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저물어가는 무거운 dslr입니다진짜 무겁습니다더운 여름날은 한시간만 들고 다녀도 땀이 차서버리고 싶습니다.그러나 풍경 출사에서의 편리함과한자리수 바디와의 환상적인 궁합땜에 못 버리고매번 들고 가게 되네요.오늘도 화이팅...
좋은 장비 소지하고 계시네요..무겁긴 진짜 무거워 보이네요..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이정도까지는아니지만..이번여행서 오막포에 70200물리고 하루종일영상사진 찍다보니 저녁에 팔이저리저라구요ㅜ 근데결과물때문에 내치지를못합니다ㅜ
저도 1dx2+할배가 항상 손에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장망원에 비하면요..ㅎ
할배백통간지ㄷㄷㄷㄷㄷ
그럼요.
취미는 자고로 간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꾸시면 생각 안나요 ㅋ
ㅋㅋㅋ 폰으로만 찍습니다~ ㄷㄷㄷ
가벼운거 안써보셔서 그러신듯
사무실 컴터 케이스랑 같은거네요 ㅋㅋ
타협하다보면 폰카가 젤좋죠 ^
제가봤을땐 취미로 딱 훌륭한조합인데요
무겁긴해도 할배백통만한 렌즈는 없지않나 싶습니다.
야외 행사촬영에는 결과물이나 편의성으로는 최적의 렌즈입니다
써 보기 전엔 무겁다무겁다 소리를 흘려 들었었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