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하다가 약대에 합격했다는 글이 잔잔한
응원을 받다가 약대 합격한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짐.
추가로 초등학교 교사라는 사실도 거짓으로 밝혀짐.
인터넷에서 허언 늘어놓고 부러움을 받으면
3초 정도 즐겁고 으쓱하고 난 후
스스로의 현실과 괴리를 생각하면 두배는 괴로울텐데 도대체 왜들 그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932803
옆동네 야구사이트의 잔잔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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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초등학교 교사라는 사실도 거짓으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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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현실과 괴리를 생각하면 두배는 괴로울텐데 도대체 왜들 그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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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도있어요
익쿠라고 아실텐데?
누구지요 익쿠가?
서울대와 도쿄대와 카이스트석사 졸업하고 조종사 라고
코스프레하다가 적발된 유명한 사건이쥬.
여기도 몇명 의심되는 사람 있는데
삶이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생각이 들어 저격은 안하네요.
근데 머하러 저런 짓을 하는거에요... 자괴감 느낄거 같은데...
여긴더할텐대요
저러다 걸리면 처벌 받나요?
공무원 사칭죄
자게에도 저런 사람들 넘쳐나죠.
자게 대표 숟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