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학계 : 실험결과 본능적으러 가지고 놀고 있다
??? : 실함 자체가 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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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장난감은 남자들이 정한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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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장난감 회사들이 그동안 쌓인 데이터와 실험을 쟤들보다 열심히 햇을거 같은데
기업이 바본줄 아나
결국 누가 주장에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한쪽은 주장만 하고 있고 그에 대한 근거는 1도 없음
반박하는 쪽은 근거를 제시하고 있고..
상식적으로 장난감 회사가 잘 팔리는걸 내놓으려고 하지..
국방색 위장 페인트 입힌 바니걸 인형을 여자애들이 좋아하겠어...
꼬우면 직접 실험하시면 됩니다.
염병 애들이 얼마나 까탈스러운데 억지로 쥐어주면 정확하게 조준해서 나 대가리로 던져버린다고
아빠
꼬우면 직접 실험하시면 됩니다.
노르웨이 젠더애들도 저런식으로 공격하니까
아 아무튼 이 결과는 못 믿음 문화가 그렇게 세뇌하는게 맞음! 이렇게 정신승리하드라 ㅋㅋㅋㅋ
변인통제를 제대로 안하고 기승존박 결론 날껄? (Feat. 여가부)
본능빔!
상식적으로 장난감 회사들이 그동안 쌓인 데이터와 실험을 쟤들보다 열심히 햇을거 같은데
기업이 바본줄 아나
로봇을 주면 누가 가지고 놀까?
합체까지 되는 그런거로 말야
아빠
알바할때 놀이방 있었는데 거기 변신로봇이 있었거든 근데 남자 알바가 새로 오면 무조건 그거 한번씩은 변신 시켜보더라
어른이
아빠: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 ㅠ
다 좋은데 저 암라드만 없으면 더 좋곘군.
결국 누가 주장에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한쪽은 주장만 하고 있고 그에 대한 근거는 1도 없음
반박하는 쪽은 근거를 제시하고 있고..
상식적으로 장난감 회사가 잘 팔리는걸 내놓으려고 하지..
국방색 위장 페인트 입힌 바니걸 인형을 여자애들이 좋아하겠어...
하와와 군필 바니걸쨩
택티컬한 바니걸이라니....(솔깃)
그바니걸 내가삽니다
닥후빠따죠 헠
울 조카 여자앤데 처음엔 자동차 로보트 안가리고 다 좋아 하다가
점점 자라면서 촤근엔 공주계열을 좋아하개 되드라
우리 여자조카도 4살인데 맨날 공주님 드레스입을꺼라고 난리치고다님
염병 애들이 얼마나 까탈스러운데 억지로 쥐어주면 정확하게 조준해서 나 대가리로 던져버린다고
ㅇㄱㄹㅇ 어릴때는 싫어하는거에 대한 인내력이 어른에 비해 부족할 수 밖에 없어서 맘에 안들거나 하기 싫으면 울고 떼쓰고 칭얼대고 드러눕고 뗑깡 졸라 부림
원숭이를 매수해서 남성 원숭이는 차만 가져놀게 하고 여성 원숭이는 인형만 가지고 놀게 했다는 건가?
원숭이를 매수했다니
이게 가능하면 기업에서 먹이만 주고 원숭이한테 일 시키지 뭐하러 임금주고 사람한테 일 시키냐
동물까지 갈 필요도 없이 애들은 지 취향아니면 매수가 안돼 이 멍청이들아
아이들에게 고정관념을 없애고 교육하면 될 거였으면
먼저 장난감 회사들이 생산 효율 때문에 오홍홍 조와용하면서 선전에 나섰을거다
근데 수컷 원숭이는 자동차 왜좋아하지 진짜 뭔지도 모를텐데
저런식의 인류학 실험이 쉽지않은게 서양도 저런 실험 비스무리한거만 해도 여성계가 엄청나게 민감하게 따지고 들어옴.
웃긴건 이론적으로 설명해도 여성계의 반응은 세계 공통이라는거지.
페미 특) 암튼 주작임
과학적인 사실을 천동설과 지동설 논쟁 마냥 다른 이유로 인정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저게 바로 그런 경우지... 남녀는 사실 타고날 때 부터 호르몬 영향으로 성향이 다른게 맞음.
남자도 여성호르몬 장기간 투입하면 여성화로 신체까지 변하는데 정신에는 영향을 안 줄거라는
무조건적인 성평등 외치는 사람들의 주장은 뻔한 공염불임.
마진 따져서 돈이 된다면 남자 여자 성을 바꿔버릴 애들이 기업이거늘
그럼 왜 저런 바퀴달린 것에 끌리는지 밝혀내면 노벨상이여?
