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끝내줍니다.
https://cohabe.com/sisa/937969 어머니표 백숙 有 세상을등진사나이™ | 2019/02/24 22:12 8 2986 정말 끝내줍니다. 8 댓글 폭식 2019/02/24 22:13 닭이 왜캐 작죠,,ㅎ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15 보통 시중에 파는닭보다 1.5배 큽니다. 2만원 줬습니다. ㄷㄷ (216uij) 작성하기 푸른별빛 2019/02/24 22:13 백숙 먹을 때 꼭나오는 말. 대추는 먹는거 아니라메??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15 ..부모님이 해준음식은 아무말 않고 먹습니다. ㅎ (216uij) 작성하기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2/24 22:19 먹는겁니다. (216uij) 작성하기 [♩]하얀아프리카 2019/02/24 22:13 압력솥에 푸~욱 고아서....쩝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16 네... 풋고추, 익은김치에 ㄷㄷ (216uij) 작성하기 Womanfrotto 2019/02/24 22:26 어디서보니 압력솥에 하다 노즐 막히면 사고 난다는데. . . 참. 압력솥에 해야 맛있던데. (216uij) 작성하기 openinfo 2019/02/24 22:14 뭐든지 엄마가 해주면 그게 보약인것 같습니다.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16 +9정성이 들어갔기때문이죠 ㄷ (216uij) 작성하기 ㅡ,.ㅡㅋ 2019/02/24 22:18 아~ 엄마가 끓여주신 미역국에 밥 말아먹고 싶다ㅠ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19 ...꼭 이루어지시길 바랄께용 (216uij) 작성하기 압수수섹 2019/02/24 22:22 그냥냄비보다 압력솥에찌면 살이 더 야들야들한가요> (216uij) 작성하기 Womanfrotto 2019/02/24 22:26 그냥 뼈와 살이ㅇ분리. . .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29 그냥 녹아흘러요 ㄷㄷ (216uij) 작성하기 블루지니™ 2019/02/24 22:24 부모님이 해주신 닭백숙이 좀 퍽퍽하기도 하고 그다지 맛은 없지만 먹으면서 건강걱정은 해본적이 없어서 좋으네요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31 그렇쥬.. 아들생각해서 이것저것 더 넣어주신듯 ㄷㄷ (216uij) 작성하기 崔炫奎 2019/02/24 22:25 와 맛있겠다..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31 정말 맛있었습니다 ^^ (216uij) 작성하기 icecaky 2019/02/24 22:29 이젠 먹고 싶어도 해주실 어머니께서 안계시네요...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31 ㅠㅠ 힘내세요... 어머니께 잘해드려야겠습니다.. (216uij) 작성하기 icecaky 2019/02/24 22:34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나실때마다 대부분 가족행사때지만..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물론 사진두요. 돌아가시고 나니 제가 너무 무심했다는 후회가 듭니다. ㅠ.ㅠ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36 예전에도 자게에 누가 댓글로 님과같은 댓글로 동영상,사진많이찍어두란글 봤었는데?;; 님이신듯 ㄷㄷㄷ .. 자주 부모님 사진 찍어놔야겠네요... (216uij) 작성하기 오박사_ 2019/02/24 22:38 와..육수 내시려고 넣은 재료들이..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야밤에 침흘리고 갑니다~~=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47 죄..죄송합니다. ㄷㄷ (216uij) 작성하기 *마르시아* 2019/02/24 22:39 캬...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보약이네요.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46 아들사랑이 넘치시죠 ^^ (216uij) 작성하기 박성덕 2019/02/24 22:39 닭 외에 뭐뭐 넣으시고 끓이신거죠? (216uij) 작성하기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2/24 22:42 정확히는 모르겟는데요..;; 밤,은행,마늘,??버섯,??나무,??인삼?,대추,당귀 같습니다 (216uij) 작성하기 pailan 2019/02/24 23:07 와! 