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이라는 사람

bongcheon 2019/02/23 21:27

성급한 일반화 ㄷㄷㄷ

레번클로 2019/02/23 21:28

강원도 분들 기분나쁘시겠단 ㄷㄷㄷㄷㄷㄷ

♡곰지♡ 2019/02/23 21:29

서울이 더 가까울 듯.

lunic* 2019/02/23 21:31

지역주의가 싫다면 이딴 생각을 한 자신을 반성하시죠.

삼청동인절미 2019/02/23 21:33

가까운 건 딱 한 가지.
배가 아프면 똥이 항문 근처까지 왔다는 것.
아즈씨 손가락에 똥 마려우세요?

메이욜 2019/02/23 21:33

그나마 강원도, 충청도가 덜...

ipco003803 2019/02/23 21:38

아구창 돌리고 십네

WaSupBK 2019/02/23 21:39

저 파주사는데...
저런 사람들 안보이던데요
오늘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이랑 늙은 아재 아줌들 태극기랑 미국기 들고 풍선 들고다니던데
꼴보기 싫고 떠드는거 듣기도 싫어서 이어폰 볼륨 크게하고 왔네요

알파구 2019/02/23 21:54

지만원하고 별 차이가 없는 분이신 것 같네요

로린마젤 2019/02/23 21:58

그래서 님 고향은 어디신데요? 어느 동네에서 태어나면 이런 생각을 갖는지 궁금하군요.

슬로우포토 2019/02/23 21:58

님 고향은 어디죠? ㅋ

스위트피플 2019/02/23 22:06

옛날 북괴 무장공비한테 당해본 동네라서 반공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