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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금수저들이 잘된다는 거 ㅋㅋ
누가 누구나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지고,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본인의 몫이며, 그 결과로 성공이 따라온다 라고 했지?
미친 헛소리임. 주어지는 24시간은 동일하지만 글처럼 오롯이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은 주어지는 정도가 다르니까 ㅋㅋ
돈이 많으면 시간조차 평등하지않음
돈이 채고다
돈으로 행복을 살수있죠
안그렇다고하면 가난한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니까
거짓말하는거에요
동등하다는건 착각이지..
잔혹한 현실이지
동등하다는건 착각이지..
잔혹한 현실이지
돈이 많으면 시간조차 평등하지않음
돈이 채고다
같은 1시간 게임을 해도 초고사양 풀옵션 컴퓨터로 게임하는것과 최소사양 턱걸이로 게임하는것으로 비유가 가능하다
돈으로 행복을 살수있죠
안그렇다고하면 가난한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니까
거짓말하는거에요
이래서 금수저들이 잘된다는 거 ㅋㅋ
누가 누구나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지고,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본인의 몫이며, 그 결과로 성공이 따라온다 라고 했지?
미친 헛소리임. 주어지는 24시간은 동일하지만 글처럼 오롯이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은 주어지는 정도가 다르니까 ㅋㅋ
뭐지 이 격한 동질감은?
게임만 해도 그럼
로아하면 누군 세빠지게 일일퀘 완료하러 다니는데
돈만 내면 클릭 한번으로 다 됨...
사람은 언제나 돈과 시간을 저울질 하는듯
...그건 아닌듯...
돈으로 행복을 살수없어요.
지금 제 수중의 돈이 부족하거든요.
맞는 말이지만 애써 부정하면서 살아가는거지...그리고 사실 돈과 상관없이 행복할수잇는 방법도 없는게 아니고 또 돈이 많다고 무조건 불행하지 않은건 아님...이것또한 팩트....지금 현재 본인이 행복하면 굳이 더 많이 가진사람과 비교해서 가진 행복을 희석하진 말자 이말이야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건 죽음밖에 없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 ㅋㅋㅋ
죽음도 과정은 공정하지 않겠지... 누구는 편안하게 살다 가고 누구는 고통 속에 살다 가고;;;
그래도 두번 사는 인간은 없지
가난하면 안 죽을 일에 죽고
부자면 죽을 일에 살아나니 죽음도 평등하진 않은 것 같아
그건 죽음의 과정이 불평등한거지 진정으로 죽기 전까지 삶이니까 죽음의 과정또한 삶이고...죽음 자체는 평등하지 안죽거나 두번죽는 사람은 없으니까
죽음을 질병으로 규정하고 극복하려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조만간 죽음조차 불평등해질거같음
진정 영생자들이 나타난다면야...
...말장난일 뿐.
노력할 필요가 없는 이유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면 돈이 부족한게 아닌지 확인해보랬어
하지만 유게는 많은 시간을 유게질하거나 게임하면서 쓰지 ㅋㅋㅋㅋ
돈 앞에서도 평등한 건 딱 하나야
낡은집 살면 손가는게 많음
동수저만되도 이해를 못하더라
내가 SBS 다큐멘터리 볼때 어떤 사람이 돈 모으려고 삼시세끼를 삼각김밥으로 때웠는데 결국 장에 탈나는 바람에 병원비로 다 빠져나갔다는 사연이 소개됐는대 진짜 안타까웠음 가난은 빠져나갈 구멍조차 틀어막는 고리대금업자더라
삼시세끼 감자였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내가 돈많은 건물주라면 아침마다 겨우 일어나서 출근할일도 직장에서 짤릴까봐 몸이 존나게 피곤해도 빡세게 할 이유가 없지
자기계발을 위해, 내가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그렇게 쓸 수 있는 시간은 돈에 달렸다
내가 하루에 5시간을 쓸 수 있다면 강남 금수저들은 10시간, 15시간 씩을 쓸 수 있겠지
거기다 더 많은 투자로 그 시간을 더 값지게 쓸 수 있죠
현실이란..
부자가 무조건 행복한 건 아니지만 자기시간 없고 병원비도 빠듯한 사람은 ㅜ
빌딩 5채 소유한 부자의 하루 일과 보면 답이 나오지
직장인은 시간으로 돈을 사지만,
부자는 돈으로 돈을 사고,
초갑부는 돈으로 돈을 사고 남은 돈으로 시간도 산다.
