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몇년동안 눈독들인 선배에게 왠 금발미소녀가 상회입찰시도중
2.그 미소녀 이름이 '세이버' 누구보다 좋아하는 선배가 죽고죽이는 성배전쟁에 연루되어있음을 깨달음
3.몇년동안 에미야가 들락날락 거리면서 사실상 자신도 에미야가의 가족같은 존재라고 내심 생각했지만 위의 짤처럼 자신의 주장은 묵살됨
가족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엔 남이였다는 것을 깨달음
*나중에 팔려간 자기 대신 우아하게 자란 언니도 짝사랑하는 선배 상회입찰시도
1.몇년동안 눈독들인 선배에게 왠 금발미소녀가 상회입찰시도중
2.그 미소녀 이름이 '세이버' 누구보다 좋아하는 선배가 죽고죽이는 성배전쟁에 연루되어있음을 깨달음
3.몇년동안 에미야가 들락날락 거리면서 사실상 자신도 에미야가의 가족같은 존재라고 내심 생각했지만 위의 짤처럼 자신의 주장은 묵살됨
가족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엔 남이였다는 것을 깨달음
*나중에 팔려간 자기 대신 우아하게 자란 언니도 짝사랑하는 선배 상회입찰시도
가슴도 없는 것들에게 짝사랑을 뺏기다니
3번은 생각 못했네
우아하게 자란 언니는 입찰 시도가 아니라 만리장성 쌓았잖아
그리고 마지막에는 언니가 낙찰받음
가슴도 없는 것들에게 짝사랑을 뺏기다니
3번은 생각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