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발모양으로 나타나는게 인상깊네
https://cohabe.com/sisa/938077 임산부 뱃속 아기의 태동.gif ^,^ 샤스르리에어 | 2019/02/24 23:45 16 4933 저 발모양으로 나타나는게 인상깊네 16 댓글 두부를 먹다 2019/02/24 23:47 엄마 힘들어... 그만차... 케이지 2019/02/24 23:49 이건 또 뭐야 시밬ㅋㅋㅋㅋㅋ 천사노녀 2019/02/24 23:51 노후자금 약한걸로 1스택 화학잘하고싶다 2019/02/24 23:46 어우워어ㅏ아ㅝㅓ만 안아프려나 ...? (BXg0Pq) 작성하기 soup 2019/02/25 00:00 치골(사타구니)쪽 차는거 아니면 안아파. 그런데 아래쪽 차면 겁나 아픔. (BXg0Pq) 작성하기 화학잘하고싶다 2019/02/25 00:01 ㅇㅎ... 근데 너무징그럽당 ㅠㅠ (BXg0Pq) 작성하기 울트론 2019/02/25 00:03 그걸 어떻게 아는거? (BXg0Pq) 작성하기 soup 2019/02/25 00:07 애 낳아봤으니까. 생후 10개월 꼬맹이 육아중임. (BXg0Pq) 작성하기 아재개그를보면한숨 2019/02/25 00:08 유게이 엄마 ㄷㄷ;;; (BXg0Pq) 작성하기 샌프란세스코 2019/02/25 00:09 애 낳아보셨는갑지 (BXg0Pq) 작성하기 울트론 2019/02/25 00:09 호우... (BXg0Pq) 작성하기 푸레양 2019/02/25 00:11 히익 유게이 어머님... 존경존경 (BXg0Pq) 작성하기 푸스로구단 2019/02/25 00:12 아니 애엄마가 이시간에 유게에 어떠한 일로.... (BXg0Pq) 작성하기 벤전스 2019/02/25 00:14 유게 하는 애엄마라니... (BXg0Pq) 작성하기 기적의봉산탈춤 2019/02/25 00:14 아이고 어머님 왜 태교에도 안좋은 유게를 하시는지ㅠㅠ (BXg0Pq) 작성하기 brrrrrr 2019/02/24 23:46 진짜 신기하다 (BXg0Pq) 작성하기 탄방동수리부엉이 2019/02/24 23:46 저 안에서 살아있고 더군다다 성장한다는게 신기해... (BXg0Pq) 작성하기 kn 2019/02/24 23:46 생각보다 무섭네; (BXg0Pq) 작성하기 케이지 2019/02/24 23:46 어우 순간 에일리언인줄...;;; (BXg0Pq) 작성하기 RexTaple 2019/02/24 23:47 신기한데 무섭다.... 안 아픈가?? (BXg0Pq) 작성하기 두부를 먹다 2019/02/24 23:47 엄마 힘들어... 그만차... (BXg0Pq) 작성하기 winash 2019/02/24 23:51 와 어머니 나 뱃을때, 내가 맨날 찼다는데, 이렇겠구나. 되게 죄송스러워 지네요. 엄마 내일은 일찍 집에 올게 (BXg0Pq) 작성하기 두부를 먹다 2019/02/24 23:53 여기다 쓰지말고... 지금 가서 전해드려... (BXg0Pq) 작성하기 winash 2019/02/24 23:54 아직 회사라서 (머슥) (BXg0Pq) 작성하기 탄트라 O스 2019/02/25 00:10 사람에겐 아기 뱄을때 말고 가졌을 때라는 표현을 쓰세요. 임산부에게 큰 실례되는 말입니다. (BXg0Pq) 작성하기 삼도천 뱃사공 2019/02/25 00:10 흑...흑흑... (BXg0Pq) 작성하기 winash 2019/02/25 00:11 아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신경 쓰겠습니다 (BXg0Pq) 작성하기 에일리사탕츄릅 2019/02/24 23:47 와;; 저렇게 티가 남? ㄷㄷ;; (BXg0Pq) 작성하기 리아무 2019/02/24 23:47 엄마를 발로 차 (BXg0Pq) 작성하기 육덕한게난좋아 2019/02/24 23:47 엄마 미안...나도 저러게 움직엿을꺼야... (BXg0Pq) 작성하기 케이지 2019/02/24 23:49 이건 또 뭐야 시밬ㅋㅋㅋㅋㅋ (BXg0Pq) 작성하기 천사노녀 2019/02/24 23:51 노후자금 약한걸로 1스택 (BXg0Pq) 작성하기 시라사카 코우메P 2019/02/24 23:51 오늘도 외제차 적금은 안전하게 적립중 (BXg0Pq) 작성하기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02/24 23:53 제우스는 지 허벅지인가 종아리에 애를 숨겼다 태어나게 했다던데 이분은 부라리에서 애를 낳으려고 하네 (BXg0Pq) 작성하기 RENUP 2019/02/24 23:54 숨쉬는 부라리 (BXg0Pq) 작성하기 현랑 호로 2019/02/24 23:50 어머니.. (BXg0Pq) 작성하기 엘카인드 2019/02/24 23:51 저렇게 따지 티가나는 줄은 몰랐다 그냥 손 대면 쿵쿵거리는 진동 정도만 나는 줄 알았지 근데 저렇게 보니까 꼭 복부에 근육이 없는것 처럼 보여 (BXg0Pq) 작성하기 심장이 Bounce 2019/02/24 23:51 에일리언인줄 알았어ㄷㄷㄷ (BXg0Pq) 작성하기 다야만영원히 2019/02/24 23:51 진짜 저렇게 보인다고?? 