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니 뭐..... 저양반이랑 잠깐 만나서 몇마디 나눠본 짧은 인연으로 보면,
웬지 저분다운 영화를 골랐다 싶네요.
동네에서 가끔 만나 조그만 가게 앞 테이블에 앉아서 막걸리 한잔 걸치고 싶은 느낌의 사람이더군요.
우리동네에 그런 슈퍼가 없다는게.... ㅡㅡ;;;;;
기억79842019/02/23 10:45
파이란이 최고..
늑대아저씨2019/02/23 11:11
파이란 인정.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ㅠㅠ
H.A.D.2019/02/23 10:45
장백지 참 이뻤죠.
쌍가락2019/02/23 10:46
파이란...정말 수작...
금연5년차2019/02/23 10:46
악마를 보았다
아이씐나2019/02/23 10:46
파이란은 역대급 명작 아닌가요? 히트는 못했나..
힘내보자고2019/02/23 10:46
올드보이가 없네...대한민국 영화 명작중 명작인데...
족구해2019/02/23 10:46
퍼이란 명작이죠
프리밍2019/02/23 10:47
파이란만 봤네요
[♩]타베2019/02/23 10:48
파이란 최고!
이번주로또사세요2019/02/23 10:48
전 서울의달 ㅋㅋㅋㅋㅋ
서연다연주연도연아빠2019/02/23 11:47
영화요 영화ㅋㅋㅋ
[우유와어묵]2019/02/23 10:50
범죄와의 전쟁...최익현
신들린셔터2019/02/23 10:50
파이란 진짜.. ㅠ
F5F62019/02/23 10:51
아니.이양반.자기.no.3 를 빼다니
...
숀마리온2019/02/23 10:53
그러고보니 파이란 못봤네요...;;;;;
[l7]hands2019/02/23 10:57
대호가 자게에서 댓글짤로 돌아다니는거 아시려나 ㄷㄷㄷ
작침[鵲枕]♥2019/02/23 10:58
올드보이
징어왕2019/02/23 10:58
한개도못봄ㅡㅡ
[TEA]Story2019/02/23 10:59
파이란 올드보이 no3 -최고
범좌와의 전쟁 신세계 악마를 보았다 -잔인
마당을 나온 암탉 -웃김
스트렛킴2019/02/23 10:59
대호는 인정 못한다
RIVER FULL2019/02/23 11:01
우리가보는거랑 배우가 임했던 마음가짐이랑 다는거죠.
midsummer2019/02/23 11:02
대호는 의외 ㄷㄷㄷ
[♩]녹색짐승2019/02/23 11:03
작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그 작품에 임하는 본인의 자세나 심경 같은 것들 때문에 관객이 느끼는 것과 배우가 느끼는 점은 많이 다를 것 같네요
*마르시아*2019/02/23 11:07
참 최고의 배우입니다.
세싸2019/02/23 11:07
여윽시 믿고보는 민식이형 영화
아프리카쥬스2019/02/23 11:07
파이란이 최고...
leslie..2019/02/23 11:10
파이란 최고
싱크대에 오줌싸는 디테일보고 같이 지림
▶◀namja2019/02/23 11:13
친절한 금자씨의 아버지인 파이란이군요 ㅋㅋㅋ
Thin Lizzzy2019/02/23 11:16
파이란. 소설 원작 만큼이나 감동적
휴지마스터2019/02/23 11:16
대호 재미있었는데
PhilLynott2019/02/23 11:19
취화선을 껴줘야ㅎ 아햏햏 으로 인기를 끌어올린영환데ㅋㅋ
-아립-2019/02/23 11:21
아햏햏은요?ㅠㅠㅠㅠㅠ
퓔로소피2019/02/23 11:27
대호도 저렇게 말하니 정말 의미있는 영화였네요.
from SLRoid
루론2019/02/23 11:37
대학교 교양수업서 파이란 보는데 다들 울었던 ㅠ
드로이얀92019/02/23 11:37
악마를 보았다 진짜 싸이코패스같단 ㄷㄷㄷ
from SLRoid
qlqjs2019/02/23 11:39
악마를 보았다가 최고영화. 우리나라 스릴러물의 한획을 그음
에디베더2019/02/23 11:40
난 범죄와의 전쟁
레머스2019/02/23 11:44
쿠숑 아뉴?
