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31676 터키식 치즈 토스트.gif 하와와여고생쟝 | 2019/02/20 08:58 7 3602 7 댓글 아크마로크 2019/02/20 09:01 현실은 바로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놓고 쌓아놓은거 줘서 치즈 흘러내리지도않고 맛도 평범하지 차오슈하오 2019/02/20 09:26 이 드립도 이제 지겹다.... jpdSINE 2019/02/20 09:29 파슬리... 루리웹-8022615163 2019/02/20 08:59 느끼해 (TNjrU7) 작성하기 초차원벨 2019/02/20 08:59 혈관:십새야그만해 (TNjrU7) 작성하기 캡처빌런 2019/02/20 09:22 입 : 닥쳐 (TNjrU7) 작성하기 차오슈하오 2019/02/20 09:26 이 드립도 이제 지겹다.... (TNjrU7) 작성하기 금 2019/02/20 08:59 와....... 머고싶다 (TNjrU7) 작성하기 옥타비아♬ 2019/02/20 09:00 평소엔 싫은데 이럴땐 형제의 나라이고 싶다 (TNjrU7) 작성하기 아크마로크 2019/02/20 09:01 현실은 바로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놓고 쌓아놓은거 줘서 치즈 흘러내리지도않고 맛도 평범하지 (TNjrU7) 작성하기 TigerFierce 2019/02/20 09:23 너무 비판적으로 보는게 아닐까? 우리 학교 앞에도 가끔 파니니? 파는 작은 푸드트럭이 왔었는데, 당연히 주문들어오면 그때부터 조리 시작하는 방식이었어. 그리고 정말 회전률이 미친게 아니라면 평범하게 주문 들어온 이후부터 조리하지 않을까 싶은데... (TNjrU7) 작성하기 아침엔 기지개 2019/02/20 09:27 오히려 회전률이 높으면 바로바로 만들어서 팔지 뭐하러 만들어놓겠음? 붕어빵이면 모를까 토스트를 만들어 놓은걸 미리 파는거 본적도 없는데? 샌드위치면 몰라도 (TNjrU7) 작성하기 TigerFierce 2019/02/20 09:29 앗 회전율은 잘못말한것 같네;; 아무튼 토스트,파니니 같은걸 미리 만들어놓고 팔지는 않을것 같음 (TNjrU7) 작성하기 니트분충실장 2019/02/20 09:33 매장이라면 미리 만들어놓은거 렌지에 뎁혀서 주는건 맞음 (TNjrU7) 작성하기 푸딩티켓 2019/02/20 09:03 꼭 외국음식보면 파프리카가루 드가더라 그거맛있나...? (TNjrU7) 작성하기 jpdSINE 2019/02/20 09:29 파슬리... (TNjrU7) 작성하기 푸딩티켓 2019/02/20 09:33 저거 빨간거 뿌리는거 파프리카가루아님? (TNjrU7) 작성하기 kmg017 2019/02/20 09:21 신기하네. 어떻게 빵에 딱 달라붙지? 나는 후라이팬에 계란 막 붙던데 (TNjrU7) 작성하기 파워2001 2019/02/20 09:26 빵에 붙는게 문제가 아니라 후라이펜이 안붙는게 문제니깐 처음에 버터 열심히 칠하는게 보이네 (TNjrU7) 작성하기 Rudolf 2019/02/20 09:21 원래 이탈리안 치아바타 샌드위치도 이탈리아 길거리에서는 저렇게 납작하게 눌러서 구워서 팔거던...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치아바타 빵만 제조시에 누른 흔적만 모양새 갖출려고 있고 전혀 물리적으로 납작하게 눌러서 만들지 않음.. (TNjrU7) 작성하기 Rudolf 2019/02/20 09:22 저렇게 후라이판에서 치아바타 눌러서 주면 빵은 토스트가 되면서 바삭해지고 안에서 치즈가 흘러나와서 더 맛있음. (TNjrU7) 작성하기 Obscury 2019/02/20 09:21 앗... 잘라서 주네 (TNjrU7) 작성하기 복밀구검 2019/02/20 09:23 저 빨간소스는 무슨 맛일까 (TNjrU7) 작성하기 투명드래곤 2019/02/20 09:23 파니니를 좋아하는 나로선 극호 (TNjrU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NjrU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놀다가 너무 흥분한 고양이.jpg [10] Brit Marling | 2019/02/20 08:59 | 5631 가난한 남친이 결국...Manga [9] 나오 | 2019/02/20 08:59 | 2420 터키식 치즈 토스트.gif [27] 하와와여고생쟝 | 2019/02/20 08:58 | 3602 여학생 성적 할당제??? [44] ⧈*AKA | 2019/02/20 08:58 | 4701 현대 신차 느낌적인 느낌느낌 [24] 슈퍼그랑죠_ | 2019/02/20 08:56 | 5053 대륙의 신개념 출근길.jpg [54] 대동강 | 2019/02/20 08:56 | 3042 대화를 논리적으로 하는 법 [7] 눈물한스푼★ | 2019/02/20 08:55 | 3897 죽을 뻔하다 살아난 유정호 근황 [30] BLlZZARD | 2019/02/20 08:54 | 2914 아침을 열어가는 벨리 댄스 녀 [4] 무조건반사 | 2019/02/20 08:53 | 7345 동창회에서 만난 학교폭력 가해자 [18] Atheism | 2019/02/20 08:50 | 5736 시미켄이 한국에서 유튜브 시작한 이유 [18] USS.