와아.. (BXg0Pq)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19/02/24 23:52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빨리 나오렴" 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구나... (BXg0Pq) 작성하기 휘핑크림라면 2019/02/24 23:52 이런거 보면 참 남녀 갈등이 얼마나 덧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BXg0Pq) 작성하기 일각관 2019/02/24 23:52 중간에 에일리언짤 하나 섞여도 자연스러웠을거 같아 (BXg0Pq) 작성하기 soup 2019/02/25 00:02 임신해서 저리 움직일때 에어리언 생각나더라. (BXg0Pq) 작성하기 고양이와새 2019/02/24 23:52 저 정도로 엄청 확실하게 보이진 않던데 울 누나가 보통인지 저 짤이 보통인지 모르겠네 (BXg0Pq) 작성하기 하겐다쯔 2019/02/24 23:52 아 무섭다;.. 확실히 낳는다는건 두려움이.. (BXg0Pq) 작성하기 앤드류카네기 2019/02/24 23:53 강아지 태동 영상도 있었는데 뭔가 무서웠음 (BXg0Pq) 작성하기 전투요정리버횽 2019/02/24 23:55 생명은 정말 신비롭다. (BXg0Pq) 작성하기 에바덕후 2019/02/24 23:56 엄마 무섭고 아팠겠다..ㅜㅜ 엄마 죄송했어요 사랑해요 (BXg0Pq) 작성하기 루리웹-0870585384 2019/02/24 23:57 에일리언... (BXg0Pq) 작성하기 다림 2019/02/24 23:57 존재감 확실하네 (BXg0Pq) 작성하기 길리어스 오스본 2019/02/24 23:58 엄마한테 효도해라 (BXg0Pq) 작성하기 루리웹-5869748218 2019/02/24 23:58 저정도는 아니던데 ㄷㄷ (BXg0Pq) 작성하기 enarkdl 2019/02/25 00:01 엄니 배찢어진다 이넘아 ㅠ (BXg0Pq) 작성하기 루리웹-7509357439 2019/02/25 00:03 유부남입니다 저정도는 아닙니다 손인지 발인지도 티도 안남 (BXg0Pq) 작성하기 네코미미 조아욧 2019/02/25 00:05 배찢고 에일리언이..! (BXg0Pq) 작성하기 kakegurui 2019/02/25 00:05 하필 지금 에이리언 시리즈 정주행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아이이지만 하필 타이밍이 ㅋㅋㅋㅋㅋㅋ (BXg0Pq) 작성하기 아재개그를보면한숨 2019/02/25 00:09 무섭다; (BXg0Pq) 작성하기 루리웹-3727978267 2019/02/25 00:13 우리 엄마는 나 임신했을 때 하도 안 움직여서 죽은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날이 많았다고 함 ㅋ 그리고 그 게으름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지. (BXg0Pq) 작성하기 올 이게뭔일 2019/02/25 00:13 엄마들에게 미안한데 레알 에일리언생각남.... (BXg0P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Xg0P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EL24105G 렌즈 흔들면 달그락소리 질문드려요 [3] 은닉 | 2019/02/24 23:56 | 4650 비정상회담 마크 인스타글.jpg [24] LWK | 2019/02/24 23:55 | 2825 점술사의 고민 2화 [13] dagi5676 129 | 2019/02/24 23:55 | 2855 가장 치열했던 게임기 전쟁. jpg [71] 주먹밥 