푸르푸르링2019/02/23 11:45
왜 대출 광고를 찍으셔서 ㅠㅠ
차분하게.2019/02/23 11:52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고인듯
서늘2019/02/23 11:52
파이란은... 유모 여성 평론가가 장대한 남성판타지? 인가 한줄평을 썼던게 기억나는데...
얼척없더라는..
애초에 판타지가 아닌 영화가 아디있어 ㅋ
개인적인 생각이니 뭐..... 저양반이랑 잠깐 만나서 몇마디 나눠본 짧은 인연으로 보면,
웬지 저분다운 영화를 골랐다 싶네요.
동네에서 가끔 만나 조그만 가게 앞 테이블에 앉아서 막걸리 한잔 걸치고 싶은 느낌의 사람이더군요.
우리동네에 그런 슈퍼가 없다는게.... ㅡㅡ;;;;;
파이란이 최고..
파이란 인정.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ㅠㅠ
장백지 참 이뻤죠.
파이란...정말 수작...
악마를 보았다
파이란은 역대급 명작 아닌가요? 히트는 못했나..
올드보이가 없네...대한민국 영화 명작중 명작인데...
퍼이란 명작이죠
파이란만 봤네요
파이란 최고!
전 서울의달 ㅋㅋㅋㅋㅋ
영화요 영화ㅋㅋㅋ
범죄와의 전쟁...최익현
파이란 진짜.. ㅠ
아니.이양반.자기.no.3 를 빼다니
...
그러고보니 파이란 못봤네요...;;;;;
대호가 자게에서 댓글짤로 돌아다니는거 아시려나 ㄷㄷㄷ
올드보이
한개도못봄ㅡㅡ
파이란 올드보이 no3 -최고
범좌와의 전쟁 신세계 악마를 보았다 -잔인
마당을 나온 암탉 -웃김
대호는 인정 못한다
우리가보는거랑 배우가 임했던 마음가짐이랑 다는거죠.
대호는 의외 ㄷㄷㄷ
작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그 작품에 임하는 본인의 자세나 심경 같은 것들 때문에 관객이 느끼는 것과 배우가 느끼는 점은 많이 다를 것 같네요
참 최고의 배우입니다.
여윽시 믿고보는 민식이형 영화
파이란이 최고...
파이란 최고
싱크대에 오줌싸는 디테일보고 같이 지림
친절한 금자씨의 아버지인 파이란이군요 ㅋㅋㅋ
파이란. 소설 원작 만큼이나 감동적
대호 재미있었는데
취화선을 껴줘야ㅎ 아햏햏 으로 인기를 끌어올린영환데ㅋㅋ
아햏햏은요?ㅠㅠㅠㅠㅠ
대호도 저렇게 말하니 정말 의미있는 영화였네요.
from SLRoid
대학교 교양수업서 파이란 보는데 다들 울었던 ㅠ
악마를 보았다 진짜 싸이코패스같단 ㄷㄷㄷ
from SLRoid
악마를 보았다가 최고영화. 우리나라 스릴러물의 한획을 그음
난 범죄와의 전쟁
쿠숑 아뉴?
왜 대출 광고를 찍으셔서 ㅠㅠ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고인듯
파이란은... 유모 여성 평론가가 장대한 남성판타지? 인가 한줄평을 썼던게 기억나는데...
얼척없더라는..
애초에 판타지가 아닌 영화가 아디있어 ㅋ
아니 강과장님이 식전 댓바람부터 오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