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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50만원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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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에 파는건 그날 하루의 몸이 아니라...
평생 가지고가는 자신의 기억입니다...
어후 ... 문열었는데 아저씨나 할아버지가 앉아있으면... 토쏠릴까봐 비우고 오라는거겠지...?
항문 제모에 속은 꼭 비우고 오라는 문장에서 짤방 주인은 눈치를 챘어야 합니다.
기다리는 분이 사모님이 아니라 사장님이라는것과 알바생은 사장님 아래 자리잡힐 것이라는걸.
할아버지 이런사람들이면 트라우마가 더갈듯..
연예인은 과연 누굴까..
헉 이거 주작이라는 말이 많은 짤이에오...!
괜히 게이 혐오 조장한다는...
저거 올린 사람은 위약금 1억 냈을려나
근데 저런 거 자체가 위법한 거 아닌가요?
법정 한도란 게 있으니 1억은 말도 안 될뿐더러, 대체 무슨 기준으로 1억을 청구하겠단 건지
위약금 성립 안 될 거 같은뎅 무슨 근거래용?
인간사회는 2000년이 지나도 권력을 잡았을때 하는 짓이 변함이 없네.
모델이나 예능계열 처럼 몸 되고 얼굴 되는 애들한테 더러운 파리들이 꼬이는거 뭐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그나마 남자는 할지 안할지 자의적으로 결정하는거 같은데 여자들의 경우는 특정인 지목해서 권력형으로 덤벼드니 문제가 더욱 심각하죠. 이 더러운 접대문화 언제 뿌리가 뽑힐려나..
바텀이 쾌감도 훨씬 더 크고, 사람 숫자도 탑보다 훨씬 많다고 하는데,
왜 알바는 항상 등짝을 보여 줄까요?
오우
쓸데없는 음란물 단속할게 아니라 저런거나 좀 단속하지 ㅡㅡ...
돈 따라 감. 몸 망가지고 평생 기억이 따라다님
저게 창녀들랑 뭐가 다르냐 돈 쉽게벌고싶으니 저러는거지
1억ㅋㅋㅋㅋ 위약금 벌어서 아주 부자되겠네
고위 정치인 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이 그런 거 할 시간 없는데 ㅋㅋㅋㅋㅋ
어디 그럴 듯 하게 써 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