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너 낯이 익은데"
이 순간 내가 지었던 범죄가 있었나하고 기억을 더듬는 주마등이 1초만에 스쳐가며
바로 ESC를 누르고 다시는 경비병에게 먼저 말을 걸지 않게 된다
"잠깐.... 너 낯이 익은데"
이 순간 내가 지었던 범죄가 있었나하고 기억을 더듬는 주마등이 1초만에 스쳐가며
바로 ESC를 누르고 다시는 경비병에게 먼저 말을 걸지 않게 된다
난 영주님의 수호기사다 그딴 같잖은 일로 귀찮게 하지마
아, 용서해 주십시오, 종사이시여. 당신을 미처 몰라뵜습니다.
이번엔 저희가 조용히 넘어가드리겠지만 아무리 야를의 권한이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다음번엔 부디 조심해주십시오.
잘못 본 게 아니야. 네녀석은 분명 현상수배범이렸다.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할 거다.
잘못본거겠지..
수배자 숙지가 아주 정확한 놈들이야
참공무원임
잘못본거겠지..
잘못 본 게 아니야. 네녀석은 분명 현상수배범이렸다.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할 거다.
난 영주님의 수호기사다 그딴 같잖은 일로 귀찮게 하지마
아, 용서해 주십시오, 종사이시여. 당신을 미처 몰라뵜습니다.
이번엔 저희가 조용히 넘어가드리겠지만 아무리 야를의 권한이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다음번엔 부디 조심해주십시오.
대댓글 음성지원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려지네
ㄹㅇ
버그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잡히더라
이유가 뭘까 ㅜㅠ
난 모드 깔아서, 한 번 해주면 됨
싸구려 창.녀구만
렛 미 게스
섬원 스틸 유어 스위트☆롤
재미있는 범죄 상호작용이 또 하나 더있는데.
NPC 죽은곳 옆에서 무기빼고 있다가 경비병한테 걸리면 경비병이 수상해 보인다며 죽은 사람에 대해 뭐 아는거 없냐고 추궁한다.
플레이어가 죽이지 않은 시체 옆에 있어도 발동됨.
수배자 숙지가 아주 정확한 놈들이야
참공무원임
뇌물 받잖아 ㅡㅡ
시디스 만세를 외치던 경비병도, 암살길드보다 공무가 최우선인 참 공무원..
얼마 받지도 않더만
지식의 데이드릭 프린스는 헤르메우스 모라가 아니라 사실 이놈들임. 알려지지않은 비밀단체나 동굴에서 있었던일 일거수 일투족 다 알고 있어. 진심 이봐 난 널 알고있어. 헤일 시디스할때 개소름 돋았다. 겨우 새로운 호커사냥법따위 못구해서 쩔쩔매는 ㅄ이랑 차원이 다른 정보력