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량 예약받았지만 오른 가격을 받으려 취소시킨 용팔이의 그래픽 카드는
거짓말 같이 한개도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메이드엘르2019/02/20 17:33
여전하네 저거 버티면 재고 없다고 전화온다 백퍼
[?]R-iddle-R[?]2019/02/20 17:39
그리고 업체쪽에서 배송불가 안때리고 소비자한테 손수 주문 취소해달라고 하겠지
벨로나 뮨2019/02/20 17:33
이미 주문 걸린건 가격 수정해도 적용이 안 되니 물건 안보내고 알아서 취소 할때까지 그냥 배째라 하고 있는 건가?
저거 패널티 심각할텐데...?
게임몽상가2019/02/20 17:34
저런게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고.
규모가 가장큰 아마존에서도 저런다더라..
판매자가 할인으로 올리고 판매 되었는데. 막상 잘못 기제되거나. 가격이 올랐을 때.
중간 거래자는 나몰라라...
판매자, 구매자 당사자간 알아서 해라~~ 방치.
심영dil도 돈못모으면자름2019/02/20 17:44
아마존 센터에 재고를 보내서 판매하는 방식이면 시세보다 0 하나 빠져 있거나 월등하게 싸면 가격설정 확인하라고 보통 판매자에게 알림이 오기때문에 그럴 일은 잘 없음. 아마존 위탁판매 재고의 경우엔 하루 두번 발송하기 때문에 시간되면 칼같이 배송준비 단계로 넘어가고.
문제는 판매자가 직접 재고를 발송하는 방식인데 여러곳에 입점해 있는 곳 같으면 주문이 쇄도해서 물량 바닥났다고, 입고 미정이라고 잡아떼면 딱히 제재할 방법도 없음. 진짜 그런 곳들도 있어서 보통 안내 메세지로 주문을 완료해도 품절인 경우가 있다고 남겨놓는 경우도 있고 말이지 ㅇㅇ
위도우메이커2019/02/20 17:35
저따구로 했다간 지마트에서 쫓겨날텐데?뭐 잘해봐라
크로오2019/02/20 17:44
팩트를 좀 이야기해주자면
저거 아무리 취소해봐야 절대 쫏겨나는일 없음.
현직 오픈마켓 판매업종 관리자임
포르코 로쏘2019/02/20 17:35
절판된 책 구할 때도 똑같은 경우를 수없이 겪음 ㅎ
가라아게 마스크2019/02/20 17:37
업체 할인행사가 아니라 지마켓 할인행사니 지마켓이 처리해야하는 일인거같은데
KBYD의 Y2019/02/20 17:39
용팔이
사랑해서사랑함2019/02/20 17:40
취소 되는 거냐고 묻는 건데 취소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답변을 저렇게 단 건가
조호수2019/02/20 17:42
ㅇㅇ
벨로나 뮨2019/02/20 17:44
ㅇㅇ
온라인마켓이 저런거에 좀 깐깐해서
주문자의 변심으로 인한 취소와 판매자가 임의로 강제 취소하는거랑 차이가 극심함.
당연히 판매자가 임의로 강제취소하면 패널티 엄청 먹음.
루리웹-3612330232019/02/20 17:43
이세상 양아치가 아니다
루커862019/02/20 17:43
오픈마켓 손수 주문취소 해달라고하면 해주지 말고 그냥 버텨라
일정기간 안보내면 패널티+ 결국 취소 그쪽에서 해도 패널티 추가인데.
잘봤다가 귀책사유를 구매자 구매의사 취소나 이런걸로 날라오면 지마켓에다가 전화ㄱㄱ
품절로인한 취소는 요즘 오픈마켓도 빡세져서 패널티점수 부여되서 어느정도 누적되면 아이디정지됨
New Sensation2019/02/20 17:44
씹1새기들 양아치짓은 여전하네
FrostDeathKnight2019/02/20 17:46
몇년 전에도 저짓당해서 고객샌터 문의하니 당사자 끼리 알아서 하라더라
그 새키들이 그걸 알고 하는짓이지
Veinte aos2019/02/20 17:47
중고로운 평... 아 여기가 아닌가?
아무렴 어때 요지경인건 같은데
Lostel2019/02/20 17:48
그래서 보통 할인못먹이게 할려고 제휴 사이트 통해오면 할인쿠폰불가
칼데우스2019/02/20 17:53
용산드레아스 네버 체인지
작년에 갔다왔지만 딱히 변한걸 못느꼈었다
중학생이던 날 눈탱이 치던때랑 변한게 없어
작년에 변한거라면 내가 눈탱이 쳤다는거 정도
저거 지마켓에 문의하면 정지먹지않나 ㅋㅋ
특가용으로 나온거 취소때린다음 제값주고 팔아먹는 그런건가?
전량 예약받았지만 오른 가격을 받으려 취소시킨 용팔이의 그래픽 카드는
거짓말 같이 한개도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여전하네 저거 버티면 재고 없다고 전화온다 백퍼
비트코인이냐
비트코인이냐
특가용으로 나온거 취소때린다음 제값주고 팔아먹는 그런건가?