머리 | 2019/02/24 23:51 | 3618 반으로 갈라져서 죽ㅇ........?!?!?!?????.gif [37] 십장새끼 | 2019/02/24 23:51 | 2631 m2 / m3 [4] 옥상위민들레 | 2019/02/24 23:50 | 5269 사탄도 도망갈 롤코 유저들.gif [31] 심장이 Bounce | 2019/02/24 23:50 | 4020 독일군의 차량 주차 [18] EM5M2 | 2019/02/24 23:49 | 4600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근황.jpg 부제: 미국 재벌의 은밀한 취미 [26] 루리웹-6050050786 | 2019/02/24 23:49 | 2690 리뷰어님들 사진보니 납득이 되네요 [5] 독불장군™ | 2019/02/24 23:47 | 3567 임산부 뱃속 아기의 태동.gif ^,^ [63] 샤스르리에어 | 2019/02/24 23:45 | 4933 갤럭시10 흔들림보정 일반인 리뷰.gif [51] 빠꼬 | 2019/02/24 23:45 | 5364 폰카의 미친 손떨방-갤럭시 S10 [28] nepo | 2019/02/24 23:44 | 5488 기자도 놀라게 한 스트리머.gif [49] 저스틴비버 레이프503 | 2019/02/24 23:41 | 3890 « 32361 32362 32363 32364 32365 (current) 32366 32367 32368 32369 323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아침방송 대참사.jpg 산다라박 근황.jpg 언제나 고마운 네덜란드 핑크ㅊㅈ 유방) 대담한 코스프레 사진 태국 미녀 반전 살벌한 일본 중소기업 월급 현재 ㅈ됬다는 북한 오물풍선 당당자.jpg 서로 친구가 된 이유 젊은 미인 여자집에 못들어가는 유령 30대 이상 남성들에게 폭발적 지지를 얻는 여자 몸매 과 선배가 여자후배 컴퓨터 고쳐준 썰.txt 레고랜드 한번가면 다신 안가고 싶어지는 이유 중국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 시티레이싱 사망 여친이랑 1시간동안 ㅅㅅ함.jpg 요즘 화성시 위엄.jpg 직장 여상사와 ㅅㅅ한 썰 의외로 최고의 한쌍 일본 장신 모델녀.jpg 손흥민과 만난 적 있다는 20대 여배우 고백 화제 유통기한의 중요성.JPG 여자들이 환장하는 잔근육 ㅎㄷㄷㄷㄷ 아 시발 멧돼지 쳐박고 사고났다 아빠가 X약한다고 신고한 딸.JPG 세금 살살 녹는다 기안 84 근황 다이빙 직전 독수리의 자세 한복 근황 사실상 거의 멸종상태라 이제 못먹게되는 음식.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 누나 우리가 수출한 물품 제주도 연돈 근황 쭝국 먼일났나봄 한국 ㅅ매매 근황 눈병 걸린 아이돌의 몸매 만만치 않은 중국 아이돌 팬문화 한국어 알려달라는 브라질녀와 데이트 시끄럽다고 청소부 고소했던 연세대 학생들 근황 개 ㅈ된 하이브 근황 금수저 모델들이 망치기 전과 후.jpg 아내가 주워온 물건으로 수백억 번 농구선수.jpg 대구에 있다는 치킨 짜장면.gif 함평 여고생 집단 ㅅ폭행 사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그럼 안 보게 생겼냐 .jpg 조직 생활하면서 중학교에 돌아간 35세 형님 50대 아재 여름 출근룩 하이레그 CK녀 속보) 삼성전자,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서 결함 발생 전문 업자가 말하는 포르쉐 카푸어들 특징 호불호 갈리는 언더붑 후방)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꼴리면 자러 감..jpg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맞선임이랑 만나자마자 원수가 된 이유 한때 유행했다 급속히 사라진 기술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긴거야 요즘 삼성 갤럭시 중급기 근황.JPG 쉽지 않다는 왁싱 모델 팀장과 다퉛는데, 팀장이 퇴사했다 미군 2200명 vs 로마군 33만명 개인적으로 극혐하는 예능프로그램.jpg 여동생을 중년 여성 같다고 놀렸다가 대가 크게 치룬 디시인 차에 스크래치 냈다고 길고양이 죽인 20대 남성 실형 치사하게 무기들고 싸우는 레슬링 선수
엄마 힘들어... 그만차...