맛나보이네요.~ (216ui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16ui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머니표 백숙 有 [30] 세상을등진사나이™ | 2019/02/24 22:12 | 2986 우리나라 대표적인 미신들.jpg [26] jumpman23★ | 2019/02/24 22:11 | 5887 그치만 임자...! 이 사진을 놓치기 싫었는걸!! [19] 겨드랑이보인다 | 2019/02/24 22:10 | 3204 ㅋㅋ 그래도 LG가 삼성 키워주네 [20] 썬더치킨파이어치킨오나홀치킨 | 2019/02/24 22:10 | 5635 [오두막 + 애기만두] 남들 다 하지말라던 웨딩스냅 다녀왔습니다~ [16] 이지훈ㅋ | 2019/02/24 22:10 | 2307 대한고니 만세 [17] 독야청청™ | 2019/02/24 22:09 | 2987 중요한 순간에 사기치는 왕님 [23] 중복의장인3 | 2019/02/24 22:09 | 5754 미국이 세계 1위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jpg [44] 루리웹-2556614399 | 2019/02/24 22:07 | 3264 [구매기]eos-r eos-rp 고민하다 질렀습니다. 저의 고민과 결정과정을 남깁니다. [14] 용알용알 | 2019/02/24 22:05 | 2973 이웃나라 편의점 근황...jpg [41] 멜론v | 2019/02/24 22:04 | 4905 필리핀 거주 자게이의 저녁.jpg [14] 까칠한천사☆ | 2019/02/24 22:04 | 4626 2월도 이렇게 끝나가네요 [9] 독불장군™ | 2019/02/24 22:03 | 3263 소전) 페그오 만화에서 알테라를 가장 빡치게 만든 문명 [25] 초보유도가 | 2019/02/24 22:03 | 5231 갤럭시 폴드 접힌 자국 보인다고 난리남 ㅋㅋㅋ [7] 착한고블린 | 2019/02/24 22:01 | 5531 « 33251 33252 33253 33254 33255 33256 33257 33258 33259 (current) 332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피아노 누나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호불호 운동녀.gif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일론 머스크 근황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앨리스 소희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인도 갠지스강 근황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애니 진입장벽 甲 LG 근황.news
닭이 왜캐 작죠,,ㅎ
보통 시중에 파는닭보다 1.5배 큽니다.
2만원 줬습니다. ㄷㄷ
백숙 먹을 때 꼭나오는 말.
대추는 먹는거 아니라메??
..부모님이 해준음식은 아무말 않고 먹습니다. ㅎ
먹는겁니다.
압력솥에 푸~욱 고아서....쩝
네... 풋고추, 익은김치에 ㄷㄷ
어디서보니 압력솥에 하다 노즐 막히면 사고 난다는데. . . 참. 압력솥에 해야 맛있던데.
뭐든지 엄마가 해주면 그게 보약인것 같습니다.
+9정성이 들어갔기때문이죠 ㄷ
아~ 엄마가 끓여주신 미역국에 밥 말아먹고 싶다ㅠ
...꼭 이루어지시길 바랄께용
그냥냄비보다 압력솥에찌면 살이 더 야들야들한가요>
그냥 뼈와 살이ㅇ분리. . .
그냥 녹아흘러요 ㄷㄷ
부모님이 해주신 닭백숙이 좀 퍽퍽하기도 하고 그다지 맛은 없지만
먹으면서 건강걱정은 해본적이 없어서 좋으네요
그렇쥬.. 아들생각해서 이것저것 더 넣어주신듯 ㄷㄷ
와 맛있겠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이젠 먹고 싶어도 해주실 어머니께서 안계시네요...
ㅠㅠ 힘내세요...
어머니께 잘해드려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나실때마다 대부분 가족행사때지만..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물론 사진두요.
돌아가시고 나니 제가 너무 무심했다는 후회가 듭니다. ㅠ.ㅠ
예전에도 자게에 누가 댓글로
님과같은 댓글로 동영상,사진많이찍어두란글 봤었는데?;; 님이신듯 ㄷㄷㄷ
.. 자주 부모님 사진 찍어놔야겠네요...
와..육수 내시려고 넣은 재료들이..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야밤에 침흘리고 갑니다~~=
죄..죄송합니다. ㄷㄷ
캬...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보약이네요.
아들사랑이 넘치시죠 ^^
닭 외에 뭐뭐 넣으시고 끓이신거죠?
정확히는 모르겟는데요..;;
밤,은행,마늘,??버섯,??나무,??인삼?,대추,당귀 같습니다
와! 맛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