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해 유기견 10만마리
그중 여름 휴가철에만 6만마리 발생
휴가동안 애완견을 맡아줄 시설,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그냥 버림
니미 씌펄 ㅋㅋㅋㅋ
중국도 개고기 먹는데
내수시장. 자본 떔시 암말도 안함.
프랑스 한해 유기견 10만마리
그중 여름 휴가철에만 6만마리 발생
휴가동안 애완견을 맡아줄 시설,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그냥 버림
니미 씌펄 ㅋㅋㅋㅋ
중국도 개고기 먹는데
내수시장. 자본 떔시 암말도 안함.
시발 ㅂㅅ들,
가족이라서 먹으면 안 되지만
가족을 버리는 건 괜찮은가 보네?
우리나라는
유럽이면 죄다 선진국에 유토피아인줄 아는데
사실 거기 살아보기 전엔 모르는게
더 많겠지
우리나라에도 그 아줌시 있잖슴.... 먹는건 안되지만 죽이는건 괜찮다는 사람 ㅋㅋㅋㅋㅋ
21세기 흑사병 안돌게 쥐나 잡아라!
중국 개고기 먹는 건 않건드네!?!?
이게 다 국력이 약해서...
아니 얘네들은 현대에 와서도 알제리 식민지배 유지하려다 전쟁까지 한 놈들인데..
알제리는 진짜 2차대전 엄청 도와주고 막 어?? 프랑스 본토에 괴뢰정부 들어섰을 때 알제리에서 계속 항전 했으면서..
유럽 짱깬 유명하지 ㅋㅋ
그러고보니 개 먹는게 한국만 그런게 아닌데
어느새부턴가 개고기=한국 이미지가 강하네요
왜지...
한국도 이사갈때나 휴가철에 개끌고와서 버려놓고 개고기 반대시위는 오질라게 하죠잉
프랑스 요리 오르톨랑 요리법
오르톨랑촉새를 산채로 잡은 후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상자에 가둬놓는다. 1달 동안 수수, 포도, 무화과, 등을 먹이는데 이 과정에서 야행성인 오르톨랑이 빛을 보지 못하고 오로지 먹기만 하게끔 눈을 뽑기도 한다. 시일이 되어 살이 알맞게 올랐다 싶으면 도살하는데 브랜디의 일종인 아르마냑(Armagnac)에 산 채로 담가 익사시킨 후 6~8분가량 오븐에서 구워내고 깃털을 모조리 뽑으면 끝이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푸아그라의 재료인 간 조달하는 법
자연 상태의 거위에서는 충분한 크기의 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푸아그라 생산자들은 인위적으로 거위의 살을 찌우기도 한다. 거위를 아주 좁은 철창에 가둬 꼼짝할 수 없이 만든 후, 먹이를 토해 내거나 도리질하는 것을 막기 위해 거위의 목을 집게로 고정시킨 후 목에 깔때기가 박힌 튜브를 끼워 기계적으로 먹이를 강제로 목구멍으로 밀어 넣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거위의 간은 지방이 끼어 간경화를 일으키고, 무게가 1.5 kg~ 2.0kg에 달하게 되어 자연 상태의 10배까지도 무게가 나가게 된다.
뭐 미개? 잔인?
예수가 이 땅에 있었다면 니들 대가리부터 깰듯
브리지트 바르도 때문인가? 정작 서구권에서 남의 식재료에 젤 터치 안하는게 프랑스인데. 브리지트 그 여자도 프랑스에서 유명한 병신이라 말하는거 영향 1도 없고..
이거는 불어로 뭐라고 쓰여 있는 걸까요?
개고기 어렸을때 멋모르고 딱 한번 먹어봄 ㅎ
우리나라도 버려지는 개 그 정도 될 것 같은데요.. ㅜㅜ
동물보호한답시고 쥐도 안 잡는 유럽짱깨들잌ㅋㅋㅋ 푸아그라 오르톨랑 요리 방법은 ㅈㄴ 잔혹하면서
ㅋㅋㅋ 남의나라 국보 약탈해가고
그거 빌미로 고속철 관련 협상하고 먹튀한 양아치가 누구더라
누가 누굴 욕하는지..
니들이 자랑하는 푸아그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거나 반성하고 비난 할것이지..ㅋ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by 뚝배기갓 하 일-
역사도 우리나라보다 짧고 미개한 나라가 프랑스인데 저 근자감은 도데체가...ㅉㅉ
제 주변 지인들이 직업 특성상 식문화에 좀 더 개방적인 사람이 많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개 식용 문화가 있다는 이유로 한국이 미개하다고 하는 프랑스 사람을 저는 아직 단 한명도 못봤어요;
중국 문제에는 아닥하는 것도 잇고 서양 놈들이 개고기 운운은 가식의 극치죠.
브리짓 바르도 생각나는 군...
보신탕, 수육을
한끼 300만원짜리 고급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먹으면,
저 자식들 찍 소리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