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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지마 시발아
저거 중간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동네 미치광이 할배가 아빠랑 걸어가던 저 글쓴이한테 지.랄을 하더라 그랬더니 아빠가..
잘했다고 칭찬하고 싸까지없는 모녀로 소문남
이래서 뭐 씨.발!
말해! 말해! 말해!
가져올거면 다 가져와..
가져올거면 다 가져와..
이래서 뭐 뭔데!
이래서 뭐 씨.발!
말해! 말해! 말해!
성격 배린건 맞는듯
저거 중간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동네 미치광이 할배가 아빠랑 걸어가던 저 글쓴이한테 지.랄을 하더라 그랬더니 아빠가..
아빠가 더 화나서 딸이 말림
끊지마 시발아
아빠는 아무 정황도 모르는데 자기앞에서 딸욕한거니 ㅋㅋㅋ
면라이더!
'이래서'의 그 다음을 가져와라
로우킥으로 할배다리부러뜨림
할아버지 흡수해서 초사이아인됨
이래서 할아버지한테 지랄했더니 할아버지가 주머니에서 잠깐 핸드폰 좀 보라고 하심. 그걸 처다본 글쓴이는 온몸에서 힘이 쭉 빠지더니 정신차려보니 왠 모텔에 혼자 누어있었더라 카더라
잘했다고 칭찬하고 싸까지없는 모녀로 소문남
새벽에 편의점에 컵라면 먹으러 가끔 가는데
별별 인간군상 다 보임.
난 편의점에 외상 걸어놓는건 처음 알았다...
사람을 빡치게하는게 있는데
욕을 하지만 비추는 안누르는 츤데레들..
솔직히 촌동네 살면서 느끼는건데
졷같은 할배들 진짜 ㄹㅇ 개많음
할매들은 븅신같은짓을하면 자기도 부끄러운줄 아는지 조용히라도하는데
할배들은 그것도 없음
븅신짓하면서 동네방네 다 알게 시끄러움
영화 마지막에 각성?같이 눈떠버린 착하던 시민이 저렇게 깽판무쌍 암시하면서 끝나는 영화 많잖아 ㅋㅋㅋㅋㅋ
사람을 빡치게 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하다가 말을 안하는거고
애들아 내가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