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디오 듣는데
같이 진행하는 여성분이 트렁크에 차 키를 두고 차문을 잠궈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보조키 가진 남편을 불렀다는 에피를 얘기하는데
거기에 대고 남편은 그러라고 있는거죠 라고
정확히 멘트를 치더군요.
자기 딴에는 유머라고 했는지 몰라도
기저에 담긴 생각 자체가 황당하네요.
저걸 다른 상황에 부인은 그러라고 있는거죠 라고
멘트 쳤으면 여즘 세상에 여혐종자로 난리가 났을텐데...
오늘 라디오 듣는데
같이 진행하는 여성분이 트렁크에 차 키를 두고 차문을 잠궈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보조키 가진 남편을 불렀다는 에피를 얘기하는데
거기에 대고 남편은 그러라고 있는거죠 라고
정확히 멘트를 치더군요.
자기 딴에는 유머라고 했는지 몰라도
기저에 담긴 생각 자체가 황당하네요.
저걸 다른 상황에 부인은 그러라고 있는거죠 라고
멘트 쳤으면 여즘 세상에 여혐종자로 난리가 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