아이오와★ | 2019/02/20 08:46 | 3320 컨셉인줄 알았던 대한미국놈.jpg [26] riemfke | 2019/02/20 08:45 | 5344 가난에도 이자가 붙는다. [57] Atheism | 2019/02/20 08:45 | 4070 [꿀팁] 유익한 여친.Manga [8] 나오 | 2019/02/20 08:45 | 5565 회사에서 아침먹다 여직원 빤쮸봤어요 [40] KAMS™ | 2019/02/20 08:45 | 2267 « 33431 33432 33433 33434 33435 (current) 33436 33437 33438 33439 334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윤석열 효과.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이선진 서울은 안전합니다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삼성근황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강남 집값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BBC가 선택한 ㅊㅈ 900조 '계엄 청구서'.jpg 12.3 내란의 비밀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오 600만원~1800만원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jpg 이회창 옹 덕수 ㅎ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유인촌 아들 근황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노브레인 보컬 근황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쥬라기 월드 시리즈 최악의 죽음 공수처로 넘어간 수사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간 이후 ㅋㅋㅋ 흑백요리사 출연후에도 손님 하나도 안늘었다는 최강록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현실은 바로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놓고 쌓아놓은거 줘서 치즈 흘러내리지도않고 맛도 평범하지
이 드립도 이제 지겹다....
파슬리...
느끼해
혈관:십새야그만해
입 : 닥쳐
이 드립도 이제 지겹다....
와....... 머고싶다
평소엔 싫은데 이럴땐 형제의 나라이고 싶다
현실은 바로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놓고 쌓아놓은거 줘서 치즈 흘러내리지도않고 맛도 평범하지
너무 비판적으로 보는게 아닐까?
우리 학교 앞에도 가끔 파니니? 파는 작은 푸드트럭이 왔었는데, 당연히 주문들어오면 그때부터 조리 시작하는 방식이었어.
그리고 정말 회전률이 미친게 아니라면 평범하게 주문 들어온 이후부터 조리하지 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회전률이 높으면 바로바로 만들어서 팔지 뭐하러 만들어놓겠음? 붕어빵이면 모를까 토스트를 만들어 놓은걸 미리 파는거 본적도 없는데? 샌드위치면 몰라도
앗 회전율은 잘못말한것 같네;;
아무튼 토스트,파니니 같은걸 미리 만들어놓고 팔지는 않을것 같음
매장이라면 미리 만들어놓은거 렌지에 뎁혀서 주는건 맞음
꼭 외국음식보면 파프리카가루 드가더라 그거맛있나...?
파슬리...
저거 빨간거 뿌리는거 파프리카가루아님?
신기하네. 어떻게 빵에 딱 달라붙지? 나는 후라이팬에 계란 막 붙던데
빵에 붙는게 문제가 아니라
후라이펜이 안붙는게 문제니깐
처음에 버터 열심히 칠하는게 보이네
원래 이탈리안 치아바타 샌드위치도 이탈리아 길거리에서는 저렇게 납작하게 눌러서 구워서 팔거던...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치아바타 빵만 제조시에 누른 흔적만 모양새 갖출려고 있고 전혀 물리적으로 납작하게 눌러서 만들지 않음..
저렇게 후라이판에서 치아바타 눌러서 주면 빵은 토스트가 되면서 바삭해지고 안에서 치즈가 흘러나와서 더 맛있음.
앗... 잘라서 주네
저 빨간소스는 무슨 맛일까
파니니를 좋아하는 나로선 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