좋았는데 왜 저렇게 됬을까
EA 윗선에 숫가락들이 조용히 숫가락만 놓으면 되는데 이래라 저래라까지 하려고 들어서
EA는 숫가락 관리만 하면 게임 좀 나올 수 있을 거 같음
숫가락이라니 뭔가 야해
그게 권력이니까. 이래라저래라 원하는 쪽으로 방향 틀도록 할수 있는거.
진짜 실익 + 개발자 존중으로 이래라저래라 안하면 결과물은 잘 나올지 몰라도 자기들 발언이나 입김이 안들어갔으니 자연스럽게 힘이 줄어들거든..
어떤 게임이 뜨고 안 뜰지는 정말 아무도 모른다더라
기획서 본 거 가지고 판단하면 안 된다 하더라고
데드스페이스도 홍보 안했다 하는데 홍보는 했었음
데슾1은 진자 마케팅도 추리했음 개발비도 추리하고
데슾2 까지 거의 방관하다가 3에서 직접 손데고 그모양.
앤썸은 개발만 6년함ㅋㅋㅋ EA가 밀어주고 자시고 그냥 바이오웨어가 끝났다는 걸 보여주는 거임
일주일만에 2500만은 개쩌는데
스트리머 광고 좋더라 보니까 괜히 하고싶어짐
물론 기본바탕이 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스트리머가 켰는데 사람없어서 매칭안되면 ㅈ망이니까(히오스)
요즘 별로 기대안하던 신작이 갑자기뜨면 안좋다 갓겜소리에 사람몰리고 급하게 물들어올때 노젓어도 몇달하다가 망겜소리하는 애들때문에 분위기 안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