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의 문제..라기보단 과학적으로는 인간이 호르몬 그 자체에 가까움. 나의 사고방식, 취미, 흥미, 사랑, 지성, 의욕, 성취도 등등.. 너무나 많은 것에 연관되어 있음. 그야 다른 문제도 있긴 하겠다만, 아프면 마음 약해지고, 잘나가면 자신감이 생기는것이 생물적으로 무척 당연한 일. 정신적인 가치를 우선시하는건 좋고, 지성을 추구하는것도 좋지만, 그 모든것도 결국 육체활동에서 나올 뿐이라는 것을 깨닫기 무척 힘들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 그냥 덕담같지만 실은 인간의 본질.
호르몬을 맞을 노력을 하라는거지?
https://twitter.com/oters1225/status/1086708274240483328
작가는 실질적으로 약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더라
호르몬을 맞을 노력을 하라는거지?
https://twitter.com/oters1225/status/1086708274240483328
작가는 실질적으로 약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더라
응 사실 저상태에선 병원에 갈 의지를 내는것도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할듯.
항우울제를 정기복용하는 임상심리학자가 있기도 하고
https://youtu.be/xBf452NGdDs
호르몬적인 문제가 크구나
교수: 조교야...
어째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놓지 않았느냐
교수님? 저뱀 대학원생인건가
그렇다고 합니다.
호르몬의 문제..라기보단 과학적으로는 인간이 호르몬 그 자체에 가까움. 나의 사고방식, 취미, 흥미, 사랑, 지성, 의욕, 성취도 등등.. 너무나 많은 것에 연관되어 있음. 그야 다른 문제도 있긴 하겠다만, 아프면 마음 약해지고, 잘나가면 자신감이 생기는것이 생물적으로 무척 당연한 일. 정신적인 가치를 우선시하는건 좋고, 지성을 추구하는것도 좋지만, 그 모든것도 결국 육체활동에서 나올 뿐이라는 것을 깨닫기 무척 힘들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 그냥 덕담같지만 실은 인간의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