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에서 21살정도 얘가 마사지를 하는데
한국말도 잘 못허는데 자기는 태국으로 가고 싶다고,,,
이유를 몰랐는데, 이거보니 이해가 되네요...
마사지 받는 곳에선 마사지나 받지 --;
https://youtu.be/V6AQsomuFLM
https://cohabe.com/sisa/939764
태국마사지사에게 땀땜땡 요구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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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그렇게 문화를 만들어 놓구 피해자인척은 ㅋㅋ
그들이 전부는 아니죠. 원하는 사람과 원치 않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일본애들이 원정녀보고, 한국여자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이치.
허긴 그래서 한국여자만 오는거 막으때도 있었다고,,,
그럼 원치 않는데 그런걸 제의 받아서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남자들은요?
사실 저런 제안 안받으려면 조명 밝게하고 두세명 같은 룸에서 받을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하면 됩니다.
아로마 같은 서비스 없애구요.
이미 지네 나라부터 그런 판인데 다 알고 와 놓고 이제와서 저런줄 몰랐다는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른 ㅉㅉ
이건 옳바른 비유가 아니네요. 태국여자 전체를 그렇게 샹각하는게 아니잔어유
비유가 좀...^^;
한국와서 변질된 거라면 이런말 안했겠죠 ㅋㅋ
그런 시스템은 태국에서 부터 있습니다.
해외 나가서 직장가지는 거면 개인은 인생에서도 중요한 일일텐데 이 정도도 모르고 왔다는건 아무 생각이 없었나 보군요
일본이 한국여자 관광객 까다롭게 입국심사 한적있죠. 매춘부라고,,,
근거없이 동일시 하는건 비슷하네요.
한국인이 사기꾼이 많다는건 자게에도 유명할텐데요.
그럼 원치 않는데 그런걸 제의 받아서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남자들은요?
이건 위의 것과 별건이죠. 이런것도 누군간 다루갰죠.
타이마사지사 10명중 6-7명은 먼저 요구함
툭툭치며 오뽜 마사지?
저한텐 안그러던데, 사무실 주변이라 마사지 비용이 인터넷보다 비싸고 건전업체라고 써있더군요.
오빵 서비스~ 아흥 그러던데ㅋ
ㅋㅋㅋㅋㅋㅋ 넘어갔네요....^^
땀땜땡이 뭔가유?;;
대@방
대부분 먼저 맛사지 끝날때쯤 서비스 서비스이러면서 돈더 요구하는데가 대부분이던데...
그래요??? 그동안 잘못다녔나?
이영상은 구라 같은데ㄷㄷㄷㄷ
아무도 땀땡땡인지 뭔지가 뭐인진
안알랴줌 ㅠㅠ
영상보면 나와요. 대@방
마사지받으러갔다가 똘똘이 만지길래 화들짝;;;
어딥니꽈!
이 영상 제작한 놈도 심히 마음에 안 드네
가해자를 피해자로 왜 묘사해놨지?
글쓴이 같은 사람이 낚이는 거 보니까 성공이네
제가 경험한 곳에 마사지사가 표정이 안좋아서요. 저도 저런 서비스하는곳 다녔으면, 에이 했겠죠.
태국 가서 마사지 받으러 가면 지들이 먼저 요구하는데가 부지기수. 애초에 지들 마사지 문화 자체가 그런걸 왜 우리한테 ㄷㄷㄷ
단체 관광가서 큰마사지 업소만 다녀서 중국이고 태국이고 그런곳 경험이 없어요.
방콕, 파타야 같은데 개인여행가서 좀 작고 아기자기한데 가면 저런데 많아요...
가뜩이나 그런거 찝찝하고 더러운데 여긴 아니겠지 해서 들어가면 마사지하다 막판에 등 툭툭 두드리며 "O스마사지?" 이러면 레알 기분 더러움..
재들 다 불법 아녀요?
마사지는 맹인만 된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