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35857
최민식이 뽑은 자기출연 영화 탑3
히트작은 하나도 안골랐네요
- vhrghmssn, mk2gt3는 봅니다... [0]
- leekingkr | 2019/02/23 10:53 | 7181
- sbs드라마 사망씬 레전드.jpg [17]
- 청동거인 | 2019/02/23 10:52 | 2128
- 이 두 여인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23]
- skdjkwmxs | 2019/02/23 10:52 | 5502
- 자한당 말끝마다 종북, 빨갱이 내세우는데.... [0]
- 자유망언당 | 2019/02/23 10:50 | 4200
- 직업별 ja위 횟수라는데 [13]
- 지대하수 | 2019/02/23 10:48 | 5599
- 헬조선 지하철 근황.jpg [38]
- system shock | 2019/02/23 10:48 | 5366
- 홀로 평점 10.0을 유지하는 베스트셀러 [9]
- 기륜 | 2019/02/23 10:48 | 5795
- 컴갤 빌런 근황 [11]
- BLlZZARD | 2019/02/23 10:46 | 5641
- 알바 글보다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10]
- wind_shutter | 2019/02/23 10:45 | 3504
- 최민식이 뽑은 자기출연 영화 탑3 [46]
- 워렌존버 | 2019/02/23 10:44 | 5705
- 소니 플레이메모리즈 저만 이런가요? [8]
- Mr.B™ | 2019/02/23 10:43 | 4187
- 고양이발톱 자주 깎아줘야하는 이유_gif [20]
- 닷디아나쟝 | 2019/02/23 10:43 | 5239
- 라이카 m 렌즈 중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렌즈 있을까요? [12]
- Twigle | 2019/02/23 10:42 | 4219
- 우리나라에서 양을 잘 키우지 않는 이유.jpg [46]
- OneOfTheseNights | 2019/02/23 10:40 | 2129
개인적인 생각이니 뭐..... 저양반이랑 잠깐 만나서 몇마디 나눠본 짧은 인연으로 보면,
웬지 저분다운 영화를 골랐다 싶네요.
동네에서 가끔 만나 조그만 가게 앞 테이블에 앉아서 막걸리 한잔 걸치고 싶은 느낌의 사람이더군요.
우리동네에 그런 슈퍼가 없다는게.... ㅡㅡ;;;;;
파이란이 최고..
파이란 인정.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ㅠㅠ
장백지 참 이뻤죠.
파이란...정말 수작...
악마를 보았다
파이란은 역대급 명작 아닌가요? 히트는 못했나..
올드보이가 없네...대한민국 영화 명작중 명작인데...
퍼이란 명작이죠
파이란만 봤네요
파이란 최고!
전 서울의달 ㅋㅋㅋㅋㅋ
영화요 영화ㅋㅋㅋ
범죄와의 전쟁...최익현
파이란 진짜.. ㅠ
아니.이양반.자기.no.3 를 빼다니
...
그러고보니 파이란 못봤네요...;;;;;
대호가 자게에서 댓글짤로 돌아다니는거 아시려나 ㄷㄷㄷ
올드보이
한개도못봄ㅡㅡ
파이란 올드보이 no3 -최고
범좌와의 전쟁 신세계 악마를 보았다 -잔인
마당을 나온 암탉 -웃김
대호는 인정 못한다
우리가보는거랑 배우가 임했던 마음가짐이랑 다는거죠.
대호는 의외 ㄷㄷㄷ
작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그 작품에 임하는 본인의 자세나 심경 같은 것들 때문에 관객이 느끼는 것과 배우가 느끼는 점은 많이 다를 것 같네요
참 최고의 배우입니다.
여윽시 믿고보는 민식이형 영화
파이란이 최고...
파이란 최고
싱크대에 오줌싸는 디테일보고 같이 지림
친절한 금자씨의 아버지인 파이란이군요 ㅋㅋㅋ
파이란. 소설 원작 만큼이나 감동적
대호 재미있었는데
취화선을 껴줘야ㅎ 아햏햏 으로 인기를 끌어올린영환데ㅋㅋ
아햏햏은요?ㅠㅠㅠㅠㅠ
대호도 저렇게 말하니 정말 의미있는 영화였네요.
from SLRoid
대학교 교양수업서 파이란 보는데 다들 울었던 ㅠ
악마를 보았다 진짜 싸이코패스같단 ㄷㄷㄷ
from SLRoid
악마를 보았다가 최고영화. 우리나라 스릴러물의 한획을 그음
난 범죄와의 전쟁
쿠숑 아뉴?
왜 대출 광고를 찍으셔서 ㅠㅠ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고인듯
파이란은... 유모 여성 평론가가 장대한 남성판타지? 인가 한줄평을 썼던게 기억나는데...
얼척없더라는..
애초에 판타지가 아닌 영화가 아디있어 ㅋ
아니 강과장님이 식전 댓바람부터 오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