결국 우리가 할수 있는건 시간을 잘 쓰는거 뿐.
그렇네 시발
가난하니까 내 인생은 가난으로 끝 날꺼란 생각은 버려야 됨.
가난한 사람이 계속 가난한 이유가 주변이나 본인 스스로가
어떤 가능성의 경험을 못해봐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가난한 사람끼리도 주어진 시간을 어케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천지차이로 벌어질 수 있거든.
물론 가난의 입장에서 먼가 계기를 찾기가 어려운게 사실이고
반대로 부자들도 잘나가다가 한번 미끌어지면 거의 ■■이
편할 정도의 추락을 경험하다 결국 그 늪에서 못 벗어나기도
하니까..
부자냐 아니냐는 게임에서 라이프를 열개를 가지고 있냐 한개를 가지고 있느냐의 차이임 부자는 단한번의 실수로 모든걸 말아먹기는 힘듬 가진돈이 전부 거덜날때까지 기회가 남아있음. 하지만 가난한자는 단한번의 실수로 모든걸 잃을수 있음
가난하다고 인생 포기하자는 말이 아니잖아. 국가가 기본적인 복지를 해야하는 당위성을 언급하는거임
그런것도 케바케야. 라이프 코인 3개 가지고 있다가
3개 한번에 털리는 것도 현실이고.
무언가 무너질 때 도미노 처럼 무너지거든.
그걸 칼 처럼 꼬리 짜르듯 딱 짤라 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그것도 진짜 경험이고 노하우거든.
높은 산 중턱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 이쁘지만
거기서 떨어지면 반뿅뿅이 아니라 즉사도 가능한데..
남 얘기 하는게 아니라 우리 가족얘기고
내 주변에 진짜 밑바닥 이었다가 지금은 사장되서
얼굴도 보기 힘든 친구도 있고.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나 싶던 사람들이 말 그대로 거지된 것도 옆에서
직접 목격해봐서 암. 나도 그중에 하나였었고.
중요한건 가난한 사람이 "힘내자" 해서 오르락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거고
그걸 앞에서 땡겨주고 케어해주는게 국가인데.. 부자들은 더 아끼려고 발악하고..
심지어 낮은 계층에서도 단합도 더 안됨
진짜 부자들은 미끄러져도 딴거 해야지!하면서 그냥 딴거하러감
즉 부자 같아 보이는 데 한번 미끄러져서 허우적댄다면 사실 부자측에 들지 못하는 그냥 돈이 어느정도 잇는 사람일뿐임
괜히 부자는 망해도 3대는 부자다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아래 사람 초콜릿 밀크 그 양반 맞지?
누적적 인과관계
그나마 밸패로 재능이란게 있는게 가난하면 묻힐 확률이 더 크지
정답은 대를 잇지말아서 순환을 끊는것..
고통을 물려주는건 죽어서도 욕먹음
말이 쉽지 ㅜ 뭐 요즘은 결혼해도 안 낳는 추세니
저학력 저소득층에서 진짜 인재나 운빨 특이점 온거 아니면 계속 되물림 되죠..
유전자가 이미 그렇게 물려받게 되어있는데...
야망이란 욕구도 강하냐 약하냐도 약하게 물려받을 거고
무슨 신데렐라나 역신데렐라 마냥 못사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한테 장가나 시집가기 쉬운것도 아니고
결국 내 짝 수준도 그 수준에 맞추거나 아니면 대부분 그 이하에 맞춰질 텐데... 결국 선조들 중에 특이점 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는거 아니면
계속 그렇게 낮은계층은 낮은 수준에 계속 머물거고
높은 계층은 계속 높은 계층에 머물게 뻔함..
그렇다고 좌절하면서 나는 아무것도 못해 할 정도로 바보는 아니지만..
요즘 어떤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절망감을 느낄 정도니..
아무리 세상이 음경같아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산다는거 자체가 나쁜게 아니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불만은 없겠지만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잘난 사람들과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이런부분을 앞에서 땡겨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있어야하는데
현실은 페미나치들이 득실거리며, 그네꼬 석방 요구하는 틀딱들이 넘쳐남
2세에 대한 물질적 지원이 사라지지 않는한 계속 될텐데
이걸 어찌 끊음
그걸 알아도 계속 살아가려면 가난을 인식할때마다 삶을 점점 포기해 버리니 억지로라도 인식을 안해야 살아가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