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는 신드롬 소리 들릴만큼 무진장 많이 팔렸음
다만 이때부터 시작된 하드웨어의 저스펙화랑 서드파티의 추가적인 이탈로 인한 중후반 부진이 WiiU 몰락의 시발점이 되긴 했지
서슬달2019/02/25 00:04
플3이 초기에 망했다가 최종적으로는 엑박 역전함
주먹밥 머리2019/02/25 00:05
플스3가 초반에 부진 했지 최종적으로 엑박 판매량 역전했음
감자소고기찌개2019/02/25 00:06
위유랑 햇갈리신듯.
위때 시총 10조엔 찍고 전세계에서 1인당 수익이 가장 많은 회사까지 달았었음. 사실상 전세계 모든 회사중에 가장 잘나가는 회사였던셈.
반대로 플삼은 단가조절에 실패하는 통에 판매량이 좋았는데도 구조조정까지 간데다 더팔았으면 회사가 사라질뻔함.
할게없네­2019/02/25 00:06
최종적으론 360보다 기기가 더 팔리긴 했음
PS2 시절 성적이랑 비교하면 말아먹은게 맞긴 하지 상처뿐인 승리니
마량♡2019/02/24 23:52
각자 장점이 확실하게 나뉘었네
Segaro2019/02/24 23:53
그러던 엑박은 도대체 왜......
kmg0172019/02/24 23:57
크큭...레드링...저주 받은 이름. 이젠 아무도 몰라..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2019/02/24 23:53
그리고 비타
겜일지2019/02/24 23:57
소니가 모르는척 뒷짐지고 있는 모습까지 나오면 완벽하겠군.
Dracorex2019/02/25 00:12
비타...? 그런 콘솔도 있었지...
성질머머리2019/02/25 00:13
비타는 삶이라더니 어쩐지 실제 삶이랑 꼬라지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우와20002019/02/24 23:53
하나는 이제 영혼만 남아서 다른 녀석들 몸에 침입함
페렌스2019/02/24 23:54
판매 대수로는 위가 승자인데 뭔가 기존 콘솔이랑 다른 라인을 간거라서 막상 서드파티 게임도 안나오고 죽어가는 속도도 엄청났지..
주먹밥 머리2019/02/24 23:56
그래서 wii u 빨리 나왔는데 망했...
철수캡코2019/02/24 23:55
그리고 8세대는 경쟁 기기둘이(위유,엑원)거하게 자폭을 했다고한다
Suff2019/02/24 23:56
저거하고 비슷했던 시기가 패미콤 메가드라이브 시절
8282019/02/24 23:57
왜싸우는거야.
겜일지2019/02/24 23:58
솔까 비타는 별로 치열하게 경쟁 안 한거 같은데.
생육2019/02/25 00:00
비타는 자신과 치열하게 싸움
대법관2019/02/25 00:02
짤은 비타없고 psp만 있어..
NADH2019/02/24 23:58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개꿀잼
작은태양의 개미2019/02/25 00:00
7세대 이전까지만해도 세가 슨크 아타리 NEC 파나소닉 별별 콘솔회사들 난립해서 나름 플랫폼을 구축하긴 했는데 지금은 소니 마소 닌텐도 철저하게 3강 체제로 가고 중국산 에뮬 게임기 빼면 메이저 콘솔기계가 휴대기 거치형 포함 딱 세개남음. 이제까지 난립했던 잡콘솔들 정리하는데 피시와 모바일이 큰 공로를 한듯.
그리고 비타
위유가 망한거지 위는 엄청 잘 나갔음
망해서 1억대
ds가 1위고 wii가 2위 7세대 게임기 판매량
각자 장점이 확실하게 나뉘었네
위?
