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첨 몇달전에들어온다던 시기는 훌쩍 넘긴거 아닌가요?수십억 사기 사건인데피해 신고액이 6억 밖에 안되는건...차용증 안써서 물증이 안남은 사람들인듯요그런 사람들도 다 찾아가서 갚아야 할텐데
....죽을 용기도없는기
사기꾼 어디 안감류
남 죽는건 지금까지 잘도 봐왔으면서 자기자식 그러니까 가슴이 아프다?
이게 말이야 방귀야
사기꾼들 셈법은 몇년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해먹은 돈수치가 중요한거죠~
그 당시 20억이면 지금 기준으로 200억은 되겠구만
그리고 계산기 뚜들겼을때 아~갚는돈보다 벌돈이 많겠구나 싶었던거겠죠...ㅎㅎ
늦었지만
그냥 감옥에서 평생 죗값을 치르며 살아야지
무슨 사업하다 실패하고 도망 간것도 아니고 계획적으로 사기치고 도망간 인간
마닷부모 사기친거 뉴스를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지만. 20여 년 전이면 대한민국 한참 망하네
어쩌네 하던 IMF 구걸금융지원 받았을때 아닌감? 만약 그때라면?...그당시 사기친 돈이
6억이라면? 지금시세로 얼마나될까? 하~~~나는 계산 못하겠다 ㅠㅠ
사기 아무나 치는게 아닌데.ㄷㄷㄷ
피해자 자식들은?
죽고싶으면 죽으면 됨.
유승준 처럼 왕따시켜야 그전에 합의 하게 하고 왕따 ㄷㄷ
피해자들은 지옥에서 살때 20년을 행복하게 살았지 ㅋㅋㅋ
어디 함부로 죽는 다는 말을 해
호스피스병동에 한번 가 보면 니가 죽고 싶다고 그 아가리 놀리는 작은 시간조차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