"증명"하면ㅋㅋㅋㅋㅋㅋ
패미들이 저랗게 행동하는 심리는 알거같음. 일단 이성에게 어필받아본 적이 없고 이 이유를 자신에게 돌리기보다는 남탓을 통해 정신승리& 자기 합리화에 빠짐. 근데 사회가 커질수도 그게 집단화가 되고 힘을 가지므로써 그 합리화가 곧 힘이 생겨버리고 뇌도 착각에 빠져버리는거지. 왜 잘 아냐고 ㅋㅋ 나도 겪어봤으니깐 ㅋㅋ 그렇지만 남자들은 저런걸로 뭉치기위한 당위성이 부족하니 집단화가 되지 못했던거고... 난 저 상태가 집단 우울증, 집단 정신병같음. 자기 스스로 단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개선해야 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인정하기 싫으니깐... 뭐 내가 전문가가 아니니... 그냥 유머라고 생각하길.. 여긴 유게니깐 ㅋㅋ
(엄격진지근엄)
피규어 좋아하는 유게이들은 무슨수로 설명가능한지...
저런년들은 뇌에도 살이 찌나?
아님 뚝배기에는 우동사리만 넣어두나?
돼지 지능 높아
무시하지마 ㅡㅡ
멍청히면 답이 없음
수컷의 뇌가 암컷의 뇌보다 뭔데? 왜 거기서 끊어.
수컷원숭이가 자동차에 끌리는게 궁금하다
마냥 후천적으로 교육받은 것 때문에 사회에서 강요한 여성성이 생겼다고 질알하는 페미들은
대체로 호르몬이나 태생적인 이유로 성격이나 심리적 차이가 생긴다는 걸 부정하는 편이지.
실제로는 나이들어서건 외부에서의 투약이건 체내 성호르몬 균형 깨지면
(남자라고 남성호르몬만 나오는게 아니고 여자도 마찬가지라는듯, 한쪽이 많을 뿐...
나이들어서 호르몬 분비 능력이 떨어지면 자신 성별에 맞는 호르몬의 영향이 약해짐)
남성은 여성화 되어 감정적이 되고 성격이 둥글고 유약해지고, 여성은 그 반대로
다부지고 강인하게 된다던가?
과학적 사실을 뒤틀어가며 현실과 괴리된 정책을 추구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여성의 남성화? 남성호르몬이라도 여자애들 키울 때 강제로 투약할까?
역시 페미니즘은 무식함을 대표하는구만
졸려.
이런 문제 있으면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상품을 내놔보면 되는거 아님? 주장을 하는 쪽에서 상품을 내서 잘 팔리면 블루오션 개척이지 ㅋㅋ
저 ㅈ같은 돼지년 사진은왜 자꾸 있어 짜증나게
아까 다른 영상 봤는데. 심지어 생후 1일인 아기들에게 사진을 두개 보여주는데. 기계적인 구조물 사진은 남자아기가 더 오래보고. 사람 얼굴 사진은 여자 아기가 더 오래 봄.
첫째아이 : 남자, 6살
둘째아이 : 여자, 3살
우리집은 돈도 별로 없지만, 굳이 남자 여자 나누는건 의미없다는 생각이 강해서
첫째때 쓰던 옷과 장난감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씀.
미안한 얘기지만 둘째애 전용으로 사준 장난감이 없음.
역시나 자동차와 공룡에 관심을 보이고 블럭을 가지고 노는 둘째.
그러다 첫째가 인형뽑기에 꽃혀서 인형들이 하나씩 쌓이는데
둘째가 너무너무 좋아하는거임.
특히 분홍색 핑크토끼랑 뽀로로에 나오는 핑크 비버(이름 뭐였더라)
아주 그것만 가지고 놈.
그때 깨달았다.
이건 본능이라고.
여성단체는 그냥 남자가 되고 싶은 여자들 모임인듯.
말은 똑바로 하자 남의 떡이 커보이니까 그거 갖고는 싶은데 떡값은 내기 싫은 무뇌아들 모임이라고
나의몸은 지방으로 되어있고 내머리는 순두부로 되어있다
원뿅뿅 엌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다 동의하지만 색부분은 동의하기가 힘든게 20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 여자애들한테 차분하고 '여성적인' 파란 옷을 입히고 남자애들한테 활발하고 '남성적인' 적색의 마이너 버전인 분홍색을 입히는게 대세였음. 대충 1950년대 광고세례 기점으로 바뀐 걸로 알고 있음.
즉 명백한 생물학적 차이가 있는 건 부정하기 힘들지만 후천적인 학습도 영향이 적진 않단 거지.
폐미pc충들이 다 뒤져야됨 존나 게임이고 영화고 다 망치고 있음 브리라슨 턱주가리년아 뒤져라
개중 특이한애들이 있긴하지만 대체로 여자애기들은 분홍 노랑 이런 연한색에 인형같은거 좋아하고 남자애들은 상대적으로 더 파랑 초록에 로봇같은거 좋아함.
그냥 본능인거같은데 뭔 그거가지고 성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