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에서, 플스1으로
사립저스티스 학원이란 격투겜을 내놓았었웅
이게임이 논란이되어 한국에서 뉴스에까지 보도됨
고3과 선도부 선생이 싸움
양호선생과 학생이 편먹고 학생과 싸움
일러는 발군
여고생과 학교선생의 믿지못할 싸움
선생과 수영부 학생과 싸움
배구부 여고생과 선도부 학생주임의 싸움
양호선생님의 필살기♥ 에 뿅가는 국어쌤
막상 게임을 들여다보니
걍 개그 병맛겜이라 논란은 금방 사그라들음
저기서 선생이란 것들이 제일 인간 말종이잔아 세뇌된거긴 한대
재밌었던거 같은뎅...
교장선생님 공중 연속기가 제일 무서웠음
cpu대전은 발 짤짤이만써도 끝판깨는 쉬움으로 기억하는데...
재밌었는데이거
교장선생님 공중 연속기가 제일 무서웠음
띄우고 몸통굴려박치기 쮸쀼쮸쀼
재밌었던거 같은뎅...
오락실에서몇번봤는데 순식간에 없어짐
무한콤보가 판을 치는 겜..
저기서 선생이란 것들이 제일 인간 말종이잔아 세뇌된거긴 한대
이거 재미잇어
삭구라 무한콤보있었지...
cpu대전은 발 짤짤이만써도 끝판깨는 쉬움으로 기억하는데...
국어썜하고 양호썜하고 나중에 결혼하지 않냐
여고생 캐릭터 누구였지
원거리 장풍기술이 신고있던 운동화 던지는 기술이어서 좀 벙찜
주임+양호 선생 콤비가 좋았지
야구부가 주캐였었는데ㅋㅋ
겁나 재미있었는데..
백맴버랑 같이 쓰는 기술이 너무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ㅇㅇ 사랑과 우정의 투플라톤 어택 진국이지
후속작에는 쓰리플라톤 되고
나는 어릴때 오락실에서 이거만 했었는데ㅋㅋㅋㅋㅋ일러가 좋아서
요 겜은 왜 후속작이 안나올까
아마 플스2 나올시절에 후속작 아케이드 기기 나왔어 주안 오락실에서 많이 함
요즘 캡콤이 귀무자도 리마스터 하던데
사립 저스티스도 리마스터를 하든 뭘 해서 재탕 한번 하면 좋겠음...
남크캡같은데도 캐릭터를 낸걸 보면 살릴 생각도 있어보이긴 하는데 나도 아쉽다
오락실에서 개많이했는데..재밌었음 ㅋㅋ
오락실에서 유일하게 끝판 갈 수 있어서 자주했는데
어릴때 약발 짤짤이만으로도 보스클리어가 되서 게임 잘 못할때니까 이 게임 많이 했었는데
1편은 CPU의 경우 발 짤짤이로 모두 끝내는게 가능해서 손고자인 나도 엔딩보는게 가능했고
2편도 파동승룡 니가와는 통해서 이럭저럭 CPU론 엔딩까진 가능함. 후속작 안나오는게 아쉬운
몇 안되는 격투겜중 하나. 참고로 저기 험악한 장갑 국어샘과 양호샘은 2편에서 결혼함.
히든 보스와 히든 엔딩에 대한 개념도 이 게임으로 이해함. 마지막 마무리는 반드시 태그 필살기로 해야만 히든 보스가 나와서 캐릭터간 진엔딩도 볼 수 있으니까.
저 교사들이 주력케였기 때문에 내가 한 게임은 교사가 학생을 구타하는 게임이였다.
팀짜서 합동초필 쓰는게 그렇게 유쾌하더라
그러고보니 저 게임 나왔을때는 선생새키들이 학생 오지게 패도 별말없던 시기지 않았냐?
1998년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절 한국 선생놈년들 대부분 학교 폭행 가해자였잖어
야구부+배구부가 내가 가장 좋아하던 조합이었음
합동 필살기쓰면 배구부애가 달려와서 응원해주는데 좋다고 강해지는 야구부가 너무 귀여웠거든
이거 개잼임 태그필살기가 아주 찰짐
오락실에서 해봤음
후속작 안나오나? 캡콤 캐릭터 디자인은 진짜 최고임.
너도 나도 공평하게 무한 넣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드라마나 영화는 온갖 말종 표현 다 나오면서
저런 서브컬쳐는 못 죽여서 안달이던 시기가 있었ㄷ단 말이지
난 잼있게했는데 ㅋㅋㅋ
이거 대체 스토리가 뭐야? 동네 문방구 앞에 트레일러만 봐서 짐작이 안 가네
아 저게 학생이랑 선생이었구나...
복장이 그런거 빼고는 몰랐는데 ㅋ
아 추억이다. 국어쌤이랑 헬멧녀로 자주햇는데
약발약발 강손 앞으로 강손 + 초필살기
약발 약잘 강손 대각선앞밑으로 강손 -> 공콤
진짜 재밋게햇엇음
진가는 치어리더지 ㅋㅋ
저기 맨 왼쪽 중년선생이 그당시 기동전사히데오였음
졸라게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