아 그러고 보니까 위 리듬천국 오랜만에 하고싶어서 타이틀 찾는데 10만 주라더라 엌ㅋㅋ
위는 망햇자나
망해서 1억대
플3 최종 판매량 8600만대임.
ds가 1위고 wii가 2위 7세대 게임기 판매량
위유가 망한거지 위는 엄청 잘 나갔음
위가 제일 성공했는디;
위 유가 잘 못나갔지 위 자체는 한국에서도 깨나 잘 나갔을텐데
위 랑 위 유 랑 헷갈리는 사람 많은데
위 유 가 망한거지 위는 X나게 잘팔렸다...
판매량으로는 엄청나게 성공했음
굳이 따지면 플3이 망한거 아님?
Wii는 신드롬 소리 들릴만큼 무진장 많이 팔렸음
다만 이때부터 시작된 하드웨어의 저스펙화랑 서드파티의 추가적인 이탈로 인한 중후반 부진이 WiiU 몰락의 시발점이 되긴 했지
플3이 초기에 망했다가 최종적으로는 엑박 역전함
플스3가 초반에 부진 했지 최종적으로 엑박 판매량 역전했음
위유랑 햇갈리신듯.
위때 시총 10조엔 찍고 전세계에서 1인당 수익이 가장 많은 회사까지 달았었음. 사실상 전세계 모든 회사중에 가장 잘나가는 회사였던셈.
반대로 플삼은 단가조절에 실패하는 통에 판매량이 좋았는데도 구조조정까지 간데다 더팔았으면 회사가 사라질뻔함.
최종적으론 360보다 기기가 더 팔리긴 했음
PS2 시절 성적이랑 비교하면 말아먹은게 맞긴 하지 상처뿐인 승리니
각자 장점이 확실하게 나뉘었네
그러던 엑박은 도대체 왜......
크큭...레드링...저주 받은 이름. 이젠 아무도 몰라..
그리고 비타
소니가 모르는척 뒷짐지고 있는 모습까지 나오면 완벽하겠군.
비타...? 그런 콘솔도 있었지...
비타는 삶이라더니 어쩐지 실제 삶이랑 꼬라지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하나는 이제 영혼만 남아서 다른 녀석들 몸에 침입함
판매 대수로는 위가 승자인데 뭔가 기존 콘솔이랑 다른 라인을 간거라서 막상 서드파티 게임도 안나오고 죽어가는 속도도 엄청났지..
그래서 wii u 빨리 나왔는데 망했...
그리고 8세대는 경쟁 기기둘이(위유,엑원)거하게 자폭을 했다고한다
저거하고 비슷했던 시기가 패미콤 메가드라이브 시절
왜싸우는거야.
솔까 비타는 별로 치열하게 경쟁 안 한거 같은데.
비타는 자신과 치열하게 싸움
짤은 비타없고 psp만 있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개꿀잼
7세대 이전까지만해도 세가 슨크 아타리 NEC 파나소닉 별별 콘솔회사들 난립해서 나름 플랫폼을 구축하긴 했는데 지금은 소니 마소 닌텐도 철저하게 3강 체제로 가고 중국산 에뮬 게임기 빼면 메이저 콘솔기계가 휴대기 거치형 포함 딱 세개남음. 이제까지 난립했던 잡콘솔들 정리하는데 피시와 모바일이 큰 공로를 한듯.
내가 저기서 유일하게 산게 위 네
솔까 플3은 기기적으로는 상당이 잘못만든거지...
너티독 독점작으로 연명한거지...
플3도 그렇고 엑박도 초기엔 레드링으로 삽질 오지게함
분명 성능적 이점이 엑박에게 있었으나...
