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d를 들이고 첫 테스트를 다녀왔습니다.50mm 화각에 너무 오래 적응이 되었는지,사진 찍으려 자리잡고 한두걸음 앞으로 움직인게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ㅋ저한테는 조금 어색한 화각으로 느껴지는데,다른분들이 보시기엔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D4s + 35.2d
저는 35미리를 자주사용해서 그런지 50미리가 적응이 안되더군요~ㅎㅎ
결국 쓰면서 적응하는가봅니다~
덕팔이 사용할때 35mm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렌즈라 생각하고 사용해선지(약 1년 정도)
저한텐 50mm가 너무 익숙하고 편안하더라구요 ㅎㅎ
사진 좋내요..
감사합니다~!!
항상 느림보님처럼 일상을 편안하게 담을 수 있도록 애쓰는 중입니다 ㅎㅎ
익산이군요ㄷ ㄷ ㄷ ㄷ
저 오늘 졸업식 있어서 익산 왔어요 ㅋㅋㅋㅋ
익산에 이런 세트장이 있었군요
익산에 졸업식이라면... 원광대인가요? ㄷㄷㄷ
익산 교도소 세트장 많이 유명합니다! ㅎㅎㅎ
일리나님의 사진을 보면 참 솜사탕처럼 달달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35미리 아주 좋은데요..
너무 과분한 칭찬이세요.
mr-z 삼츈의 사진들만큼 따스함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35mm가 조금 넓다는 느낌이 있지만, 빠르게 적응하고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저는 엄살로 느껴집니다
감각이 좋으신 분들은 어떤 화각을 쓰셔도 다 잘 쓰시더군요 ㅎㅎ
제가 그 감각이 부족한 사람이라 ㅠㅠ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꼬막 한번 더 보내드려야 하나요? ㅎㅎ
형님 사진 잘봤어요ㅎㅎㅎ언능 오시죠 커피한잔하러^^
세번째 사진 너무 좋네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