ㅇㅇ
ㅋㅋㅋ
드마 시바
잉?
오 ㅐ 또 가격이 올랐음?
46 -> 할인쿠폰 나와서 한 7~8만원 싸짐 -> 정가 올려서 51이상~
할인쿠폰 먹여도 기존 판매가만큼 받아먹겠다는 의지
어쩜 시대가 변해도 저렇게 한결같지.ㅋㅋㅋㅋㅋ
저렇게 살아왔고, 벌어왔으니까.
또한 잘 벌렸고.
저거 지마켓에 문의하면 정지먹지않나 ㅋㅋ
그럼 상호 바꿔서 새로 입점함
저거 요즘 입점 까다로움.
저짓거리하다가 밴당하면 재입점 하기도힘들걸? 상호만바꾸면 다인것도아니고..
지마켓에 정지당하면 같은사업자로는 옥션에서도 등록불가 ㅋㅋㅋ온라인쇼핑물들이 소설커머스랑 경쟁붙어서 저런업체 나오면 등돌리는 고객도 생기니까 저런 배짱 영업은 죄다 공유해가며 배제함 사업할려면 저런짓은 되도록 안하는게 좋음
전량 예약받았지만 오른 가격을 받으려 취소시킨 용팔이의 그래픽 카드는
거짓말 같이 한개도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여전하네 저거 버티면 재고 없다고 전화온다 백퍼
그리고 업체쪽에서 배송불가 안때리고 소비자한테 손수 주문 취소해달라고 하겠지
이미 주문 걸린건 가격 수정해도 적용이 안 되니 물건 안보내고 알아서 취소 할때까지 그냥 배째라 하고 있는 건가?
저거 패널티 심각할텐데...?
저런게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고.
규모가 가장큰 아마존에서도 저런다더라..
판매자가 할인으로 올리고 판매 되었는데. 막상 잘못 기제되거나. 가격이 올랐을 때.
중간 거래자는 나몰라라...
판매자, 구매자 당사자간 알아서 해라~~ 방치.
아마존 센터에 재고를 보내서 판매하는 방식이면 시세보다 0 하나 빠져 있거나 월등하게 싸면 가격설정 확인하라고 보통 판매자에게 알림이 오기때문에 그럴 일은 잘 없음. 아마존 위탁판매 재고의 경우엔 하루 두번 발송하기 때문에 시간되면 칼같이 배송준비 단계로 넘어가고.
문제는 판매자가 직접 재고를 발송하는 방식인데 여러곳에 입점해 있는 곳 같으면 주문이 쇄도해서 물량 바닥났다고, 입고 미정이라고 잡아떼면 딱히 제재할 방법도 없음. 진짜 그런 곳들도 있어서 보통 안내 메세지로 주문을 완료해도 품절인 경우가 있다고 남겨놓는 경우도 있고 말이지 ㅇㅇ
저따구로 했다간 지마트에서 쫓겨날텐데?뭐 잘해봐라
팩트를 좀 이야기해주자면
저거 아무리 취소해봐야 절대 쫏겨나는일 없음.
현직 오픈마켓 판매업종 관리자임
절판된 책 구할 때도 똑같은 경우를 수없이 겪음 ㅎ
업체 할인행사가 아니라 지마켓 할인행사니 지마켓이 처리해야하는 일인거같은데
용팔이
취소 되는 거냐고 묻는 건데 취소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답변을 저렇게 단 건가
ㅇㅇ
ㅇㅇ
온라인마켓이 저런거에 좀 깐깐해서
주문자의 변심으로 인한 취소와 판매자가 임의로 강제 취소하는거랑 차이가 극심함.
당연히 판매자가 임의로 강제취소하면 패널티 엄청 먹음.
이세상 양아치가 아니다
오픈마켓 손수 주문취소 해달라고하면 해주지 말고 그냥 버텨라
일정기간 안보내면 패널티+ 결국 취소 그쪽에서 해도 패널티 추가인데.
잘봤다가 귀책사유를 구매자 구매의사 취소나 이런걸로 날라오면 지마켓에다가 전화ㄱㄱ
품절로인한 취소는 요즘 오픈마켓도 빡세져서 패널티점수 부여되서 어느정도 누적되면 아이디정지됨
씹1새기들 양아치짓은 여전하네
몇년 전에도 저짓당해서 고객샌터 문의하니 당사자 끼리 알아서 하라더라
그 새키들이 그걸 알고 하는짓이지
중고로운 평... 아 여기가 아닌가?
아무렴 어때 요지경인건 같은데
그래서 보통 할인못먹이게 할려고 제휴 사이트 통해오면 할인쿠폰불가
용산드레아스 네버 체인지
작년에 갔다왔지만 딱히 변한걸 못느꼈었다
중학생이던 날 눈탱이 치던때랑 변한게 없어
작년에 변한거라면 내가 눈탱이 쳤다는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