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브랜드이지만 오픈카 5년간 탔네요.
일단 전 집이 해운대입니다.
부산, 해운대는 오픈카 타기 진짜좋습니다
날씨좋고 집앞을 나서면 바다고
그리고 오픈카도 많아서 위화감이 없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 . . 여름 빼곤 다열고 다녔습니다
경험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름 땡볕엔 못엽니다
최고였죠 재작년팔았고 작년에 까마로 살라고했는데
집사람이 뚜껑안열리면 사지말라고해서
일단 보류했습니다.
다시 살라구요 ㅎㄷㄷㄷ
https://cohabe.com/sisa/937157
오픈카 5년동안몰았던후기
듣보잡브랜드이지만 오픈카 5년간 탔네요.
일단 전 집이 해운대입니다.
부산, 해운대는 오픈카 타기 진짜좋습니다
날씨좋고 집앞을 나서면 바다고
그리고 오픈카도 많아서 위화감이 없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 . . 여름 빼곤 다열고 다녔습니다
경험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름 땡볕엔 못엽니다
최고였죠 재작년팔았고 작년에 까마로 살라고했는데
집사람이 뚜껑안열리면 사지말라고해서
일단 보류했습니다.
다시 살라구요 ㅎㄷㄷㄷ
- (Fate)첫 5성을 뽑은 만화 [14]
- 고장공 | 2019/02/24 11:08 | 2506
- 크레토스 아들내미의 놀라운 비밀.manga [10]
- 야오모몽 | 2019/02/24 11:07 | 3002
- 대만은 미녀가 많네요. [21]
- 월클히토미 | 2019/02/24 11:07 | 4405
- 친구의 태세전환.jpg [10]
- 마가린 | 2019/02/24 11:05 | 4930
- 오픈카 5년동안몰았던후기 [42]
- 靜雲(정운) | 2019/02/24 11:05 | 2784
-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인형들 비교.jpg [27]
- OneOfTheseNights | 2019/02/24 11:04 | 4063
- 베트남에서 임신시키고 도망친 남자의 사연 [22]
- 어휴내가말을말지 | 2019/02/24 11:04 | 3989
- 아이돌 멤버의 엄마가 직접 남긴 댓글.jpg [1]
- 하와와여고생쟝 | 2019/02/24 11:03 | 2343
- 이거 중고로 팔린다면서요? [22]
- 이국쭈 | 2019/02/24 11:03 | 4118
- (후방)옆집 금발 문신 남자가 NTR하는 만화manhwa [21]
- 얼빵한놈 | 2019/02/24 11:03 | 4716
- 렌즈랑 바디 낙하했는데 수리 가능할까요? ㅠㅜ [4]
- 쏘쥬 | 2019/02/24 11:03 | 2485
- 극한직업 근황 [30]
- 시네마웨건 | 2019/02/24 11:02 | 4553
- 벤츠의 기술력 수준.jpg [19]
- 심장이 Bounce | 2019/02/24 11:00 | 2649
- 여자에게 고백 전 성찰해야 할 두 문장.jpg [42]
- 하와와여고생쟝 | 2019/02/24 10:58 | 4677
- 라이카 Q2 성능적으로 얼마나 향상됫을지 궁금하네요 [3]
- 데땅트 | 2019/02/24 10:57 | 4340
겨울에 날씨 추울때도 위에 오픈하고 달리시나요? ㄷㄷㄷㄷㄷ
네 일단 부산은 영하도 잘 안되요. . . ㅎㄷㄷ
영하 5도정도까진 나쁘지않아요
영하 십도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ㄷㄷ
그렇죠 ㅎㄷㄷ
유튜브에 우파가 실험했는데 멈추지만 않는다면 히터 틀면 따듯하다고 ㄷㄷ
네 맞아요 멈추면 싸한한기가 어깨로 내려앉는 느낌이 오죠 ㅎㄷㄷ
앞유리에 부딪혔다 위로 가는 바람들이 에어커튼 역할을 하나봐요 ㄷㄷ
네 그리고 안에서 나오는 온기가 실내에서 둥글게 돌고있죠 달릴때 창문밖에 손내밀면 온도가 확달라요
공기가 돌고있다니...
신기하네요
워매 사브네 ㄷㄷㄷ
네이버 사브동호회 회원이신가요 ㄷㄷㄷ
한때 활동 많이했죠 지금은. . .
반갑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헉 반갑습니다
코란도 오픈카 탈때 필수품은 수건이였네요 신호대기시 땀딱기 ㄷㄷㄷ
더워서 그런가요? ㅎㄷㄷㄷ
츄라이엄흐 ㄷㄷㄷ
오!! 알아보시네요^^ 10년전이였죠 이젠 정식수입다시 하던데 그때 정식수입으로 저차는2대있었다는 ㅎㄷㄷㄷ
무광엔진 멋져용~
그렇습니다!!
고객님 머스탱으로 오심이 어떠신지요 ㄷㄷㄷ 바로 옆 센텀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헙 gt 컨버생각중입니다 ㅎㄷㄷㄷㄷㄷ
프리미엄계시나봐요 ^^;;
넵 ㄷㄷㄷㄷ 커피드시러 오세유~
ㅎㄷㄷ 아. . . 아닙니다. . . .
몇번 본 차네요.. ㄷ ㄷ ㄷ
ㄷㄷㄷㄷ
ㅋㅋ saab 좋아해서... 저도 해운대 구민이라...
헉 그렇군요. . .반갑습니다
저는 아직도 오픈카 몹니더 ㄷ ㄷ ㄷ ㄷ
부럽습니다 저도 얼렁 가야할텐데 . . . 아직은 때가 아니네요 ㅜㅜ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한 90년대 연식은 되는 사브 세단 타고다녔는데 그거 말고 도로에서 본 사브 차가 없습니다
ㅜㅜ 이젠 점점더 없어지는거죠. . . ,
제 어릴때 드림카가 SS컨버였어용 ㄷㄷㄷ
진짜 이뻤죠 저도 제대하고 잡지에서 라임색 컨버보고 홀딱 반했었죠
사브 입니까?
80년대 제가 고교생이었을때..
사브 컨버터블에 반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야 서울살고 햣볕과 먼지에 선루프도 안여는 사람이라 로망은 없어졌지만..그래도 가끔은 부러울때도 있더라구요
맞습니다^^ 그땐 진짜 멋진차였죠 . . .
사브는 saab 인가 적혀있었나요 차에? 90년대때 봤었는데 ㄷ ㄷ
어느나라차에요 ㄷ ㄷ
스웨덴차였죠 경영악화로 지엠이 먹었다가 버림받아서 팔리지도못하고 망했어요 ㅜㅜ 한때 볼보 만큼 크고인지도있는회사였는데
트엄 전 이제 바이크 관심 생겨서 알아보고 있는데 제일 눈이 가는 회사더라구요
타이밍 좋게 정식수입도 하고 t120 노리고 있슴돠 ㅋㅋ
그렇군요 저건 트라엄프 썬더버드 스포츠인데 3기통 특유의 감성이 엄청좋았어요
요즘 slk에 끛혀서 한대 가져올까 고민중입니다.
또 c 끼브리올레 신형도 이쁘더라구요.
신차 5000대까지 가능하더군요.
사브 95 2.3t 아직도 가장 맘 속에 남아 있는 녀석이네요.
이런저런 외제차 좀 타고 다녔지만,
가장 많은 추억을 함께한 사브~♡
주차장 가면 키박스 위치 못찾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던 .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