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2 키보드 1977-1982
방향키?: 좌우뿐. 상하? 없음
소문자?: ㄴㄴ 우린 대문자만 취급.
전원키: 왼쪽 밑. 쉬프트 누르다 실수하면 컴퓨터가 그냥 꺼짐 물리적으로. 슬립모드 그딴거 없음.
리셋: 리턴(엔터)키 바로 위. 타이핑 하고 엔터치다 손이 미끄러지면 초기화 ㄱㄱ
아이폰4 안테나게이트때 잡스 왈 니네가 파지법이 틀린거ㅋㅋ 괜히 그런거 아님. 애플은 원래 UI SM플레이 기업.
애플2 키보드 1977-1982
방향키?: 좌우뿐. 상하? 없음
소문자?: ㄴㄴ 우린 대문자만 취급.
전원키: 왼쪽 밑. 쉬프트 누르다 실수하면 컴퓨터가 그냥 꺼짐 물리적으로. 슬립모드 그딴거 없음.
리셋: 리턴(엔터)키 바로 위. 타이핑 하고 엔터치다 손이 미끄러지면 초기화 ㄱㄱ
아이폰4 안테나게이트때 잡스 왈 니네가 파지법이 틀린거ㅋㅋ 괜히 그런거 아님. 애플은 원래 UI SM플레이 기업.
저 시기면 커서 상하 전환이라는 개넘이 희미한 때 아니냐.
vi 가 76년에 나왔으니까 상하개념은 있었음
근데 저 시대엔 텍스트 커서가 상하로 움직인다는 개념 자체가 희박하던 때 아님?
인터페이스 가이드 최초로 뿌린 기업인데 당시 시대 배경 없이 맘대로 결론 내리시는듯?
저 시기면 커서 상하 전환이라는 개넘이 희미한 때 아니냐.
vi 가 76년에 나왔으니까 상하개념은 있었음
vi는 애초에 jkl; 이잖아
이거 아빠가 젊었을때 썼다던데ㅋㅋㅋㅋ
전통이구나...
근데 저 시대엔 텍스트 커서가 상하로 움직인다는 개념 자체가 희박하던 때 아님?
희박하긴 해도 필요하긴 했음. esc누르면 ijkm이 방향키로 동작
딴건 다 그럴수 있다고 넘기겠는데 파워키 뭐임...
정 키보드에 달고싶으면 손에 잘 안닿은데다 만들라고.
인터페이스 가이드 최초로 뿌린 기업인데 당시 시대 배경 없이 맘대로 결론 내리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