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회사식당서 밥먹거든요
오늘 아침도 밥먹는데
맞은편 5m거리에 여직원 둘이
앉더라구요
순간 앉을때 보고야 말았어요 ㄷㄷ
히힛~~
안구,시신경 안팔아여 ㄷㄷ
https://cohabe.com/sisa/931668
회사에서 아침먹다 여직원 빤쮸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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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색?...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시지
안입었군요.....
이런거나 좋다고 올리니
이니가 여자들만 챙기죠.
지라크도 풍자크다. 수고해~
일부러 본 것도 아니고,
잘못이라면
미니 입고 펜티 보이게 앉은 여자 잘못 아닌가요?
길가에 여자가 발가벗고 돌아다니면 여자잘못? 그걸 본 남자 잘못?
하지만 현재는 그걸 본 남자잘못이랍니다
남자가 혼자 집에서 벌거벗고 돌아다니는걸 밖에서 보고 신고하면 남자잘못
반대여도 남자잘못 무조건 남자잘못
ㅈ같은 세상
이건또 뭔소리여 ㄷㄷㄷ
남자가 혼자 집에서 벌거벗고 돌아다니는걸 밖에서 보고 신고하면 남자잘못인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인 경우도 남자 잘못이라는 판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은 또 뭔소리여?
mc님은 누구 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우연히 그거 하나 봤다고 좋다고 자랑이라고 이런 글 올리는 행위를 지적하는 건데요.
그걸 뭐하러...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물안궁.
색즉시공
짬지도 아니고 빤쓰가 왜 자랑이죠
지린내...
색즉시공 임창정처럼...ㅋㅋ
이뻐요?
빤쓰가 뭐라고 참...
대놓고 벗겨놓은거 보다 저런게 흥분될순 있지만 눈치챈 상대방에 의해 구속
회사 식당서 5미터 거리에서 본거면
여직원이 미니입고 쩍벌 해서 맞은편 사람들 다 보이게 한건데
어떤 죄목으로 구속시키나요?
여자 빨가벗고 서울시내 주행하면 순식간에 수백 수천명 구속시켜야 하겠네요.
쯧쯧
철컹철컹 ㄷㄷㄷ
덧글다는나도 참...
글에서 아재의 쉰내가...
처음 보셨나봐요.....
예전에 사회초년생때 같은직장 여사원이 점심시간에 뭔가 하길래 뭐하나 보는데 마침 청치마라 거의 엉덩이 전체가 보이더군요. 연노랑 병아리가 기억나네요.
아오 진짜 ㄷㄷㄷ
이런글 적고 다니는 ㄴ이나 좋다고 웃고 자빠진 ㄴ이나 ㅉㅉㅉ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 받아도 이상할거 하나 없음
어린 나이에 여자경험 없으면
여자 팬티보고 좋아할 수 도 있지 그걸 갖고
잠재적 성범죄자?
일부러 본 것도 아니고 눈에 들어온건데
잠재적 성범죄자?
.
어이없네요.
이제 이글 캡쳐 당하고 당사자한테 전해져 미투.
무슨 꿈을 꾸셨길래,,,
글쓴이 글이 여자 펜티만 봐도 흥분되는
중삐리 고삐리처럼 한심해 보이긴 하지만,
그걸 성범죄니
잠재적 성범죄자니 하는 것은 너무나간 내용이네요.
.
간간히 올라오는 술취한 여성 공공장소 나체쇼나, 공공장소 또는 공공장소에서 훤히 보이는 곳에서의 성관계 사건 들에서
현장에 있던 남자들은 다 성범죄자네요?
회사에 여직원이 없네.... ㅠ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