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사건을 겪은후 이런 피해자를 담당하는 EEOC (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의 변호사들을 만남
2. 이 사건을 주도한 Gemma Barreda-Mirkovic(여성직원)이 Jules가 멕시코에서 태어나고 살아온걸 빌미로
Jules를 모욕하기 시작. 모욕적인 말들을 한후 항상 뒤엔 "its a jest""its a joke" (그냥 장난이야 로 끝냄)
3. Jules는 점차 나아지겠지 하며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지않고 묵묵히 일을 했으나
인종차별적인 모욕들이 점점 강해지기 시작 Jules도 그떄 참지 말고 대처했어야 한다고 후회함
4. Gemma Barreda-Mirkovic 는 그녀의 발언을 거북해하는 Jules를 성차별주의자로 몰기 시작
직원들 앞에서 "여자인 내가 너보다 위에서 일하니까 아니꼽냐"며 소리지르기도 했다고
5. 윗선에 계속 얘기를 하며 사태를 정리해달라며 했지만 디렉터나 다른 고위직원은
"내가 얘기해볼께" 라고만 할뿐 상황이 진전되진않고 Jules를
그냥 다른 부서로 돌리는거로 뺑뺑이
6. 이후 레딧 등의 유저/게이머들은 블쟈에게 내로남불이라고 까면서 공식입장 밝히길 촉구했으나
공식입장은 커녕 입닥치는 중
블리자드 : 하지만 인종차별은 알 바 아닙니다!
정작 일반인은 존중하지 않는 그 곳
불쌍하게도 저 멕시칸은 게이가 아니었나보군
??? : 무지개와 남성들의 유륜 항문은 좋지만 냄새나는 타코는 싫어요
사실 리퍼의 내연남이였습니다!
오버워치 신캐도 피슝빠슝퓨슝 사실은 게이입니다 짜잔 할것같은데
정작 일반인은 존중하지 않는 그 곳
불쌍하게도 저 멕시칸은 게이가 아니었나보군
??? : 무지개와 남성들의 유륜 항문은 좋지만 냄새나는 타코는 싫어요
오버워치 신캐도 피슝빠슝퓨슝 사실은 게이입니다 짜잔 할것같은데
사실 리퍼의 내연남이였습니다!
이중성에 쩔은 회사였네
하지만 진짜 소수자인 히오스 유저 배려는 쥐뿔만큼도 안함
‘를’ 이 아니고 ‘만’이겠지
게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놈 반응을 보니 더 당해봐야겠군
어휴 그러니까 빨리 게이가 될 것이지 게이 감수성이 부족해서 인종차별을 당하네
PC 상성 상 유색인종 남자는 여자한테 못 이기나 보네. 게이나 흑인이었으면 또 어땠을지 궁금. 하여간 또 하나 배웠다. 젖 같은 PC의 세계.
다수자는 존중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