엑박 레드링 슈발... 나는 안 올 줄 알았지만 거진 100% 확률로 생기더만... 내 주변 사람들도 다 생겼었음 ㅋㅋ 근데 a/s 보낼 때 이미 가지고 있던 거 회수 한다더니 회수 안하고 그냥 물건만 한달뒤에 달랑와서 360 어찌 하다 보니 두대 생김
플스1 시절도 경쟁 치열하지 않음? 세가 세턴이랑 닌텐도64에 휴대용도 나름 쟁쟁했던거 같은데
휴대용은 사실상 게임보이 독주였고 PS1이랑 새턴이랑 닌64 나오기전에 시장 선점하려고 무진장 싸웠지
위빼고 다 있네 심지어 비타까지 샀었다
엑박한바퀴 저때 진짜 잘나갔는데
대중성 vs 미친독점작 vs 멀티최적화+총질
의 3파 싸움이였다고 생각함
초기에는 엑박 젤 많이햇엇는데 결국 독점작 많은 플3을 젤 많이한듯
당시 독점작은 엑박도 만만치 않았는데 성향차이가 크다고 봄
플삼독점작은 누구나 건들여볼만한 게임들이 나온반면 엑박은 좀 편향되있음
갠적으론 플1 새턴 닌텐도때가 가장 치열했다생각
위유가 성능 부족으로 뒷심이 약해서 그렇지
잘나갈때는 진짜...
결국 고성능 기기로 따지면 엑박이 이기는가 싶었는데
퀄리티 높은 독점작들 때문에 플스진형이 뒷심이 좋았던거 같음
Ps4로 입문해서 그 전은 잘 모르는데 ps3도 잘 나갔어? 플스3 첫발매날 해사장에 사람 없는 짤방 본거같은데.
초반에 폭망했다가 이후 대략적인 가격인하+독점작 발매+상대진영 삽질로 말년에 위빼고
반반먹음
내 기억으론 초창기에는 암울했음. 컨트롤러 진동도 특허 걸려서 빠지고 게임들도 뭔가 좀 그랬던걸로 기억함. 그나마 메기솔4가 있던건 기억함
초창기엔 진짜 암울했는데 하드웨어에 적응해나간건지 게임이 잘 받쳐주면서 중후반에 잘나갔었음
Wii는 초중반엔 대박이었는데 말년에 암울햇엇고 엑박도 마찬가지
막강한 독점작들 때문에 중후반에 잘나갔음 그 전에는 지금의 엑박원이라고 보면 됨
그랬구나. ㄱㅅㄱㅅ
최종적으론 PS3가 360보다 더 팔리긴 했음
wii는 확실히 판매량은 많았는데 말년은 뭔가 애매했음. 사실 전채적으로 서드파티 부진때문에 그런 느낌이 없지 않긴 했는데 그 애매함이 위유에서 터진게 아닌가 싶음.
그런느낌이 아니라 wii는 서드파티 부재 때문에 망한거임.. 지금 전체적으로 봐도 wii 사면 한번 해봐야 할 게임 목록 나열하면 80%가 퍼스트파티 게임일걸..
다 즐기면 되지 왜 싸워염...내 눈엔 갓겜이 풍족했떤 시기로만 보이는데..
psp때 루리웹에서 psp정보 보는 낙으로 살았는 데 기대작이 너무 많았다
엑박이 우세하다가 플삼이 독점으로 뒷심을 잘 잡은 느낌
wii랑 DS때는 서드파티 쪽만 잘 대우해줬으면 그냥 압살했을텐데
플3 플라잉 디스크, 엑박 레드링 처럼 하드 불량 문제가 좀 심했던 시기
저때 닌텐도가 대단하다 느낀게 게임 관심 없던 사람들 공략해서 성공
위 첨 나왔을때 드퀘소드가 나옴
사고싶다 생각하는 와중에 여친이 잠깐 한국 들어감
비오는 날 자전거 타고 아마 요도하비?에서 둘 다 집어옴
결론은 드퀘소드는 똥겜이었다는.....
후에 파엠아카츠키로 위 산 보람을 맛봄
난 루리웹 처음 온게 PSP 게임 정보 찾으러 왔었는데 ㅎㅎ
당시 가장 인상적이었던 기종은 단연 위였지만
지금이랑 가장 큰 차이점은 마소의 360이 지금처럼 무력하지않았다는것..
헤일로가 프렌차이즈 전성기를 쓰고있었고 독점도 지금이랑은 비교가안되는수준이었음
게이머 인생 황금기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