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를 쪼개서 여성부는 인권위로, 가족부는 보건복지부로 보내야..
뭔가 제도적 취지에 맞을 것 같네요..
여성부는 인권위 산하에서 양성평등과가 되어 불합리한 사례가 있으면 지적하면 되고
가족부는 한줌도 안되는 페미 세력의 들러리가 아닌 예전처럼 보건복지부에서 실제 자기자리 찾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성가족부를 쪼개서 여성부는 인권위로, 가족부는 보건복지부로 보내야..
뭔가 제도적 취지에 맞을 것 같네요..
여성부는 인권위 산하에서 양성평등과가 되어 불합리한 사례가 있으면 지적하면 되고
가족부는 한줌도 안되는 페미 세력의 들러리가 아닌 예전처럼 보건복지부에서 실제 자기자리 찾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보건복지부가 있는데 여성부는 불필요
애시당초 여성부 자체가 남녀 차별 아닌가?남성부는 없는데...
저런 명칭부터 없애자고 주장해야 진정한 여성 운동이지..미친것들..
원래 그랬어야 했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표 얻으려고 여성부라는걸 만들어서 이 시발점이 된거죠.
애초에 보건복지부가 있는데 여성부는 불필요
그냥..아주 뿌리까지 뽑고해야함..
무좀치료하듯..
애시당초 여성부 자체가 남녀 차별 아닌가?남성부는 없는데...
저런 명칭부터 없애자고 주장해야 진정한 여성 운동이지..미친것들..
맞아요. 지들은 '같을 여' 라지만 요즘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 없음.
@슬래비 저도 같을 여 인줄 알았는데
女性家族部 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애초에 女였다고 하네요 '같을 여'는 '루머'라고 되있군요
문재병시'이니'가 과연 그렇게 하겠습니까
정치를 하게 되면 누군들 여가부폐지 하겠습니까?
이런건 시민의 힘으로 바꿔야지 허구헌날 대통령 욕을 걸레처럼 입에 물고 다닌들 바뀔리가 없겠지요.
구취가 여기까지 나는듯 하네요.
원래 그랬어야 했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표 얻으려고 여성부라는걸 만들어서 이 시발점이 된거죠.
시발이 된거군요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국무총리가 지정한 사무를 수행하면서, 여성분야의 권익과 직위에 영향을 미치는 법률안의 조정을 하였다. 하지만 그 권한이 실질적으로 미비하여,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있어왔고, 여성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1997년 대선 당시 3당의 대선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여성가족부에 대한 공약을 내세웠다라는 말이 있는데 무슨 김대중 대통령만 했다는 식으로 말해...
애초에 ‘힘’ 있는 여성들(이희호 여사 주도로)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 설립 목적은 좋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꼴페미 정신병자집단으로 변질. 혈세 지원 받는 480여 개 여성단체를 등에 업고 조직이 아주 비대해짐. 인권위, 방통위, 문체부, 보건복지부, 중소기업청... 등등에서 하던 업무를 지들 입맛에 맛는 것만 쏙 빼옮. 요즘엔 헌법 위에 군림하며 온갖 관리감독까지 할려고 함. 좀 있음 수사권과 수사지휘권도 달라고 할 개또라이 씨부랄년들임.
애초부터 불필요한 부서였음.
여성부 자체가 원래 불필요한 부서죠. 보건복지부 산하에 여성과로 있는게 맞구요 예전처럼. 오히려 아동,청소년부가 만들어지는게 맞음.
여성부를 인권위에??
그럼 인권위는 여성인권만 들여다 볼겁니다.
여성부는 아예 없애는게 맞습니다.
여가부 없에고 위원회로 낮추고 보건복지부 산하에 노인복지청을 신설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미 기득권의 맛을 봐 버려서 더 더 달라고 앵앵 할껍니다. 만 더 얼토당토 않은 일 하기 전에 해체가 답! 가족파괴부
그냥 차라리 어느 부처에 양성평등위원회를 신설하든지.
네 공감됩니다. 그렇게 되면 좋을텐데.
허나 정치적인 손실을 감수해야되는데. 그게 누구일지는.
그게 여가부가 일못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대다수일지는 몰라도.
막상 없앴다고 하면 가만있을지가.
여자들은 자존감을 올려야지. 지위를 올리려는 페미는 없어져야됨.
원래 여성부에 쓰여야 할 한자가 같을 여자인데.. 언제부터 계집녀자 박아서 여성위주 정책으로 흘러가고 있음.. 글쓴이의 말 처럼 해체해서 다른 기관 밑으로 가야 하는게 맞음.
ㅇㅣ거 누가 청원올리고 동의누르면 좋겠네요
여성이란 글자가 들어가는순간 편파적인 기관이기때문에 폐지가 답이죠 물론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남성들어가는 기관은 없죠
여가부 하는 일이 점점 회의적인 요즘 시기..
여론을 모아서 해체 청원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가부가 하는일 대부분이 타 부서와 겹치기 때문에 존재 이유가 없음. 어디로 보내고자시고 할게 아니라 없어지는게 맞음
필요없는 부서를 억지로 만드니깐 안해도 되는 혹은 하면 안되는 이상한 일들을 만들어가면서 하고있음.
그냥 없은게 재일 속 편합니다
굿
난 양성평등 주장하는것들이 한심한게 왜 할머니, 어머니때 받은 차별을 지들이 보상받으려 하는지 그게 궁금함..
지들은 오히려 배려니 여성을 위한일에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행정의 효율성에서는 그게 맞고 다 행정부 조직도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애초에 여가부가 생긴 이유도 20년전에는 정부의 행정 효율성이 떨어지니 김전대통령이 여성의 사회적 참여 여성들표 선거전략으로 기획했을때는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았음 그런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여가부도 하나의 기득권 여자들의 목소리를 듣다보니 여성단체들이 그렇게 쪼임 그리해서 이렇게 행정이 비효율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행정정책이 발생하는거임 성과주의 때문에 보여주기식 하랴
여성가족부는 여성기득권층의 이익에 반한 정치적 집단일뿐. 얼렁 보건복지부 산하로 격하 하길....
점 조직으로 나눠버리면 숨어서 이상한거 하고 그허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