이건 또 뭐야 시밬ㅋㅋㅋㅋㅋ
노후자금 약한걸로 1스택
어우워어ㅏ아ㅝㅓ만 안아프려나 ...?
치골(사타구니)쪽 차는거 아니면 안아파.
그런데 아래쪽 차면 겁나 아픔.
ㅇㅎ... 근데 너무징그럽당 ㅠㅠ
그걸 어떻게 아는거?
애 낳아봤으니까. 생후 10개월 꼬맹이 육아중임.
유게이 엄마 ㄷㄷ;;;
애 낳아보셨는갑지
호우...
히익 유게이 어머님... 존경존경
아니 애엄마가 이시간에 유게에 어떠한 일로....
유게 하는 애엄마라니...
아이고 어머님 왜 태교에도 안좋은 유게를 하시는지ㅠㅠ
진짜 신기하다
저 안에서 살아있고 더군다다 성장한다는게 신기해...
생각보다 무섭네;
어우 순간 에일리언인줄...;;;
신기한데 무섭다....
안 아픈가??
엄마 힘들어... 그만차...
와 어머니 나 뱃을때, 내가 맨날 찼다는데, 이렇겠구나. 되게 죄송스러워 지네요. 엄마 내일은 일찍 집에 올게
여기다 쓰지말고... 지금 가서 전해드려...
아직 회사라서 (머슥)
사람에겐 아기 뱄을때 말고 가졌을 때라는 표현을 쓰세요. 임산부에게 큰 실례되는 말입니다.
흑...흑흑...
아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신경 쓰겠습니다
와;; 저렇게 티가 남? ㄷㄷ;;
엄마를 발로 차
엄마 미안...나도 저러게 움직엿을꺼야...
이건 또 뭐야 시밬ㅋㅋㅋㅋㅋ
노후자금 약한걸로 1스택
오늘도 외제차 적금은
안전하게 적립중
제우스는 지 허벅지인가 종아리에 애를 숨겼다 태어나게 했다던데
이분은 부라리에서 애를 낳으려고 하네
숨쉬는 부라리
어머니..
저렇게 따지 티가나는 줄은 몰랐다
그냥 손 대면 쿵쿵거리는 진동 정도만 나는 줄 알았지
근데 저렇게 보니까 꼭 복부에 근육이 없는것 처럼 보여
에일리언인줄 알았어ㄷㄷㄷ
진짜 저렇게 보인다고?? 와아..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빨리 나오렴" 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구나...
이런거 보면 참 남녀 갈등이 얼마나 덧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중간에 에일리언짤 하나 섞여도 자연스러웠을거 같아
임신해서 저리 움직일때 에어리언 생각나더라.
저 정도로 엄청 확실하게 보이진 않던데
울 누나가 보통인지 저 짤이 보통인지 모르겠네
아 무섭다;.. 확실히 낳는다는건 두려움이..
강아지 태동 영상도 있었는데 뭔가 무서웠음
생명은 정말 신비롭다.
엄마 무섭고 아팠겠다..ㅜㅜ
엄마 죄송했어요 사랑해요
에일리언...
존재감 확실하네
엄마한테 효도해라
저정도는 아니던데 ㄷㄷ
엄니 배찢어진다 이넘아 ㅠ
유부남입니다 저정도는 아닙니다 손인지 발인지도 티도 안남
배찢고 에일리언이..!
하필 지금 에이리언 시리즈 정주행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아이이지만 하필 타이밍이 ㅋㅋㅋㅋㅋㅋ
무섭다;
우리 엄마는 나 임신했을 때 하도 안 움직여서 죽은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날이 많았다고 함 ㅋ
그리고 그 게으름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지.
엄마들에게 미안한데 레알 에일리언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