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정권 이후 대부분 영역에서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저소득층의 소득이 갈수록 줄어드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해결될 가능성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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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자들은 대부분 최저시급으로 먹고 살죠
공장만 봐도
시급 올라서 물론 좋지만 근무시간 단축이 결국 임금 하락으로 이어졌죠
생태계라고 이해를 해줘야하는데... 끌어올리면 되는줄 아는 너무 큰 실험을 했죠. 다른나라들에 도움이 될겁니다. 세계적으로는 득이죠.
언제 경제 잘하는 좌파 정권 보신 적 있으시냔....
특정집단을 위한 정부다보니 수혜 받는 애들은 좋아서 살판나고
다수는 세금이나 더 처뜯기는 형국.... ㄷㄷㄷㄷㄷㄷ
좋은 학습시간이죠
먼저 배우긴 했는데 잠시 홀려 잊어버렸던 공부를 다시 배우고 있는거
그런데 에전에는 망해도 어떻게 버틸 수 있었지만 지금은 망하면 다시 일어나기 힘들거에요
공부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망할지도 모르죠
내 세금,,,,,복지로 흘러간다니 ㅜㅜ
경제정책은 답이없는 정부 ...
그런데 한나라당이 해도 마찬가지 , 더하면 더하지 ㅋㅋㅋ
최저임금...올라야죠. 그런데 그것 말고도 임대료 집값 유통구조 등등 여러 문제가 많은데 그런 것들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저임금만 가파르게 올리니 이렇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 경제정책을 숫자가 아니라 이데올로기에 입각해서 결정하니 문제.
우리 나라가 이데올로기로 정책 결정했다면 외인 투자 다 빠지고 베네수엘라 꼴 났을거에요. 최저임금 인상가지고 비약이 심하네요.
선진국에 없는
주휴수당이나 퇴직금 포함하면 이미 선진국급 최저임금이었어요.
지금은 오히려 앞서간단ㄷㄷㄷ
무조건 올리면 서민들 잘살줄아는 단순한 논리..
한 이만원쯤 올리지 왜ㄷㄷ
"경제가 안좋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다.“와 같은 멘트들이 이데올로기적인게 아니면 뭐죠?
자유한국당이 집권하는 시절에서 헬조선 나온건 아나요?
병있으세요?
그동안 비정규직이나 파견직, 노동 관련법의 후퇴를 비롯해서 전반적으로 임금상승이 안되는 부분 상당히 많았죠. imf를 핑계로 국민에게 희생을 요구하던게 아직까지도 계속 연장선이 된게 아닌가 할 정도입니다. 그 이후로 실질적으로 월급이 크게 오르지 않고 있기도 하구요. 국민들 소득 잡아서 경제 억지로 캐리한건데 그런 부분에서 물가대비 소득 문제로 청년들이 결혼도 아이도 안낳고 집도 못사는 세대가 되었죠. 어떤 정권인가를 떠나서 경제든 뭐든 천천히 국민들을 말라죽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면에서 부작용이 있더라도 최저임금처럼 과감한 실험도 시도도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 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요. 부작용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눈앞에 수치 안올려서 디지게 욕처먹을수 있어도 기존이랑 다른 방향성으로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것은 지지합니다. 만약 이런 삽질을 겁내서 아무것도 안하고 기존방식으로 계속 진행하면 헬조선이 점점 더 강화되는 것이고 거기에도 답이 없는것은 확실합니다. 지금 당장 더 좋은 나라가 될지 부작용에 매몰되서 실패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도 헬조선을 유지하는 것 보다는 계속 탈출시도를 하는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은 괜찮으나 세금을 날로먹을려는 사람들이 많고
아직도 눈먼돈이 많습니다
최저임금 동결했으면 뭘로 깠을까요. 지금 안보 외교 사회 정책이 앞으로 우리 애들이 조금이나마 살만한 나라 만들고 있는것 같아 마음 놓입니다.
아. 최저임금 인상은 거기네 생각했던 후보들 공통 공약이지요?
누구는 더 준다고 했었는데...ㅎ
멀쩡히 열심히 사는 사람들 뜯지말고
마약파티하거나, 창녀들 데리고 장사하는 것들, 불법토토 양아치들,
부동산 담합하는것들 잡아 족칠 생각을 해야지
애먼 건실히 사는 사람에게 더 걷을 생각을 하다니 ㅡㅡ
한달에 300만원대 어머니 병원비가 올해부터
150으로 내려서 전 참 다행입니다.
Mri도 반가격도 안되고...
영종도 대리기사하세요. 300벌이 될걸요?
진정한 팩폭
역사는 지나봐야....
이번 정부가 완벽하다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안보인다면 할 수 없구요. 적어도 소수의 의견이라도 무력으로 짓밟진 않고 있잖아요?
언론의 자유, 개인의 자유까지도...
대한민국 모든것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도 않을뿐더러 모든 사람 다 만족시킬순 없다고 봅니다.
맨날 이렇게 좌파니 우파니 해봐야 득될것도 없고
정치는 모두의 행복이 아니라 다수의 행복이 아닐까유...
든든한 직장을 가진 민노총 한노총 입장에 장단 맞추어 임금 올리고 근로시간 단축에 저녁 있는 삶
애먼 서민은 투잡 해야하고 서민들 취업할곳 없고 중소기업들 공장들 해외로 임금 낮은곳으로 이전
지금 반도체 말고는 공단주변 가보세요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과 주휴수당 퇴직금 정책으로 고용을 줄이고 있고
상가 공실률도 늘고 있어니 든든한 직장인들은 실질소득에 혜택을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도 이시기만 견디면 좋아질거란 희망 이라도 있어면 좋을건데 참 걱정이 큽니다
페미니즘 기반의 정책들을 제외하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헬조선에는 쥐시키 치킨이 딱임
최저임금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이야기인데..최저임금은 더 올라야하죠..일단 만원까지..
만원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여러 지표가 있었죠..그래서 지난 선거에 대부분 후보 공약에 최저임금 1만원을 이야기한거구요..
그만큼 주면 배아프니까 기득권층은 쉽게 주기 싫으니까..
어쭈...그럼 일하는 시간을 쭐여볼께..버텨봐...하는거죠..
애매하게 아직 오르는중이라 현재는 기득권층의 반격을 받는중이지만...
최저 임금이 좀 더 오르고 일하는 시간은 더 이상 쭐이기도 힘드니 소득은 자연히 증가할껍니다.
ㅋㅋㅋ
제조업 15년차
문통이 ㅂㅅ 삽질을 많이 한다 한들
503통만 할까요.
100번쯤 이야기 합니다
조산 자동차 화학 전자 생활화학 철강 관광 가계부채 일자리
동시에 말아먹는 그랜드 슬램 대통령 YS 이후 보신적 있으십니까?
문통이후 악화되고 있다라
시야가 좁으시네요.
아 전 엄연히 학술적 지표로는 우파 보수주의자 입니다
일단 미세먼지는 갈 수록 나빠지고 있는게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